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85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02
- 질문-기타 20769
- 질문-카드 11729
- 질문-항공 10216
- 질문-호텔 5222
- 질문-여행 4048
- 질문-DIY 18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77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1
- 정보-기타 8030
- 정보-항공 3834
- 정보-호텔 3244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05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가족 여러분!! 전 라스베가스C호텔 어느 레스토랑에 근무중인 이민4년차 싱글(결혼은 글쎄요~~)남입니다.. 마일모아를 안지는 1년이 넘었지만 워낙 음지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단물만 쪽쪽 빨아먹으면서(이것저것 모아보니 약 백만, 아직 배가 고프네요)지금까지 왔네요.. 죄송합니다.. 꾸뻑^^ 제가 가진 지식이 별로 없기에 큰 도움이나 정보를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전체
- 후기 6785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02
- 질문-기타 20769
- 질문-카드 11729
- 질문-항공 10216
- 질문-호텔 5222
- 질문-여행 4048
- 질문-DIY 18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77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1
- 정보-기타 8030
- 정보-항공 3834
- 정보-호텔 3244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05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5 댓글
피터의전설
2013-01-08 12:35:04
seqlee
2013-01-08 15:56:38
축하드려요.. ㅋㅋ 근데 플랫대란으로 은근 자수 많이하는데요?
개골개골
2013-01-08 12:35:43
종종 들려서 라스베가스 먹거리 이야기 좀 풀어 놓고 가세요|
DaC
2013-01-08 12:41:43
반갑습니다. 라스베가스 정보 팍팍 주세요!
피터의전설
2013-01-08 12:59:51
두다멜
2013-01-08 13:04:07
궁전 레스토랑에서 근무하시는군요!
밤새안녕
2013-01-08 13:15:38
반갑습니다. 재야의 고수들은 일정 내공을 다 쌓고 계시군요.
롱텅
2013-01-08 14:37:59
숨은마일찾기
2013-01-08 14:39:07
마일모아 담모임은 라스베가스도 괜춘하겠네요. 반갑습니다.
duruduru
2013-01-08 15:46:16
굉장한 현장 전문 마적단원이시네요.
아예 프로젝트 하청을 드리는 게 낫겠어요.
라스베가스 음식 지도 작성을 명함! 땅!땅!땅!
피터의전설
2013-01-09 16:16:05
워낙 음지에서 지내다보니 당장은 어렵겠지만 주변인들을 괴롭혀서라도 정보 수집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01-08 15:56:59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에 대해 몇가지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
유자
2013-01-08 16:40:04
반갑습니다 ^^
그런데 왜 피터의 전설이세요? ^^
초장
2013-01-09 16:48:14
역시 투철한 직업의식이십니다.. ㅎㅎ
숨은마일찾기
2013-01-08 16:41:43
추운데 음지에서 한발 아예 빼시죠. 여기 살만하고 따땃합니다.
피터의전설
2013-01-08 17:01:29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새해도 밝았으니 음지에서 벗어 나야죠.. 그동안 제게 양지는 골프밖에 없었네요.. 깊이 반성중입니다..
피터의전설
2013-01-08 16:47:55
반갑게 맞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베가스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지인들을 동원해서라도 답변 드리도록 할테니 부담없이 문의 주세요.. 그리고 가끔씩 직원들에게 쇼나 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있는데 그때 제가 정보 올리겠습니다.. 제 수준에서 마일모아 가족분들에게 도움 드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거 같네요..
피터의전설
2013-01-08 16:56:18
영어 이름이 피터입니다.. 미국으로 이민오면서 한번 전설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로... ㅎㅎ 허나 지금은 그저 꿈이려니 생각하며 현실직시하고 살고 있네요..
유자
2013-01-08 16:58:22
아, 멋져요!!!! ^^
왜요. 꿈인데. 항상 품고 사세요 ^^
피터의전설
2013-01-08 17:10:43
감사함다.. 나이+1 될때마다 자신감-1이 되네요.. 슬픈 현실이죠.. 그래도 희망 갖고 살아야겠죠? ㅎㅎ
스크래치
2013-01-08 17:14:40
반갑습니다. 저도 라베 좋아 하는데 좋은 정보 가끔 올려 주세요.
만남usa
2013-01-08 17:21:32
ㅎㅎㅎ.진짜 전문가가 오셨군요,,,,,
반갑습니다..피터의 전설님...
아주 이제 현지 전문가들이(싱가폴,라스베가스) 속속 들어 오시니 마모의 정보들이 한층 업그레이드가 딜것 같은데요..
환영합니다..
참새
2013-01-09 06:44:41
베가스는 부페에만 가봐서 잘모르겠네여... 예전에 벨라지오에 갔다가 500불 눈탱이 맞고 ... 돌아온 경험 있습니다 4-5년전에..
지금은 상상도 못하죠...둘이서 밥먹는데 500불은 좀 쎄거든요
만남usa
2013-01-09 15:43:53
참새님!
1인당 $250짜리 식사를 하셨군요..ㅎㅎㅎ
그래도 비싼 경험하셨으니 그 이후는 정신이 돌아 오셨지요...ㅎㅎㅎ
피터의전설
2013-01-09 16:04:28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가격이네요.. 값비싼 와인이라도 드신건 아닌지!! 저 같으면 배째라고 드러 누웠을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