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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에 관한 이해 좀 도와주세요

빌리어너, 2019-10-17 08: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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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곧 새해이고 회사 보험 옵션이 조금 달라져서 다시 보험을 Enroll 해야 합니다. 지금 옵션으로 PPO $1000, HMO 와 HSA가 있는데요.. 4인가족 기준;

 

PPO $1000 ($264.32 per bi-week)

- 디덕터블 $1000 / $2000 for family

- 인넷워크 90% /아웃 80%

- 아웃오브 포켓 $10000

 

HOM ($296.71 per bi-week)

- 노 디덕터블

- 인넷워크 커버 100% after 코페이

 

HDHP ($199.74 per bi-week)

- 디덕터블 $1500 / $3000 for family

- 인넷워크 90% /아웃 80%

- 고용주 지원 $1000

- 아웃오브 포켓 $10000

 

이런 옵션인데요. 줄곳 PPO만 써오다가 HDHP로 바꿔볼까 하는데..제가 이해하는 게 맞는 지 여쭤보려고요. 

 

1. 일단 고용주님께서 $1000불을 하사하시니 제가 내는 디덕터블은 $2000 (=PPO 디덕터블) 인거죠? 제 개인돈은 넣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시, 그 $1000불을 먼저 쓰고 나머지 병원 빌을 제 개인 돈으로 내면 되는 건가요? (ex. bill $1500 = $1000 in HSA + $500 개인돈?)

 

2. 그러면 2020년에 총 ($64.54 x 27 bi-week) $1744불정도 세이브 인게 맞나요? 맞다면 HDHP를 배제하고 PPO를 갈 이유가 없는것 아닌가요?

 

3. 와이프가 하는 걱정은 HDHP는 HMO 처럼 많은 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던데 사용해 보신분 좀 알려주세요.

 

전에 올려진 HSA에 관한 글을 찾아봐도 3번에 대한 답은 없어서 이렇게 또 올립니다. 답변 주시고 도움 주시는 회원 여러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28 댓글

urii

2019-10-17 09:04:28

명색이 hdhp인데 deductible이 거의 법적으로 낮출수 있는 최저치 근처까지 내려와 있는듯 하네요. 저라면 HDHP 고를거 같아요. deductible 밑에서는 고정된 copay 없이 다 부담해야되긴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보험사랑 계약된 금액을 청구하는 거라 바가지 쓸 일은 없어요. 정기적인 wellness visit은 deductible 상관없이 커버될수도 있어서 그것도 확인해보세요.

 

3. 같은 보험사라면 보통 network는 PPO와 HDHP간에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 같아요. 몇몇 provider랑 병원을 찍으면서 직접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게 좀더 확실하겠죠.

빌리어너

2019-10-17 11:33:51

저희 경우에는 Anthem Bluecross shield 인데, 방금 저희가 가는 소아과에 문의 해 본 결과 PPO만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소아과 하나 때문에 그냥 PPO에 남아야 할지 참..

빌리어너

2019-10-17 12:03:11

보험회사에 문의 해보니 제가 바보같은 얘기를 했네요. 보험사에서는 피피오와 hdhp는 같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알수록 헤깔리는 보험

IceBerg

2019-10-17 12:03:36

HDHP 라는 이름으로만 봐서는 PPO 인지 HMO인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HDHP는 PPO 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은데, 일단 정확히 어떤 보험인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HDHP는 단지 Deductible이 높은 보험을 그렇게 부를 뿐, 특별한 방식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빌리어너

2019-10-17 12:05:06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스 버그님 말씀이 맞아요. 같은 PPO이더라고요.

기승전세계일주

2019-10-17 09:04:42

HDHP 같은 경우 본인이 컨트리뷰션 할 수 도 있어서 가족 보험인 경우 한도가 7100까지 일거에요. 고용주 지원 1000 빼면 6100. 페이첵 바이 페이첵 컨트리뷰션으로 연간 6100만큼 하실 수 있어요. 그럼 그 돈으로 보통 HSA에서 401처럼 투자가 가능하구요, 월급에서 빠지는 거라서 택서블 인컴을 낮출 수 있는 효과도 있어요. 대체로 건강하셔서 병원 거의 안간다 싶음 HDHP으로 무조건 가야죠. 

