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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새차의 경우 costco나 discount tire에서 타이어 구매를 안했으므로 어딘가에 가서 rotation and balancing을 해야 하는데 어디로 가시나요? 전 오일체인지 coupon에서 rotate도 해주는 걸 주로 이용했는데, 혹시 얼마정도를 내면 lifetime balance+rotation을 해주는 데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walmart가 per tire에 $12를 charge하는데 이건 검색해보니 walmart에서 반드시 타이어를 사야하는 경우라 해서 저는 해당사항이 없을 것 같습니다. 

25 댓글

뭣이중헌디

2019-09-27 17:21:25

Discount Tire에서는 거기서 타이어를 구입안했어도, rotation and balancing 은 공짜로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지역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남부는 그렇습니다. 저도 코스코에서 타이어 구입하기 전에는 항상 discount tire에서 rotation and balancing을 했네요. 공짜로 해주는게 많아서 (tire에 nail이 있어도 공짜로 수리해주죠)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shine

2019-09-27 17:53:27

그런가요. 저도 얼핏 그렇다고 듣긴 했는데 정말 공짜로 해 줄련지를 몰라서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jbio

2019-09-27 21:24:48

디스카운트 타이어 두번 빵꾸 모두 공짜로 해결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정말 그럴까 핬는데요 ㅋㅋ

근데 타이어는 좀 비싼거 같아요 코스코에 비하면 그래도 서비스가 좋아서 타이어 찢어졌을때 여기서 갈았어요. 

불루문

2019-09-30 19:53:47

어디주시죠? Discount에서 공짜로 해주는건 첨듣네요. 구멍하고 공기는.공짜로 알아요

뭣이중헌디

2019-10-08 03:15:01

Texas 입니다~

Dokdo_Korea

2019-09-27 17:27:49

어디에서 타이어를 사셨든,

장착을 해주는 샵에 로테이션+발란스 패키지가 있을텐데요~?

shine

2019-09-27 17:54:41

새차입니다. 

KeepWarm

2019-09-27 17:28:40

저는 코스트코에서 샀습니다만, (tire rotation & tire balance말고) wheel alignment를 costco가 안해줘서 그건 따로 lifetime wheel alignment를 firestone에서 샀습니다. Pep boys랑 두군데는 lifetime이 있었는데, pep boys가 멀어서 가까운곳으로..

Prodigy

2019-09-27 18:45:52

원래 wheel alignment는 안해주더라구요. 따로 $100 내고 했네요. lifetime wheel alignment를 제공하는 곳도 있군요 ㅎㅎ

Dokdo_Korea

2019-09-27 17:37:38

그리고 여담이지만, 타이어 로테이션의 목적은 안전보다는 4개의타이어를 골고루 닳게해서 타이어 구매비용을 줄이는데에 있습니다. 

안전을 생각하시면 굳이 닳은 타이어를 뒤쪽으로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타이어 로테이션을 이제 안합니다.  ^^

폭풍

2019-09-27 18:40:11

몇일전에 단 댓글을 카피했습니다.

세상 모든일이 거의 그렇듯이 한가지 방법이 정답인경우는 드문가 봅니다.

타이어를 2개만 바꿀경우, 앞에다 달지, 뒤에다 달지는 경우에 따라 다르니까, 개개인이 보고 결정해야합니다. (업체마다 권장하는 것도 틀림)

1. 나는 비가 너무많이 와서 hydroplane이 되는데도, (속도제한을 어기고) 고속으로 턴을하는데, 뒷바퀴미끄러짐(ultemate oversteering)을 운전못한다. -> 새거를 뒤에다 다세요.

(왜? 새타이어의 깊은 그루브가 많은 양을 물을 흡수해서 물이 많을때 접지력이 상대적으로 좋습니다/hydroplane을 막습니다.)

2.  헌 타이어가 많이 닳았고, 나는 마른땅에서 고속으로 턴을 하는데, 뒷바퀴 미끄러짐을 운전못한다. --> 새거를 앞에다 다세요.

