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베이) 우리도 합시다! 베이 지역 시무식 (1/12 토요일 12시 장수장)

armian98, 2013-01-10 04:58:55

조회 수
5667
추천 수
0

(1/11/2013 Update Again)


급하게 내일로 우선 날짜를 정해볼까 합니다.

1월 12일 토요일 12시 장수장이구요, 여유있게 10명 정도로 예약을 해두겠습니다.

JLove님 뵙고 싶은데 제가 갑자기 일요일에 일이 생겨서요 제가 주최만 해놓고 못가면 안될것 같아 부득이하게 토요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ㅜ

더 오실 분 그냥 시간 맞춰 오시구요.. 그럼 내일 뵈어요.



(1/11/2013 Update)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ㅋㅋ) 참여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은 아래와 같구요, 아마도 날짜와 장소가 확정되면 더 오실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바쁜 스펜딩 채우기 출장 일정이 있으셔서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아무래도 급하게 이번 주말에 하든지 아니면 죽돌2님께서 출장에서 돌아오신 후(아마도 2월 초?)에 해야할 듯 합니다.

그래서 우선 참여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 일정이 이번 주말 (1/12 토요일 혹은 1/13 일요일) 양 이틀중에 하루가 괜찮으신지 괜찮으시다면 어느 날이 더 괜찮으신지 알아보려구요.

지금까지는 대략 South Bay 쪽 마모님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유자님, 비오니님 어디 사세요?) 지난 번 모임을 가졌던 장수장이 어떨까 생각하는데, 장소에 대해서도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armian98, 개골개골, 죽돌2, 유자, 똥칠이, snim, 비오니



12-Jan

13-Jan

19-Jan

20-Jan

26-Jan

27-Jan

2-Feb

3-Feb

개골개골

 

 

X

X

X

 

 

죽돌2

 

 

 

 

 

 

X

X

 snim

 

 

X

X

 

 

 

 


================================================================================================

아.. LA, 휴스턴, 필라, 알라바마 미전역으로부터의 전방위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글을 하나 올립니다.

개골개골님이 떠넘기시고 유자 디렉터님이 결제해주셔서 능력은 부족하지만 이번 베이 지역 시무식을 제가 주관하게 되었네요.

장소 시간 정해진 것 아직 없구요, 우선 대략 참석 가능하신 분들 의견을 모아볼까 합니다.

너무 늘어지면 흐지부지 될 수 있으니 대략 2~3주 안에 하는 걸로 하고요! ㅋ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선호하시는 날짜 요일 시간 장소 등을 답글로 달아주세요.


그럼 저부터.. 저는 주중 저녁 시간을 선호하지만 주말 점심도 괜찮습니다.


p.s. ㅇㅇㄷ님 행방은 계속해서 수소문중입니다. ㅎㅎ

338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죽돌2

2013-01-12 20:39:29

다들 밤이되니까 또 속속 모이시네요..ㅂㅋㅂㄹ? 먼가 또 그냥 보낼 것 같진 않은 느낌이..요새 베이분들 게시판 활동이 활발해요..


오늘 모임 너무 부럽습니다. 참석못해서 죄송하고요..어제 출장에서 돌아오긴했는데, 오늘 또 공항에 갈일이 생겨서.. 갔다와선 완전히 뻗어버렸어요..이제야 정신이 좀 나네요.. 담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ㅇㅇㄷ님은 이미 오신거 아닌가요? 오후4시도착이라고 하시던데..



유자

2013-01-12 20:42:45

낼 오후 4시요 ^^<br />
죽돌2님 안 오셔서 서운했어요

기돌

2013-01-12 20:44:55

죽돌님 오셨으면 참 재미있었을텐데 말이죠. ㅇㅇㄷ 님은 일요일 도착이라고 들었던것 같아요. 와플 하나 더 굽고 잘까봐요.

똥칠이

2013-01-12 20:45:23

기돌님 300플 축하

snim

2013-01-12 20:54:42

저 찾으셨어요? ㅎ

비오니

2013-01-12 20:56:52

스님 언능 이 사태를 바로 잡으시죠.... 이러시면 담부터 고기 엄슴니돠~ 

snim

2013-01-12 20:57:25

그럼 일단 고기를 먼저;;;;

똥칠이

2013-01-12 20:57:41

오셨군요........

