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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 새해 성수기때 유럽 여행을 델타로 뉴욕 -> 파리, 암스테르담 -> 뉴욕으로 발권을 했습니다.
가는건 직항인데, 돌아오는게 암스테르담 -> 디트로이트 (경유) -> 뉴욕이구요.
디트로이트에서 4시간 정도 경유를 해야합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이 뉴욕이 아닌 디트로이트에서 차로 3-4시간 떨어진 곳입니다. 그래서 디트로이트에서 one-way 렌탈을 해서 차로 올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꼬리 자르기의 위험성 (항공사의 고소?) 에 대해선 알고 있습니다. 근데 만 2살 남자아이와 비행이라 최대한 비행시간+공항에서 대기 하는 시간을 줄이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암스테르담이 미국 pre-clearance공항이 아닌 관계로 디트로이트에서 체크인 짐을 찾고 그냥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디트로이트 공항에 가본 경험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1. 입국, 세관 후, 짐 찾아서 그냥 나오면 되겠죠?
2. 체크인 카운터에 비행기를 타지 않겠다 알려주고 나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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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컨트롤타워
2019-08-12 09:54:53
1. 나와도 됩니다.
2. AYOR
Bonus Risk. 겨울철이라 비행기가 딜레이/캔슬 될 경우 AMS에서 뉴욕으로 바로 가는 비행편으로 변경되는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cor-leonis
2019-08-13 10:52:44
답변 감사합니다. 보너스 리스크도 고려를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