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UR을 어떻게 쓰시나요?

BA 저번에 왔을때 좀 돌렸고..

하얏도 좀 돌렸고..

사실 1.25 나 1.5로 빼드시는것도 낫배드에요. 

하얏으로 돌려서 글로벌리스트 아는분 계시면 그분한테 GOH 부탁드리면킹왕짱이죠.

티메군  글로벌리스트 소개 좀....

저도 아무도 몰라서 이렇게 간접으로 요청하고있어요.. 글로벌리스트님들 티메랑 푸우님이 잘 모시겠습니다 

ㅋㅋㅋㅋ 편법을....

사랑합니다... 글로벌리스트님들!

GOH  가 무언지 물어봐도 될까요 ?

감사합니다.

Guest of Honor 라고

얼마전에 올라온 경험담 글 참고하시면 될거 같네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Goh&document_srl=8499103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티메&document_srl=8516040

도란스카드 하나는 남겨두고요. UR로 키핑하면서 대한항공 돌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필요한 만큼만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옮깁니다. 

작년에 대한항공으로 다 털은뒤에 다시 모은 UR은.. 지금까지 하얏에 30k, BA에 1k만 옮겼었네요.

저도 요즘 UR 쓰기 애매하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나마 하얏으로 쓰고있습니다. ㅜ.ㅜ 하지만 마성비는 대충 1.5 뽑아먹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따라서 사리 가지고 계시면 1.5로 뽑아먹는거 저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사프이면 조금 애매한데 하얏으로 옮기시거나 배우자의 프리덤 등, 다른 UR 계정으로 옮기시고 훗낫을 도모하시죠.

UA로 넘겨서 한국행 비즈 발권합니다. 대한항공(62.5K)에 비하면 손해긴(80K) 한데, 그래도 프리덤, ink 5배 적립으로 모으기 수월한 것 감안하면 UA가 제일 낫네요.  

저는 klm이나 virgin 으로 델타 잘 타고 다닙니다ㅋ 호텔은 hyatt 이지요. 없어서 못써요 ㅎ

하얏밖에 답이 없더라고요 ㅠㅠ 잘뽑아먹을라면..아쉬운데로 UA도 보냅니다만 하얏이 제일 낫더라고요.

UA요. 탐험가 카드 있어서 내년 6월 초 여름방학 성수기에도 저희 동네에서 1스탑 최단 거리 노선도 35K로 나오더라구요.

올 때는 아시아나 타고 오고요.

식구가 많아 이콘 위주로 다니는데 UR은 항상 부족해요. 

+1

맨날 욕하지만 UA 가 주력은 공항에서는 탐험가 카드가 원탑이죠 ㅋ

내년 여름 성수기 발권을 위해 5/24 풀리자마자 탐험가 카드 만들었다는요. ㅎㅎ

1년 +10일 후에 united 일반 카드로 다운하면 배기지 무료 혜택은 사라지는데, 어워드 발권 어벨러빌리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예, 정석대로 하려구요.ㅎ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운하고 1년 후에도 어벨러빌리티는 계속 유지 되나요?

올해 시도 결과 되더라구요. 

내년은 또모르죠. 

저희는 사리 때문에 레브뉴값 싼 유럽 가요...1.5로 가면 포인트로 가는거보다 더 쌀때가 많아요.  그래서 먼 아시아는 못간다는...ㅎㅎ

호텔도 1.5로 체인 호텔에 얽매이지 않고 포인트로 브로드웨이 쇼도 보고 차도 렌트하고...물론 최고로 좋은 가성비는 아니지만 저처럼 가족이 4명이거나 발권  게으른 사람은 너무 좋죠.   잉크로 5x 많이 사서 1.5로 많이 쓰자라고 위로 합니다. ㅎ

대한항공 넘기기가 없어지면서 저도 되게 쓰기 애메해져 가는데 그나마 UA쪽으로 비지니스 끊을때 쓰긴해요 

저는 하얏으로 씁니다. 쉽게 쓸 수 있는 옵션 중에선 하얏이 가장 가치가 좋은 것 같아요.

