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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같은건 없지만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고마워서 후기라도 남기려구요.

딜러쉽 여러군데에 메일 보내는 식으로 진행하다가 어느날 그냥 한 로컬 딜러쉽 홈페이지에 들어가봤습니다.

제가 리서치 및 딜러쉽 연락 주고받고를 2~3주 했었고, truecar도 봤었는데 그 어떤 가격보다 더 싸더군요...

그거 캡쳐해서 가격 달라고 하고, 다른 딜러쉽에도 이 가격으로 맞춰줄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다른 딜러쉽에서는 가격 못맞춰준다고 하고, 어떤 딜러쉽은 그 딜러쉽 어딘지 안다면서 거기 악명 높은 곳이라면서 찾아가면 그차가 마법처럼 사라졌다고 할것이라고 저주까지 했습니다...

일단 가격이 싸서 Trim을 높혀서 정했고 약속 잡아서 갔습니다.

몇백불 더 깍고 싶었는데 딜러쉽 나가는 시늉까지 했는데 안잡더라구요;; 너무 연기를 못했나...

Credit Application 안하면 못한다고 끝까지 그래서 결국 그것도 했습니다. Check bounce되면 자기들 어쩌라는거냐 하면서

데빗카드도 자기들 fee 물어야된다고 안된다고 했습니다 ㅠ

결론적으로는 괜찮은 가격에 산것 같고 만족하고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부가기능이 많아 아직 모르는 버튼이 많네요;;

도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091019 추가 질문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이제 거의 사려고 하는데요, 보통 finance아 lease 안하시면 어떤 방법으로 돈을 내나요?

밑에서 check로 한다고 했을떄, check로 해도 background check을 해야된다면서 Credit Application에 사인하라고 했었거든요. 이게 맞는건가요?

이런걸 모르고 가면 눈뜨고 코베일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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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 차량 구입 글에서 본 것을 토대로, 주변 딜러쉽에서 견적을 쭉 받고 가장 낮은 가격으로 다시 다른 딜러쉽이랑 얘기하고 이런식으로 진행하려고 했었는데요,

일단 저희 지역만 그런건지 이메일로는 OTD price quote with price breakdown을 잘 안주려고해서 오늘 답답해서 토요타 매장 방문 했습니다.

매장 방문 전에는 한 9군데에 Rav4 문의해서 몇번의 이메일 끝에 2군데서 OTD 가격을 받았습니다. 되도록이면 가격을 안알려주려고 한다는 인상을 받았구요. 사람이 많은 지역이라 그런지 automated email만 왕창오고, OTD가격 알려달라고 하면 동문서답이나 매장 방문하면 줄게 이런말을 많이 합니다

 

매장에서 차량 보고 테스트 드라이브 마치고 일단 best Cash OTD 가격을 달라니깐, 

자꾸 Credit Application? 서류에 정보를 쓰고 사인을 하라는 겁니다. 그걸 해야지 자기들이 뭔가를 조회해서 final price를 줄 수 있다고

저희는 다른 딜러쉽도 방문해보고 결정할 예정이었기도 하고, 뭐하는 서류냐고 물어봐도 이상한 인도억양이라 알아듣기도 힘들고 약속시간 한시간 늦게와서 신뢰가 안돼서 결국 서류 작성을 안하고 일단 가격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가격을 알려주면 다른 딜러에 가서 써먹기 때문에 못알려주고 what can we do to earn your business만 답답하게 되풀이 하더군요.

정말 말그대로 동문서답만 반복하다가, 계속 우리 가야된다, 그럼 $xxxxx가 니네 최종 가격이냐라고 계속 물어서 우여곡절끝에 OTD price를 알수 있었습니다. 그냥 평타치는 가격이었습니다.

자기들 policy라고 끝까지 종이 quote는 저한테 안줬는데,

 

보통 딜하신 분들은 quote을 어떻게 받으셨는지요? 이메일로 와도 제대로 된 pdf같은 파일로 보내주는 경우는 없고 잘해주면 대충 msrp, discount, tax 이렇게 나눠주고, 대부분의 경우는 OTD가격만 적어서 보내줍니다. 아무런 greeting 글 없이 정말 가격 $xxxxx 만 적어서요. 이렇게 보내준 가격이 과연 나중에 효력이 있는지도 의심스럽구요... 분명 다른 딜러쉽에서 이런이런 가격을 받았다고 하면 보여달라고 할텐데 이메일을 보여주면 될까요?