빌리어너

2019-10-17 09:44:29

네 7100이 맞아요. 역시 hdhp로 가야 하겠죠? 답글 감사합니다

Wolverine-T

2019-10-17 09:34:29

우선 $1,000 PPO는 Out-of-pocket 이 $10,000 로 같기때문에 제일 안 좋은 옵견입니다.

 

HOM 과 HDHP를 비교했을때, 1년 26주동안 보험료가 $2521.22 만큼 아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00 만큼 HSA 에 회사에서 매칭을 해주고 병원에 레귤러 체컵만 받는다면 $3521.22 만큼을 1년에 아끼게 됩니다. 그리고 HSA 에 맥스로 $6100을 본인이 넣으신다면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 이익은 더 커집니다.

 

큰 수술이 아닌 일반 감기나 부상등은 병원비가 한번 갈때 $90~150 정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때문에 매주 병원을 간다거나 아이를 더가질 계획, 큰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면 무조건 HMO 가 이득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을 합쳐서 정기 체크업빼고 한달에 1~2번 이하로 병원을 간다면 HDHP이 이득입니다. HSA의 장점은 세금 혜택과 나이가 들어서 병원비로 쓸 수 있고 한국에서 받는 검사나 치료도 커버가 됩니다.

 

저희 회사는 Copay와 HDHP가 보험료 차이가 커서 그런지 HDHP+HSA 조합으로 일년에 최소 $3000~$4000 정도는 절약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Out-of-pocket 이 $6000이라서 혹시 큰 수술이 있더라도 일년 보험료+HSA matching 이 코페이와 $500밖에 차이가 안 나서 리스크가 적기는 합니다. $10000은 좀 크긴 한데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빌리어너

2019-10-17 09:47:11

이해가 확 되네요. 길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도코

2019-10-17 09:40:23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빌리어너 님이 NJ 혹은 CA가 아닌 다른 주에 거주하신다면 HSA (HDHP) 저도 선택할 것 같습니다.

크레오메

2019-10-17 09:43:55

+3 저도 삼년째 hsa 몰빵 중입니다. 좋아요!

빌리어너

2019-10-17 09:46:05

제 경우는 사는 곳과 병원진료는 텍사스. 일터는 루이지애나인 조금 특이한 경우 입니다 ㅋㅋ. 이러든 저러든 역시 hsa로 가야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신세계77

2019-10-17 10:18:06

예전글에서 CA는 주세를 부과해서 별의미 없다고했는데 맞는지요? 

Makeawish

2019-10-17 14:30:46

주세를 부과하는 부분은 회사 contribution 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리 크지는 않아요.

사과조아

2019-10-17 09:50:51

일반적으로 HDHP는 프리미엄이 낮고, HSA를 열어서 저축을 할수 있기에 가족이 없는 20-30대 초반 건강한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3은 Network는 보험회사 플랜마다 다른데요, PPO와 비슷한 HDHP도 있고 다른것도 있는데요,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PPO의 장점은 주치의 referring없이 아무데나 갈수 있는건데요, 사실 PPO도 in network랑 out of network가 있습니다. in에 해당되는 병원이나 선생님을 만나면 더 싸고, out에 해당되면 더 비쌉니다.  대도시에 계시는 분들은 HMO를 추천하고요, PPO는 시골에 계셔서 주위에 병원이나 의사가 없거나, 심각한 지병 (일반적인 성인병 제외)이 가족중에 있는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빌리어너

2019-10-17 11:32:37

아..그런데 방금 저희가 자주가는 휴스턴에 있는 소아과에 문의 해보니... PPO만 받는다고 하네요. 역시 옵션은 PPO가 더 많은건지....... 정말 마음에 드는 소아과인데..

