방금 OMAAT에서 읽은 글 입니다.
https://onemileatatime.com/american-last-minute-award-pricing/
very interesting going on with last minute American awards in some markets.... It appears that for flights to several destinations in Asia they’re testing out something new. While American isn’t making saver level award seats available in business class, they are offering some really reasonably priced “AAnytime” awards (which are intended to be their rule-buster awards).
그래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ICN -> DFW : 보입니다! 직항 비지니스 82.5K
DFW -> ICN : 더 많이 보입니다! 직항 비지니스 82.5K
Close-in Fee 까지 없어진다면... 전 이 개악... 찬성일세!
Rumor: American To Eliminate $75 Close-In Award Ticketing Fee
저렇게 하더라도 최저차감이 saver보다 낮을 리는 없으니, 결국은 야금야금 올리는거군요.
DFW<->ICN 비지니스는 '저렇게 까지 하면서도' 구할수 있음 땡큐 아닌가요? 본적이 없어요 saver award를...
+825
예전에 상담원이 저구간 세이버 날짜 변경하러 전화 했을때,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기겁을 하던게 생각나네여... 상담원도 호기심 발동해서 일년 전부다검색해보더니 두번 놀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 다해보더니 없다고하면 정말 서로 할말이 없겠네요.
예전에 70K로 일등석 타 보고 대실망한 노선이라
마일리지 어워드의 컨셉이 기본적으로 1) 구간별(married segment 없음), 2) 동일region 내에서는 동일차감이었는데, 이 컨셉이 바뀌는 거라는거죠.
어떻게 보면 AA한테 조삼모사당한거고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3063721
이거 타신 겁니꽈~~~
We can never the system ㅠㅠ
아아마일의 델타 페소화
'일반인'은 마일모아서 프리미엄 뱅기 타기가 점점 힘들어 지겠죠? ㅜㅜ
AA 들어가보니 국내선에 WEB SPEICAL이라고해서 12500마일이아니라 9천마일도 뜨고 1만마일도 나오더라구요 원래 없었던것같던데...9천마일이면 국내선이라도 탈만하네 하면서 살펴보니 레비뉴 백불짜리네여
그리고 web special은 non-refundable 일겁니다.
aa로 국제선 발권은 한번도 안 해봤는데, 다이나믹 프라이싱 전에 원래 편도 비즈 직항이 얼마였나요?
제 생각에는 시티가 살아있는 한 이렇게 라도 풀어주면 괜찮은거 같아요 ㅎ
Graavy!
츄츄 =3==33
aanytime이 82.5면 괜찮죠. 델타 스카이페소 비즈니스 세이버가 90k정도에서 시작하는데요.
65k 내다가 82.5k 내면 속쓰리지만...
어차피 없던 자리라 괜찮은것 같아요
이래저래 equilibrium을 찾아가는 것 같은데, 비정상이 새로운 정상이 되는 상황인지라 마음이 착잡하네요.
We will find a way! After you~~~
올 게 오려나요? 웹사이트가 주중에 저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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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아무일도 없었네요...
앗,,,,,, 9월달 82.5k 표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콘에서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해드리게, 그런데 8월달 표도 싹 다 120~175k 오르고 아직 9월달 82.5k 표를 안푸네요... ㅠㅠ
12월도 마찬가집니다.
느닷없이 확 올려버리네요.
곧 다시 내맂않을까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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