 

 

좀더 추가하자면, Rav4 Tucson Rogue 이렇게 다 알아보고 있는데요, Rav4만 동문서답과 Quote 안주려는 경향이 심합니다. 주변에 Toyota매장이 많아서 서로 경쟁이 심한것 같기도 하구요. Hyundai는 Automated 메일만 잔뜩 오구요... Rogue가 4군데 알아봤는데 4군데 다 OTD를 줬었습니다.

29 댓글

얼마에

2019-09-01 16:47:16

초보자는 코스코 카 바이 서비스나 truecar.com 에서 가격 받아보세요. 일단 그 가격 이하로 깎으면 평타는 치죠. 

lonely

2019-09-01 16:50:18

이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과 붙어서(?) 이익을 보는게 쉬운 일이 아닌거죠. 딴말만 하는 경우엔 다시 직접적으로 명확하게 otd가격을 달라고 하세요. 그게 정식 서류가 아니어도 이멜이나 문자로도 됩니다. Otd 가격없이 그냥 방문하면 시간만 보내고 지쳐서 잘못된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어떤 경우엔 otd 받고가도 딴 소리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럴때 단호하게 얘기 해야 하더라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정혜원

2019-09-01 17:06:36

Otd주고도 실수 였다고 합니다

 

셔니보이

2019-09-01 17:14:04

무조건 가격을 먼저 달라고 하기 보다는 목표 가격을 알아보고가세요. 예를 들어 rav4는 $30000 에 사면 잘사는거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거기랑 딜을 하면 됩니다 주위에 토요다가 그렇게 많다면 다 경쟁이 심해서 원하는 가격을 받으실수 있으실거에요. 여기 딜 한 사람들 얘기 많으니까 마니 읽고 가세요

ex610

2019-09-01 17:44:03

해당 차종 포럼에 가시면 실제 오너들이 얼마주고 샀는지 올리는 글타래가 분명히 있어요. 그 정보 + cargurus 정보 + truecar 정보를 보고, 마음속에 이 정도면 되겠구나싶은 가격을 정하셔야합니다. 딜러 방문해서 옥식 각신 할 필요도 없고 (특히 절대 Credit Application 사인하지 마세요), 그냥 나 얼마 원해 말씀하세요. 그 가격에 주면 그냥 사시고 (Hidden fee 조심하시구요), 뒤돌아보지 않으시면 됩니다. 해피! 

 

그런데 그 가격에 못맞춰주는 겅우도 많겠죠? 그래도 최소 그 딜러의 OTD 가격은 알게 되신거고. 이 과정을 딱 2번만 더 반복하세요. 그러면 총 3번의 과정안에 원하시는 가격에 차를 사게 되시거나, 아니면 3개 딜러의 OTD가격은 확보하신겁니다. 이중 가장 낮은 OTD 가격으로 계약하시던지, 아니면 최저 OTD에서 조금 더 낮추시고 다른 딜러 방문해보세요 (총 4개 딜러). 기존 딜러가 종이로 quote 주면 좋지만 안줘도 상관없습니다. 새 딜러가 이 가격에 판매하면 okay. 아니면 그냥 현재까지의 최저 OTD로 사시면 될것 같아요. 

하아안

2019-09-01 20:11:27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credit application이 정확히 뭐하는 서류죠? 그날은 살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사인을 안했는데, 만약 살 마음이 있으면 사인해도 되는건가 해서요.

ex610

2019-09-01 20:47:05

credit application은 할부나 리스의 APR 정하기 위해서, credit score 조회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서류에요. 이거 사인하시면, 딜러가 credit score 조회하면서 하드 풀 하나 날라갑니다. (= 신용 정보 조회 기록이 남습니다.) 절대 사인하시면 안되고, 최종적으로 구매 결정하시고, finance나 lease를 딜러 통해서 할때만 (다른 은행 이용하실거면 딜러에서 이 서류 사인할 필요없구요) 사인하는 서류입니다. 