(왜? 헌타이어가 닳아서 트레드가 없어서 접지면적이 늘어 접지력이 좋고, 트레드가 짧아서 코너링 접지력이 좋습니다.)

3. 뒷바퀴 미끄러짐을 조금 운전하는데, 앞바퀴미끄러짐(ultemate understeering)을 운전할줄 모른다. --> 1과2의 반대.

4. 앞/뒷바퀴 미끄러짐을 운전할 줄 안다 --> 그냥 꼴리는데로 다세요.

5. 내차는 앞바퀴가 빨리 닳고, 나는 속도 위반 안하고, 안전속도로 운행하는데, 다음번에는 4개타이어를 다 같이 바꾸고 싶다. --> 새거를 앞에다 다세요.

 

참고로 앞바퀴 미끄러짐은 굉장히 운전하기 어렵습니다. 왜냐면 조향을 하는 바퀴가 미끄러지니까 핸들을 돌려도 도움이 않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계속 질질 앞으로 가다가 들어박습니다. 뒷바퀴 미끄러짐은 여전히 앞바퀴가 접지력을 유지하고 있기때문에 핸들링으로 차를 콘트롤 할 수 있지요.

Prodigy

2019-09-27 18:48:06

그러게요. 예전에는 4WD 탔는데 지금은 전륜구동 차를 타는데요. 전 항상 새거를 앞에 달았거든요. 앞바퀴가 미끄러우면 더 위험하지 않던가요? 후륜구동의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지겠습니다만. 

폭풍

2019-09-27 18:58:38

상황에 따라, 그리고 운전자에 따라 다르지만요, 뒷바퀴미끄러짐을 못잡는 일반 운전자들 경우에는 뒷바퀴가 미끄러울때 사고율이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을 얘기할때는 차를 스핀해서 뒤로 들이박을 경우, 사람이 훨씬 덜 다치고, 앞바퀴가 미끄러지면 스티어링이 안되서 장해물을 피할수가 없니까, 어떤게 더 안전하다는 좀 어려운 질문 같습니다. (일부 조종학교에서 이거 배웁니다. 비상시에 스핀턴해서 차 뒤로 들이 밖는거, 앞으로 박는 거보다 사람이 덜 다칩니다.)

Prodigy

2019-09-28 14:47:13

오....스핀턴 해서 다른 차를 박는다는건 거의 곡예에 가까운 수준 아닌가요? ㅎㄷㄷ

Dokdo_Korea

2019-09-27 19:15:05

ㅎㅎ 앞바퀴 미끄러짐(under steer)과 뒷바퀴 미끄러짐(over steer)은 둘 다 위험한 상황이긴 하지만,  둘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저는 뒷바퀴 미끄러짐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wmDdMzzDjY 이 동영상을 보시면 개념을 잡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앞바퀴 미끄러짐(understeer)가 더 easy to correct라고 나오네요.

 

 

 

앞바퀴가 많이 마모되었다면 (요즘은 전륜 구동, 또는 전륜 기반 사륜구동이 많으니까 이렇게 가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상시의 일반적인 운행에서 가속시에도 운전자가 느낄 수 있고, 조향시에도 느끼기 마련입니다. 특히 빗길에서 갑자기 가속을 해야 하는 상황 (비보호 좌회전) 때에 정확하게 느낄 수 있지요.   이미 운전자는 내 차의 앞바퀴가 마모 되어서 도로를 잘 잡아주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식적으로 서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서행 = 사고 발생 확율이 현저히 줄어듬

 

 

뒷바퀴가 마모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평상시 운행에서 느끼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거듭 말씀드리지만 전륜구동, 전륜 기반 사륜 차량의 경우)   그렇기 때문에 운전자의 의식 속에 내 타이어가 지금 위험한 상태이므로 서행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핸들링으로 뒷바퀴가 미끄러지는 차를 콘트롤 하는 것이 더 쉽다고 하셨는데,  프로 레이싱 선수가 아닌 이상에야 일반인이 미끄러지는 가운데 카운터 핸들링 타이밍을 잡기 힘들 뿐더러  fish tailing 현상으로 좌우 요동치다가 다른 차선에 있는 차량과 뒤 엉키며 더 큰 대형사고가 나기 마련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MfrdPpP6Q0