랑펠로

2019-10-17 12:16:39

애초에 High Deductible이 PPO아닌가요? 개인이 돈 내는 방식만 다르고 보험사-병원사에이는 PPO랑 똑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

Wave

2019-10-17 14:23:29

위에 IceBerg님의 댓글처럼 HDHP이라고 모두 PPO인 것은 아닙니다. PPO와 HMO는 단지 network type을 지칭하는 것이고, HDHP는 단지 일반 보험보다 deductible이 높은 대신에 premium이 저렴한 보험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HMO의 경우 in-network provider (쉽게 말해 의사 또는 병원)로부터 서비스를 받는 것만 커버 해주고, PPO의 경우 out-of-network의 provider로부터 받은 서비스도 일부 커버해 줍니다 (그래서 premium이 더 비싸지요). 원글님의 경우 HDHP이 out-of-network도 커버가 되는 것으로 보아서 PPO에 해당된다고 보여지네요.

Wave

2019-10-17 14:40:16

PPO만 받는다는 얘기는 어느 보험회사하고도 HMO network 계약은 맺지 않았다는 얘기일 뿐에 불과합니다. 정확히 알아보시려면 해당 보험회사나 해당 소아과에게 해당 플랜이 그 소아과에서 in-network로 커버되는지 물어보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인 네트워크가 아니더라도 아웃 오브  네트워크로 일부 커버는 되니까 큰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3번 질문에 대해서는 잘못된 번지수에서 답을 찾으려 하신 것 같네요. ^_^ HSA는 HDHP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같은 게 아니거든요. 답은 제가 방금 위에 제가 답해드렸고요. HSA는 HDHP에 가입했을 경우 high deductible에 대한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도록 가입이 가능한 account을 말하고요, 보험커버가 되냐마냐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라이트닝

2019-10-17 11:58:22

PPO와 HDHP를 비교하신다면 비교불가하게 HDHP가 좋습니다.

일단 premium의 차이가 1년에 $1679.08이 나고요.
회사지원이 $1000이라서 실질적인 deductible은 $2000으로 같은 셈이 됩니다.
Max out of pocket도 동일하고요.

병원에 한 번도 안가시면 $2679.08이 이득인 셈이고요.
병원을 아주 많이 가셔도 $1679.08이 이득인 셈이 됩니다.

HMO는 병원을 많이 가신다면 고민해보실만도 한데요. 나머지 둘 중에서는 HDHP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병원비는 credit 카드로 내시고, 나중에 HSA에서 reimburse 받으셔도 되고요.
그냥 내시고 HSA는 나중을 위해서 은퇴 자금으로 쓰셔도 됩니다.

HDHP 자체가 PPO의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보통의 PPO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라이프타임

2019-10-17 15:16:19

묻어가는 질문으로 저도 내년 플랜을 정해야되는데요, 지금은 HDHP플랜을쓰고 있지만 Anthem PPO로 갈아탈까 고민입니다. 

 

1. United Healthcare HDHP

- Premium: $32 biweekly/ Deductible: $2800/ 90% covered in network, 70% out of network after deductible/ 회사에서 hsa $500 지원 

 

2. Anthem PPO 

- Premium: $70 biweekly/ Deductible: $500/ 90% in network, 70% out of network after deductible/ PCP visit: $25 copay then plan pays100%/ Specialist visit/ $40 copay then plan pays 100% 

 

둘 중 어느 플랜이 더 나을까요? Hdhp에서 ppo로 바꿀려했던 이유는 아무리 hsa가 있어도 기본 디덕터블이 높고 그 전까지는 병원비가 많이 들어서 제가 가고싶을때 병원을 잘 못가게되더라구요. 아직 많이 아프지 않을 나이지만 마음 편하게 필요할때 병원 갈 수 있다는점을 원했던것 같습니다. PPO로 바꾸면 지금 내는거보다 두배 이상은 더 내서 살짝 고민이네요ㅜ 

 

IceBerg

2019-10-17 15:27:03

Maximum Co-Insurance Fee와 Out of Pocket 이 두 보험이 같다고 가정하면,

1년간 보험료 차이가 $988, Deductible 차이는 $1,800.