놀캐

2019-09-01 20:24:09

+1 처음이시면 너무 무리해서 싸게 사려하지 마시고..(정신건강에 해로워요..ㅎ) ex610님 말씀데로 인터넷에서 정보 얻은 후에 원하는 가격을 어느 정도 정하고 email로만 딜하세요.. 주변에 가능하면 많이 뿌리시고 연락 오는 곳 상대로 계속 다른곳에서 받은 OTD 보내면서 딜하다 보면 어느정도 싸게 부르는 딜러가 나옵니다. 오피셜 quote없이 그냥 이멜 카피해 보내도 저 같은 경우는 믿고 더 깍아주는 딜러도 있었어요. 이 과정에서 받은 OTD가 맘에 드시면 그냥 거기 가서 다른 피나 추가 보증같은거 없이 사오시면 되구요. 얼굴 직접 보면서 딜하는건 더 어렵더라구요. 요즘은 다 어차피 어디서 정보 얻는지 어느 정도 가격에 시장이 형성 되어있는지 알아서 email 딜만 해도 어느정도는 다 되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더 싸게 사시려면 직접 더 방문하시면서 딜을 더 해봐야겠지요.. 저도 딜이나 네고에 소질이 없어서 그냥 email딜에서 맘에 드는 가격으로 그냥 가서 계약하고 왔어요.. 

하아안

2019-09-01 20:20:42

답변해주신 위에 분들 다 감사드립니다. 제 접근방법이 틀렸던것 같네요;; truecar이랑 비교해보면 잘 받긴한것 같네요

푸른오션

2019-09-10 15:47:49

현금(즉 체크)를 가져가면 크레딧체크를 따로 할필요가없고 해서도안되죠. 가끔 유학생들 소셜없는데도 현금으로 차살수잇자나요. 

 

해당 딜러십 통해 파이넨스를 하실경우 당연히 크레딧 체크가 들어가구요, 제3의 기관(펜페드나 거래하시는은행)을 통해 차를 사시면 차키를 건내받기전에 미리 금액부분이 적혀지지않은 빈체크를 그 은행에서 받아가셔서 구매하는시점에서 전체가격을 적어서 건내시면되요. 그럼 딜러십에선 돈을 다 받았으니 또 크레딧체크를 안해도되죠. 

 

리스를 할때는 당연히 해당 딜러십 파이낸스 통해서 리스하시는거기 때문에 (즉 차의 소유주가 딜러십파이낸스임) 당연히 크레딧 체크가 들어갑니다. 신용카드랑 같은개념. 월페이만 내고 타는거니까요.

하아안

2019-09-10 22:50:39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체크를 주더라도 크레딧체크 할 필요 없는거죠? 딜러쉽 입장에서 체크 받았다가 은행에 돈 없어서 디파짓 안되면 어쩌나 하는 쓸때없는 걱정이 들어서 현금 뽑아서 가야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곰벌레

2019-09-10 22:59:33

딜러마다 조금씩 다른 듯합니다. 개인체크로 두 번 구입 해 봤는데한 곳은 그냥 오케이 다른 한 곳은 백업으로 크레딧 체크를 요청하더군요. 바운스 날 수 있어서 그런다고 하는데 정말 그것때문인지는 파이낸셜 매니저만 알겠지요. 그 외에는 캐쉬어스 체크나 데빗카드로 지불 한 적 있는데 이 경우에는 크레딧 요청하지 않더라구요.

하아안

2019-09-10 23:04:09

그렇군요. 데빗카드도 혹시나 들고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곰벌레

2019-09-10 23:26:14

딜러에 전화나 이메일로 물어보시면 알려 줄겁니다

 그리고 데빗으로 결제하시게 된다면 데빗카드 뒤 전화번호로 전화하셔서 얼마정도  결제할거다라고 알려주세요. 하루 거래 한도같은게 있어서 일시적으로 해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차 구하시기 바랍니다

hohoajussi

2019-09-10 15:59:02

추가질문답변: 저도 딜러쉽에서 얘기 듣기로, 파이낸스를 안하더라도 딜러쉽에서 크레딧 체크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다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이상한건 아닌거같습니다-

하아안

2019-09-10 22:51:31

음.. 결국 차 사려면 크레딧 체크 해야되나 헷갈리는군요;;

오이사졀

2019-09-10 23:44:45

혼다에서 현금으로 차 샀을 때는 크레딧 관련해서 전혀 물어보지 않았는데 댓글들보니 이 것도 브랜드마다 차이가 있나보네요. 새로운 것 하나 배워갑니다. 

