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11
- 후기-카드 1823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41
- 질문-기타 20868
- 질문-카드 1178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42
- 질문-여행 4067
- 질문-DIY 192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5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51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7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3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엘에이에서 뉴왁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터미널 6 에 원래는 알라스카 라운지가 PP lounge 인데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아예 PP card 는 안 받는 눈치더군요.
어쩔수 없이 알라스카 라운지 건너편에 있는 point the way cafe 라는 레스토랑에서 PP card 크레딧으로 각각 $28 받고 비록 팁은 나갔지만 나름 맛있는 저녁을 먹고 게이트 앞에서 두시간째 기다리고 있던 순간!
갑자기 뺑뺑이 돌리는 판이 나타나고 사람들이 한 두명씩 모입니다.
뭐라뭐라 하는데 워낙 시끄러워서 무슨 소리인지 들리지도 않고....
계속 쳐다만 보다가 용기를 내서 갔더니.. ㅋㅋ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등록 안한 사람들은 등록하고 이미 등록 한 사람도 그 뺑뺑이 결과에 따라 보너스를 준답니다.
결론적으로 전 3000 마일을 남편은 다음 비행기표 $15 깍아주는 보너스 를받았읍니다. ㅎㅎ
아주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보너스 프로모션 이였습니다. ㅎㅎ
- 전체
- 후기 6811
- 후기-카드 1823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41
- 질문-기타 20868
- 질문-카드 1178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42
- 질문-여행 4067
- 질문-DIY 192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5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51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7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3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 댓글
땅부자
2019-09-08 23:58:09
Nice!!!
nysky
2019-09-09 00:04:32
축하합니다!!! 3천마일이면 중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