대충 말해 2년동안 한번이라도 병원 가게 되면($2,800 이상의 병원료) PPO 승입니다.

회사에서 보험료 지원이 장난 아닌가보네요... $70 Biweekly 보험의 deductible이 $500이라니....

Makeawish

2019-10-17 23:16:18

아마도 본인 혼자용인가 봅니다.

Deductible 500 도 채우려면 doctor visit 5 번 정도 해야 그 다음부터 co-insurance 적용될것 같은데요.

한번에 100 불씩 낸다 해도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걸로 충분히 커버가 되고 monthly 차이만큼 save 되는건데요. 결국 ppo 가 유리하려면 (70-32) x 24 + 500 = 1412 이상 병원비가 나올때인것 같아요. Out-of-pocket 은 어떤가요? 차이가 많겠죠? Co-insurance 는 어떤가요?

라이프타임

2019-10-18 11:31:05

네 혼자용입니다. Out of pocket maximum은 ppo가 $3100, hdhp가 $3800라 별로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Coinsurance는 디덕티블을 다 낸후부터는 똑같이 90%에요. 

드림캐쳐

2019-10-18 11:21:20

PPO가 프리미엄이 굉장히 저렴하네요. 저라면 PPO할거 같은데요. 1년 PPO하고 진료 싹 보시고 HDHP 다시 하셔도.. ㅎㅎ

라이프타임

2019-10-18 11:33:14

앗 한달에 $140이 비싼줄 알았는데 저렴한거군요..! 지금까지 보험이 있어도 얼마가 청구될지 잘 모르는 병원비때문에 조마조마하는것같아요 ㅜ 마음편하게 ppo로 가야되나 고민입니다

Wave

2019-10-18 12:28:17

정신건강이 우선이면 PPO죠. ㅎㅎ. 병원을 잘 안갈것 같다 생각되시면 HSA를 통해 triple tax 혜택까지 덤으로 볼 수 있는 HDHP이고요. 손익분기점은 이미 위의 댓글에서 계산해주셨네요 (단, exclude HSA를 통한 세금절감 효과).

urii

2019-10-18 13:44:23

베네핏 좋네요! 회사 부담이 만불 훨씬 넘을 듯해요.

둘다 out-of-pocket maximum이 4000불 아래이기 때문에 '지금 지병은 없지만 내년 안에 병원 신세를 크게 져야 할 가능성'은 둘다 어차피 잘 대비되는 거 같아요. HDHP들어서 프리미엄에서 천불, HSA contribution으로 500불 도합 1천 500불을 병원에서 쓸 돈으로 받고 1년 시작한다고 생각하시고 필요할 때마다 가세요. 1년에 doctor visit 10번 정도하면 PPO 들어서 기본적으로 내는 1500불 추가 비용+ Copay 10번 내는 거랑 비슷해지려나요.

 

비율로 보면 프리미엄 차이가 꽤 나는 거 같지만 그렇게 employer subsidized 많이 된 이런 경우는 보험사 입장에서는 기대비용이 그게 그거라는 건데요. 참고로 이런 상황에서 지병없는 젊은 사람은 보통 HDHP로 무조건 가는게 유리합니다. 왜냐면 PPO랑 HDHP는 서로 다른 가입자 pool을 예상하는데, 지병있거나 나이든 가입자들은  prescription drug cost가 거의 고정지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HDHP플랜은 고려대상조차가 아니고요. 그 때문에 HDHP (또는 Rx benefit이 약한 PPO)가 프리미엄 대비 Rx 제외 혜택이 매력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구조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사람들이 선택하게 되어 있으니까 같은 프리미엄 받고 좀더 커버해줄 수 있는게 많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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