 

 

 

제가 위에 든 예는 눈길에서의 운전을 생각하시면 더 이해가 쉬우실 것입니다.   눈이 온 도로에서 운전자들은 대부분 서행을 합니다. 차가 미끄러질 것을 알기 때문이죠.  서행을 하면 앞바퀴 미끄러짐은 크게 감소하지만, 눈 길에서 차가 돌아버리는 over steer (속된 말로 뒤가 털린다고도 하죠 ㅋㅋ) 는 정말 다시 차를 바로 잡기 쉽지 않습니다.

 

 

결론은 tirerack.com에서 추천하는 "새 타이어는 어디에 껴야 하는가"에 대한 글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https://www.tirerack.com/tires/tiretech/techpage.jsp?techid=52

폭풍

2019-09-27 19:43:37

제가 예를 든것과 같이 상황과 운전자의 성향/능력에 따라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새타이어를 뒤에 끼고 많이 닳은 타이어를 앞에끼고 마른땅에서 심한 코너링하면 뒤가 돌고, 미숙한 운전자가 예를 드신 fish tail을 초래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새타이어 장착위치의 정답은 없고 개인이 선택할 사항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지난 10년간 유일한 사고가 앞바퀴 미끄럼이었습니다. 앞바퀴가 미끄러지고 스티어링이 전혀 안되니, 그냥 앞으로 질질 계속 가다가 들어밖았습니다. 뒷바퀴가 미끄러지는 경우는 뭐 구지 따지자면 수백번도 넘게 있었는데, 콘트롤은 되는데로 하고 사고는 없었구요. 혹시 앞바퀴 미끄러짐을 콘트롤 하실 수 있으신 고수 이시면, 좀 한수 가르켜주실수 있으세요? 배우고 싶어도 하시는 분을 본적이 없어서요.

 

Dokdo_Korea

2019-09-27 20:10:22

폭풍님께서 운전을 잘하시나봐요 ^^  사실 저도 한 운전(?)하는데요 ㅋㅋㅋㅋ 저도 폭풍님처럼 언더스티어 때문에 식겁한 적 있구요 오버스티어는 많이 극복해 봤습니다.

 

이 글이 레이싱 동호회 게시판이라면 폭풍님 말씀대로 개개인의 기량에 따라 알아서 앞/뒤 끼라고 하겠죠. 하지만 이 게시판에서는 많은 분들이 계시니까 general 한 경우를 이야기 해야겠지요?  

 

인터넷이 조금만 찾아봐도 understeer 보다 oversteer가 일반적인 운전자들에게 더 치명적이고 콘트롤 하기 어렵다라는 말은 수도 없이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게 general 한 이야기지요. 

 

그리고 "where to put new pair tire front or rear" 검색해도 많은 글과 동영상들이 나오구요, 타이어 관련회사들도 뒷바퀴에 새 타이어를 끼우라고 추천합니다. 타이어랙, 미쉘린, 굿이어, 디스카운트타이어 등등등.....  저 혼자 뇌피셜이 아니구요.......  

 

언더스티어 극복 방법이요? 구글에 엄청 나올텐데요?????

 

제가 아는 한에서 굳이 말씀드리자면,

 

1. 핸들 조향각을 풀어 주시면서  (아시겠지만 조향각이 너무 크면 타이어 접지력이 떨어집니다)

2. 차량 무게 중심이 너무 앞에 치중된 것을 뒤로 옮기기 위해 브레이크를 풀어줘야 합니다. 특히 코너링시 언더스티어 난다고 더 브레이크 밟으면 더 미끄러집니다.  이 때는 무조건 브레이크를 풀어줘야 되요.  쉽지 않겠지만 연습하시고 침착하시면 됩니다.

3. 차량의 속도가 이미 너무 높을 때에는 위의 두 가지 방법은 소용 없습니다.  위의 방법대로 차세를 잡기 전에 이미 공도에서는 도로에서 벗어날 테니까요.

