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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타임라인_시애틀 지역

im808kim | 2019.08.30 10:14:1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H1B로 이민와서 13년만에 졸업했네요.  아래와 같이 타임라인과 몇가지 정보 공유합니다.

 

7/3/18 : N400 온라인 접수

7/27/18 : Biometrics

7/7/19 : application transferred from Seattle office to Yakima office

8/29/19 : Interview & Oath ceremony

 

1)아시는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벨뷰부터 동쪽사시는분들은 N400가 Yakima filed office로 이관/접수됩니다.

2)세레모니 담당자에게 문의했더니 최대한 하루에 인터뷰와 선서식 치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3)Yakima office는 규모있는 DMV같은 느낌인데 직원분들 대부분 친절하시고 편안히 대해주십니다. (security guard는 조금 까칠)

4)언론에서 꽤나 말들이 많아서 인터뷰 신경쓰였는데, 예상보다 쉽게 (?) 진행되었습니다. N400 작성된 내용만 확인하고

   civic test, writing, reading 순으로 test하고 축하한다고 오후에 선서식에 오라고 하면서 마쳤습니다.  2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5)civic test : 대통령 누구 ? 벤자민 프랭클린 뭘로 유명 ? 하원몇명 ? 성조기에 왜 별 50개 ? 정부기관 하나 이름 ?

  writing : We elect president in the November

  reading : George washington was the 1st president

6)주차장도 여유있고 street parking 여유있게 할 수 있습니다.

7)아침 8시50분 인터뷰였고 집 (Sammamish)에서 5시에 출발해서 7시15분 도착했습니다. 맥도널드에서 아침먹고 8시에 입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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