 

만약 제가 차 샀을 때 딜러가 물어봤으면 저는 외국인이라 ssn 없다 이럴 것 같긴 합니다ㅠㅠ

헐퀴

2019-09-16 20:27:36

최종적으로 어떤 차, 어떤 사양을 tax & fees 제외하고 얼마에 사셨는지 공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전 rav4, santa fe, telluride, palisade 정도를 고려하고 있거든요.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얼마에

2019-09-16 20:35:34

라브포는 작아서 탈락, 텔루랑 팰리는 비싸서 탈락!

헐퀴

2019-09-16 20:44:47

주말에 돌아가며 꽤 타봤는데 rav4가 수치에 비해선 실제 느낌은 너무 작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구요. 크기 자체는 네가족 장거리 여행용 패밀리카로 별 문제가 없을 느낌? 운전하는 재미 별로 안 따지는 성격인데 확실히 차가 참 반응이 좋다라는 느낌도 들고... 근데 시트가 인조가죽인 게 못미덥고 또 차가 반응이 좋은 대신 패밀리 카로 쓰기엔 승차감이 좀 너무 적나라한지라... 그게 좀 애매했어요. (거기에 일본차라 꺼려지는 것과, 풀 체인지된지 얼마 안 돼서 딜이 거의 안 될 것 같다는 불안감도...) 몇대만 더 시승해보고 소감 올릴께요.

얼마에

2019-09-16 20:53:34

그냥 어디 하이킹 정도 가시면 4인가족도 되는데, 캠핑이나 스키나 약간이라도 장비를 챙기면 4인가족은 어렵죠. 

헐퀴

2019-09-16 20:58:51

그건 텔루라이드, 팰리 급 밑으로 가면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라... hitch 달고 거기에 cargo carrier 달아서 해결할려구요. 캠핑은 1년에 많아봤자 두세번 밖에 안 가거든요. 스키는 요새 스키들이 워낙 짧아서 아마도 잘 들어갈 것 같은 느낌? 안 되면 뭐 이것도 ski rack 달구요;

 

근데 스펙 상으로는 의외로 산타페가 (XL 말고) cargo space가 제일 작더라구요?

얼마에

2019-09-16 21:08:27

아, 히치랑 스키랙이랑 설치 가능한 능력자시먼 4인 가족도 가능요. 

헐퀴

2019-09-16 21:10:56

ㅋㅋ 해본 적 없어요. 근데 비슷한 옵션의 팰리랑 1만 불 넘게 차이나는 거 생각하면 못할 게 없을 것 같아요 ㅋㅋ 

얼마에

2019-09-16 23:30:11

이기 지금 팰리 가격이 거품으 끼어서 그렇지, 평시에는 한 5천불 차이 아닌가요?!? 그런데 기름값 차이도 꽤 돼죠?!!

헐퀴

2019-09-17 02:46:30

제가 보는 트림+옵션 기준으로 MSRP로는 한 7~8k 차이 나는 것 같은데, 실물을 보면 같은 브랜드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실내 품질이랄까 그런 게 차이가 나는데다 워낙 수요가 많아서 (실제로 보면 정말 탐이 나게 생겼어요.) 당분간 가격 차이가 의미있게 좁혀질 것 같진 않더군요. 최소 9k~10k 정도 차이는 계속 날 것 같아요.

 

기름값 차이는 santa fe하곤 거의 의미 없는 차이고 (싼타페가 더럽게 무겁;;;) sorento나 로그는 확실히 좀 낫고, rav4 hybrid는 진짜 미친듯한 연비더군요.

하아안

2019-09-16 22:36:47

쪽지드렸어요

헐퀴

2019-09-17 02:47:25

감사합니다! :)

얼마에

2019-09-16 20:30:32

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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