 

저는 레이싱 전문가도 아니고 고수도 아니고 제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 더 바르고 자세하게 배우고 싶으시다면 구글링 해보시기 바랍니다.

how to overcome understeer 

폭풍

2019-09-30 18:54:50

말씀하신 것처럼, 앞바퀴가 미끄러질때는 그냥 질질 미끄러지면서 앞 타이어가 접지력을 다시 회복할때까지 기다리는 것 외의 다른 콘트롤 방법을 아직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레이싱 인스트럭터들에게 물어봐도, "조향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데 뭘하니, 그냥 기다려야지"합니다, 알면서도 안 가르쳐 주는 것 일까요. (실제 진짜로 적용 가능한 운전 기술 팁들은 대부분 현장에서 배워야 되더라구요, 인터넷 글들은 이론적/일반적인 사항만 써 있구요. 예를 들면 correction을 해야 하는건 알겠는데, 어떤 반응을 캡처해서 정확히 어떤시점에 correctiond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등등)

 

저도 어렸을때는 모르고 무조건 새타이어 뒤에다 끼라고 했는데, 세상은 너무 넓고 고수는 많더라구요, 호되게 망신당했습니다.

이건 마치 후륜구동차가 오버스티어가 나니까 위험해서 사지 말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운전을 잘하기도 하지만, 지식도 많아서 알면서 특별한 이유때문에 선택하는 경우더라구요. 여기도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제설명이 도움이 될까 합니다. (제 설명에 틀린내용은 없지요? ㅎㅎ)

케어

2019-09-27 18:21:12

Oil change 하는곳에서 lifetime balance & rotate 구입하시고 (별로 않비쌀거에요) oil change 할때마다 하는게 쉽더라고요 

폭풍

2019-09-27 18:38:14

Rotation은 집에서 하지요, 10-20분이면 하구요, 얘들이랑 같이하면 재미있어해요. Wheel balance는 차에 문제없는한 안해도 되구요, 차에 문제가 있어 커핑, 편마모등등이 생기면 차를 먼저 수리하는게 정석이지요. 휠밸런스는 요즘 하나당 15-20불정도 합니다.

전국일주거북이

2019-09-27 18:46:38

엔진오일 가는 곳에서 보통 같이 합니다. 가끔 엔진오일 갈면 로테이션 공짜인 쿠폰 나오면 꼭 갑니다. 예전 시어스에서 이런 쿠폰 자주 나왔었는데, 요샌 동네 시어스가 없어져서 아쉬워요. 저의 경우 엔진오일은 5천마다 (신테틱 아닙니다), 로테이션은 1만마일마다, 그리고 얼라이먼트는 3만마다 합니다. 로테이션 안하다가 편마모되어서 타이어 수명보다 빨리 갈았던 경험 이후에는 이렇게 로테이션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혜원

2019-09-27 19:09:07

로데이션은 7500 마일 마다 오일 교환할 때 같이 합니다

15불 쯤 더 받는 거 같습니다

마포크래프트

2019-09-28 00:16:59

저는 Firestone에서 타이어 교체 했는데, lifetime으로 rotation그냥 해줍니다. 
그리고, Firestone에서 tire Alignment도 lifetime으로 했었어요. 
그 후엔 그냥 예약하고 가서 Rotation과 Alignment를 한번에 공짜로 받고 옵니다. Rotation을 5,000마일에 한번씩 하려고 하는데, 그 때마다 Alignment도 해요.

간혹 가다가 Alignment Lifetime discount coupon이 홈페이지에서 제공이 되요. 

얼마에 했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정혜원

2019-10-26 10:11:21

이번에 로테이션 하니까 갑자기 주행감?이 확 좋아지네요

shine

2019-11-27 17:54:50

DP  나눕니다. 저희동네 Discount tire는 거기서 타이어를 사지 않았어도 일단 로테이션은 무료로 해준답니다. 근데 전화 말투가 웬만하면 balancing도 해야 한다는 식입니다. Balancing은 44불이랍니다.

 

그냥 로테이션만 해주세요라고 하면 해줄것 같긴 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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