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팬딩을 아멕스 MR에 집중에서 3년만에 95000 mi 2번을 ana air로 넘겼습니다,
내년 여름 딸아이와 도쿄 들려서 한국여행을 꿈꾸면서요,
넘기기전 루트를 보니 자리도 있고해서 드디어 발권을 하려고 시도를 했습니다,
그새 보이던 자리가 발권을 하려니 에러도 뜨고 자리도 안보입니다,,오마갓!!
오늘로서 일주일째 united.com 과 ana air 를 왔다갔다 하면서 클릭클릭,,,
분명히 있었는데 사진도 찍어놨던 스케줄이 인제 전혀 자리가 안 나옵니다
시카고 도쿄는 이코노믹, 도쿄에서 서울은 비지니스 서울에서 엘에이는 비지니스,,95000마일에나오는데 시카고에서 도쿄 이코노믹을 타자니 억울해서 오늘도 클릭을 해봅니다
오늘도 없네요,,
전 노선 비지니스를 꿈꾸며,, 앞으로 나올까요?
그냥 이코노믹과 비지니스 섞어서 하루라도 빨리 발권해야할까요?
스위스 항공으로 취리히 가서 도쿄 가는건 비지니스 있던데 27시간이나 걸리네요,ㅠㅠ
이 시국에 도쿄 들려서 발권하는 질문 올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저희 아이가 너무 좋아했던 친구가 도쿄로 돌아가서 내년에 너무 방문하고 싶어합니다,,
발권 너무 어려워요,ana air로 다른 루트 있을까요?
엘에이, 덴버 워싱턴 출발 모두 자리 없습니다,
6월 20부터 떠나고 싶습니다
The specified itinerary cannot be used as it includes a flight which cannot be connected to. Please amend the flight criteria and try again.
이 사인이 자꾸 뜨는데 왜 그럴까요?
마지말까지 시간 클릭해서 가면 이렇게 와요, 시카고-나리타, 하네다-김포, 인천-엘에이로 끝까지 잘 클릭해서 왔습니다
united말고 찾을수 있는곳은 없지요?
얼른 발권하고 여행 계확 짜고 싶어요,,
ANA 쓰기가 예전같지 않더라고요. 특히 왕복으로 끊어야 하기에 아시아나 직항이 아닌곳은 비지니스뿐만 아니라 이코노미도 쉽지 않더라고요. 아놔에 마일 넘겨놓고 쓰지도 못해서 익스파이어될 마일들도 좀 있습니다.
요즘 그런가 봐요,,ㅠㅠ 이날을 위해서 열심히 모았는데 이콘도 안 나온다니 그냥 발권해야하나봐요,,저도 내년말에 없어질 마일이라서 내년 여름에 꼭 써야하는데,,
표 찾다 몸살이 날꺼같아요,ㅠㅠ
오픈죠가 두 번이라 안 되는 것 같은데요. 하나로 줄이시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다시 해보겠습니다
일정상으로는 그대로 예약/결제 가능한게 맞습니다.
ANA 프이코 +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이콘/비즈와 겹치면 오류가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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