우리 수술좀 하자. 

snim

2013-01-12 21:01:03

 넹 

유자

2013-01-12 20:58:56

어? 나오셨어요?
똥칠이 누님을 조심하세요 ㅋㅋㅋ

snim

2013-01-12 21:01:28

학교 당분간 안가려고요 ㅎㅎ ;;;;

똥칠이

2013-01-12 21:07:53

한국다녀오시면 봅시다 ;)

똥칠이

2013-01-12 20:44:46

결국 300플 보고 자겠군요.. 

비오니

2013-01-12 20:45:46

와풀~~~


기돌

2013-01-12 20:46:35

이젠 잘 수 있겠어요. 혜교님도 이제 쉬시구요. 스님은 좀 살살 다뤄주세요.ㅎㅎㅎ 생각 할수록 스님 재미있으세요. 담에도 꼭 뵈면 좋겠어요. 이번에 무탈하시면...ㅋㅋㅋ

유자

2013-01-12 20:49:32

이번에 무탈하시면 ㅋㅋㅋ
스님은 확실히 지금 이 사태를 모르시는 것 같아요 ㅎㅎ

죽돌2

2013-01-12 20:51:57

결국 구우셨네요 ㅋㅋ

유자

2013-01-12 20:54:05

그러게 말예요 ㅋㅋ

snim

2013-01-12 20:58:22

내일부터 당분간 일하러 안나가려고요 -_-;;; ㅎㅎㅎ 

비오니

2013-01-12 21:00:50

 일친건 아시나봐요 -_-  혜교(구똥72)님 제 몫까지 부탁해요 ㅎㅎㅎ 

똥칠이

2013-01-12 20:52:28

스님 닉을 땡중으로 바꿔야겠어요. 


심신이 탈진하여.. 연아 영상 하나 보고 이제 자렵니다. 뱅쿠버 올림픽 이후 첫 클린. (사실 올림픽 금메달 전까지 연아가 대회에서 클린한건 손에 꼽습니다.)

영화 괴력맨장발장 레미제라블 보고났더니 연아가 이 프로그램에서 코제트를 연기했다는 스포츠 신문 발기사들한테 속은게 분하군요 

굳이 한사람을 꼽자면, 당연히 주인공인 장발장을 연기한듯? 여자 장발장. 

다시 보니 음악이 바뀔때마다 그 주제에 맞는 인물/인물들을 연기했네요. 

사라만다

2013-01-13 22:45:09

모두들 즐거운 모임 갖으셨는지요?

저는 한국에 잠시 다녀오느라 글도 못봤습니다. 12일 오후에 미국에 도착해서 이제 시차 적응중이네요.. 몇 시간 후면 출근인데...-_-;;

모두들 즐거운 모임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저는 다음 모임에 참가토록 하겠습니다.


새해 마일 많이 받으세요~

유자

2013-01-14 04:00:59

사라만다님, 한국 다녀오셨어요?

바쁘신 건 어떻게 좀 나아지셨는지...아예 적응하셨는지요 ^^

저번에 잠깐 말씀만으로도 너무 바빠 보이셔서 차마 시간 내시라고 막 부르기가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가만 있었더니 한국엘 다녀오셨군요 ^^

모임은 역시나 아주 즐거웠어요 ^^

다음 모임에는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이런 거 기억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는 거 아시죠....ㅋㅋㅋ)


사라만다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개골개골

2013-01-14 05:32:09

사라만다님도 새해 마일 많이 모으세요 ^^

똥칠이

2013-01-14 05:38:26

사라만다님도 베이분이시군요 (반갑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uruduru

2013-01-14 06:08:20

아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조금 곤란하시옵니다.

아래 링크에 보면 사라만다님은 베이모임 1,2,3 개근이십니다. 이번 4차만....

https://www.milemoa.com/bbs/board/649329

똥칠이

2013-01-14 06:10:52

굴러온돌이 박힌돌..뭐 그런건가요? 아하하 -0-;; 

어이쿠 사라만다님 못알아뵈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래보여도 AM된지 얼마 안되어서 모르는게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기돌

2013-01-14 06:10:36

5차 모임에서 뵙겠네요. ㅎㅎㅎ

스크래치

2013-01-14 05:44:47

오랜만이시네요 사라만다님,
행불처리 할 뻔 했는데 한국 갔다 오셨군요 ^^ 

JLove

2013-01-14 06:14:56

다들 모임 잘 하셨죠?

