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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나오면 바로 낚으려고 하루에 몇 번씩 알라스카에서 JAL 발권를 검색하는데요. 한 2-3일 전부터 availability가 싹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이게 자리가 없어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 뭔가 싹 없어진 느낌입니다. 무슨 날짜를 찍어도 JAL 자리가 전혀 없는 것 처럼 안나오네요. FT에서도 비슷한 글이 있고요.
https://www.flyertalk.com/forum/alaska-airlines-mileage-plan/1992406-jal-flights-completely-gone-award-searches.html
몇 개 직접 검색해본거라 일반화하기는 어려운데 제가 찾아본 미국-일본이나 한국-일본 노선들은 안나오는 것 같고요. 근데 일본 국내선은 또 잘 나오네요.
그냥 엔지니어가 고치면 해결 될 일시적 글리치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요즘 알라스카 하는 짓이 수상하기도 하고 조금 불안한 마음도 드네요. 정보글이 아니었음 하는 마음에 잡담 카테고리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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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동방불빠이
2019-10-24 04:54:54
포스팅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열심히 알아보고 와이프님 결제 떨어지고 오늘 봤더니 안 보이더라고요. 마일 자리라서 벌써 예약 되어버렸나 하고 절망했었는데,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제발 거짓말 처럼 다시 보였으면 좋겠어요.
많이사
2019-10-25 09:54:50
고쳐진 것 같습니다. 얼른 다시 찾아보세요.
동방불빠이
2019-10-26 03:44:11
거의 포기하고 12월에 한국이나 일본으로 가는 표를 알아보며 4인가족 왕복 4000불정도면 선방이라 생각했는데 알라스카 마일 털어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00불정도 추가 마일 구입하고 JAL로 도쿄로 가는 표 예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딧처닝
2019-10-24 05:05:24
제 생각도 글리치인거 같은데 요즈음 알라스카 행보를 보면 쫌 많이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 최근 SQ 건도 그렇고 알라스카 마일 털수있을때 털어야죠
많이사
2019-10-25 09:55:18
역시 털 수 있을 때 터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많이사
2019-10-25 09:52:22
지금 보니 다시 잘 나오네요. 글리치가 맞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