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가 캐나다에서 철수 하면서 Amazon/Marriott 크레딧 카드 밸런스 탕감..

이자 20프로 받고 원금 날리면 엄청 손해 같은데요. 복잡한 이유가 있는 듯요.

어제 기사 제목만 보고 내용을 보질 못했었는데, 아예 빚을 탕감을 해준 것이군요. @.@ 

전혀 예상치 못한 액션 이라서 잠결에 기사 잘못봤나 하고 두번이나 읽었네요 ㅎㅎ

5/24 write off 해줬으면...

캐다나도 비슷할지 궁금 하네요...미국이면 빛 탕감액이 수익으로 잡히니 카드 홀더는질질 못끌고 당장 올해 해결해야 되네요 ㅎ 그래도 이익이긴 하지만...

기사 보니 개인 비용이면 세금도 없구요. 비지니스 비용으로 사용했다면 소득으로 잡혀서 세금 내야 한다네요. 

와 캐나다 좋네요! 진짜 로또네요 ㅎ 수만불 발란스 있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개인 카드 빚 청구하느라 인력 유지하느니 빚 면제하고 정리해고후 비즈니스 쪽에만 집중하겠다는거 아닐까요.

그렇겠죠. 체이스가 계산기 엄청 돌려서 내린 결정이겠죠. ㅎ 그바람에 빚 탕감 되는 사람은 땡 잡앗네요 ㅎㅎ

다른 회사에 debt 팔아서 일부만 받아도 이득일꺼 같은데 아니였던가 봅니다..

인터뷰에선 커스터머를 배려한 부분도 있다고 말하는데, 개뿔 그럴리가 없고 미친듯이 계산기 뚜둥겨서 털고 나가는게 더 덜 손해본다는 결론 나온거에 손모가지 걸어봅니다.. ㅋㅋ

+1 저도 같이 50원 걸어봅니다.ㅋ 아마 큰차이 없어서 마켓팅 차원에서 쿨한척 하는거겟죠 ㅎ

우아 이런 일도 있군요. 신기

보통은 debt을 팔고 간다는데... 좀 특이한듯요. 캐나다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0 APR카드 만들어서 듬뿍 쌓아놓은 사람 or Balance transfer 한 사람은 승자.. ㅎㅎㅎ

와 살다보니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