저는 아쉬움을 달래려 일요일 점심을 장수장에서 했습니다 ㅎㅎ

장수장 사람 정말 많더군요....퀄리티에 비해

밤새안녕

2013-01-15 04:14:03

JLove 님 다이아 트라이얼 잘 마무리 하셨남요 ?

김미형

2013-01-14 19:26:57

저 없는 사이에 정말 번개같이 번개를 하셨군요. 연락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점점 새로운 얼굴이 늘어나서 반갑습니다. 

유자

2013-01-15 04:04:49

김미형님 어디 다녀오셨어요?<br />
어쩐지.... 알미안님이 부르셨는데도 안 나오시길래 어디 가셨나? 했어요.<br />
모임에 안 나오셔서 서운했어요 ㅎㅎ<br />
지현, 혜교님,스님 만나보실 기회도 아쉽게 놓치시고요^^;;

김미형

2013-01-15 12:04:57

그렇네요. 지현, 혜교님을 못뵈었네요. 스님도 궁금했었구요. 지금 여전히 줄장중임니다. 홍콩 공항에서 잠깐 올립니다.

개골개골

2013-01-15 12:07:22

출장 조심히 다녀오세요. 중국/동남아에서 황제 대접 받으시면서 좋은 호텔 많이 다니시구요 ^^

유자

2013-01-15 12:10:44

아직 안 돌아오셨군요.... 건강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스크래치

2013-01-15 12:11:36

횽님도 홍콩 가셨군요.

기돌

2013-01-15 12:16:14

새 멤버분들이 다들 한인물 하시고 재미있으신 분들이라 다음 모임도 기대가 됩니다.^^ 김미형님도 재미있으실 거에요...

338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목록

Page 1 / 9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39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61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97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092
new 1818

CHASE Business Card 처닝?

| 후기-카드
돌팔매 2024-06-09 142
updated 1817

후기 - 황당하게 의도하지 않은 크레딧 카드 생긴 후기와 뒷처리 방법

| 후기-카드 11
Skywalk 2024-05-13 1949
  1816

역대 최고? (제가 본중에) 아멕스 골드비즈 오퍼 150,000

| 후기-카드 30
  • file
together 2023-11-30 7592
  1815

미국 1년차 카드승인 기록

| 후기-카드
딸램들1313 2024-06-09 427
  1814

Chase Ink Preferred 리컨 성공 사례 공유 (3차 리컨)

| 후기-카드 4
코코볼 2024-06-08 428
  1813

아멕스 골드 오픈했습니다 (사인업 90,000MR)

| 후기-카드 2
  • file
OffroadGP418 2024-06-07 1142
  1812

$100 Delta Stays Credit ​ 후기

| 후기-카드 61
  • file
치사빤스 2024-02-07 7019
  1811

잉크 프리퍼드 인어 간단 후기

| 후기-카드 1
풀소유 2024-06-04 479
  1810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63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848
  1809

샤프 발급 후기 (feat. 카드 배송중 도난)

| 후기-카드 6
devbear 2024-06-01 1243
  1808

US Bank Skypass 카드 이름 불일치로 인한 스카이패스 이중계정 해결 후기

| 후기-카드 17
meeko 2022-01-29 2844
  1807

마덜스데이에 제 Bilt 카드가 도용당했습니다. 두번째네요

| 후기-카드 5
CoffeeCookie 2024-05-16 1207
  1806

체이스 사프 리젝 후 최종승인 후기

| 후기-카드 3
딸램들1313 2024-05-18 1388
  1805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114
캡틴샘 2024-05-04 8915
  1804

Aviator 인어, AA citi는 리젝

| 후기-카드 24
Blackbear 2024-03-08 2616
  1803

몇달간의 줄다리기 - 내 포인트 내놔 (feat. Barclays & Wyndham)

| 후기-카드 10
Jester 2024-05-07 854
  1802

AMEX Delta Gold 사인업보너스 70,000 / 2,000불 6개월 스펜딩 조건 / Special Offer / Incognito Mode 사용 후기

| 후기-카드 25
  • file
OffroadGP418 2024-04-29 2605
  1801

Capital One 크레딧 카드 금액 Dispute 은 최악이네요

| 후기-카드 20
Hoosiers 2024-05-01 1303
  1800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16
축구로여행 2024-04-28 2419
  1799

아멕스 델타 블루를 골드로 업그레이드 한 뒤, 델타 어카운트에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 후기-카드 7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25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