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분위기에 휩쓸려 뭔가 모르게 홀렸나 봅니다. 이번 아멕스 평생한번문구 없는 pre-approved 리퍼럴 오퍼 글을 보고, 빛의 속도로 여기저기 리퍼럴 요청쪽지 보내고, 도움을 받아 인어에 성공했으나......
저는 예전에 아플을 신청한적이 없는 초짜 이었던 것입니다.
이 케이스들은 예전에 아플 신청했었던 분들을 위한 오퍼 맞지요? T_T
저와 같은 분 계실까요? T_T
저는 리퍼럴도움주신 분께 보답하는걸로 만족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평생한번문구 없는 pre-approved 리퍼럴 오퍼를 기대할수는 있을까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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