언젠가 대한항공이 돌아오길 기원하며 안쓰고 모아둡니다 

ㅜㅡ 저도요~

댄공으로 보내거나 트래블 몰에서 1.25 or 1.5 로 쓰다가, 요즘엔 하얏으로도 종종 트랜스퍼해서 쓰는 편입니다. 

하얏 저도 카드 만들면서 받은 discoverist 라서 별거 없는데, 티어랑 상관없이, 하얏은 포인트 밸류가 2.5~5 나오는 것 같아요. 멤버라구 업글까지 해주면 포인트 밸류는 더 높아지네요. 

댄공으로 못 넘기는 건 아쉽지만, 저도 ur이 사용이 쉬워서, 렌트카, 비행기, 호텔 등등 너무 잘 사용합니다. 포인트가 이젠 거의 없어서 아쉽네요.

전 거의 하얏으로 쓰는데요. 여행 지역만 잘 맞으면 2센트는 잘 나오는 것 같고요 (예: 뉴욕, 보스턴). 괜찮은데가 잘 안보이면 그냥 나중에 쓰려고 아껴놓습니다. 좀 불안하긴 하지만요. 그 밖에 저번에 BA 보너스 있을 때 좀 옮겨뒀고요. 말고는 딱히 괜찮은 용도가 잘 안보이긴 하네요.

UR은 하얏이 답입니다. 왠만하면 2cpp 이상나오고, 5-6cpp 로도 쓸수있는 곳이 꽤 많아요.

항공사들은 디벨류가 하도 되다보니 요즘 잘 쓰기가 쉽진 않네요 ㅠ

저도 어디 썼나... 봤더니 Hyatt, United, Southwest 이렇게 세 군데 썼더군요.

전 그냥 1.5로 트래블 몰에서 항공권 삽니다. 캐쉬랑 포인트 같이 쓰는 옵션이 있어서 쓰기도 쉽고 골치도 안 아프더라구요. 하얏까지 갈 포인트가 없어요 ㅜ.ㅜ

여행 못갈바에 저처럼 가난한 유학생은 차라리 맥북이나 애플워치 같은 거 사는 게 나아보이는 요즘 UR입니다. 

펜데믹 전 글인데

요즘은 어떻게들 쓰시는지 궁금해서 토잉 해봅니다.

싸웨 레비뉴로 끊으려다가

포인트로 비교해보니 1.4정도 나오네요 그냥 에버리지 정도 하는거 같은데

요즘 UR 어떻게들 쓰시나요?

Globalist 획득한 기념으로 전부다 Hyatt 으로 옮겼어요.

글로벌리스트 있으심 좋네요!

티어 없어도 하얏이 그래도 젤 괜찮은 옵션 같기도 하구요.

최근에 싸웨로 전환해서 근교 여행 하고 스키장 다니면서 종종 그냥 포털에서 싸구려 모텔 예약 할때 포인트로 결제 했어요 

저도 하얏과 united 에서 asiana 예약 가능한 경우에 많이 사용하였네요.

마성비로 보면 하얏트가 갑이 아닐까 합니다. chase freedom 5%적립만 차곡차곡 모아도 일년에 3만 UR인데 이거 도란스카드 타고 하얏 넘기면 그냥저냥한 하얏 place같은곳 6박나오니 이거보다 좋은 옵션 있나 싶어요. 물론 요즘 여행을 아예 못가니 이것도 무용지물이지만요. 

cash out 해서... 주식투자합니다 ㅎㅎㅎ

ㅋㅋㅋ 투자 수익 괜찮으신가요?

주식 잘 몰라서.. ur 쌓일떄마다 cash-out해서 그냥... s&p500 eft에 차곡차곡 넣어두고있습니다.. ur 포인트로 가지고있는것보단 이득일 것 같아서.. 근데 이제 곧 여행규제들이 풀릴테니.. 현명하게 사용하시길!

저는 아직 포인트 어떻게 사용하지 잘 몰라서 pay yourself 로 사용합니다. 

글로벌이라 무조건 하얏으로~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