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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같은 느낌적인 목요일 입니다 ㅇㅅㅇ)/ 왜 금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인가를 물어보시는 분들께 묻습니다. "Trick or Treat?"

자, 아직까지 선물이 없는고로 Trick 을...

 

아무튼 이번 한주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쓸데 없는 버그 + 코드 리뷰 리젝으로 쓸데 없이 시간 낭비를 좀 했... 후우...

뭐, 쓸데 없는 시간을 낭비하는건 저만은 아니겠지요? 바클레이는 은근히 쓸모 없는 카드를 더 쓸모 없게 만들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AA 는 말도 안되는 청사진을 들고와서 시간을 낭비하고, 체이스는 사리 리져브 디자인을 바꿔서 아멕스 그린 등에 대항하겠다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말이지요. 후우...

 

아무튼 그런 이런저런 낭비가 낭비를 낳는 이런 자본주의 사회에 절망했다!!! 라고 생각하시는 선생님 여러분이 계시다면, 더 절망하기 전에 그래도 좋은 소식을 놓친건 없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시지요.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그날까지!!! 러브라이브 홍보는 발느린 늬우스는 계속 되어야 할테니까요 'ㅁ')/

 

아, 절망하는게 없다고요?ㅇㅅㅇ??? 다음주는 쉽니다.

 

 

 

바클레이 우버 혜택 변경

바클레이에서 발행하는 우버 카드의 혜택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변경이라고 쓰고 개악이라고 읽어야 하겠지만요.
  • 캐쉬백 대신 우버 크레딧으로 적립 (개악)
  • 우버 (2% → 5%), 우버 Eats (4% → 5%), JUMP (5%)
  • 식당 (4% → 3%), 호텔/항공 (3% 변화 없음)
  • 온라인 쇼핑/스트리밍 (2% → 1%), 나머지 (1%)
다만 현재 우버 카드 소지자는 새로운 변경을 내년 상반기 중에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악이라고 부를만한 것인데, 우버 캐쉬와 실제 캐쉬백은 그만큼의 차이가 난다는 점이지요. 물론 우버를 자주 타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더 낫겠지만, 이와 동시에 이 카드는 우버에 탈 때 외에는 별볼일 없는 카드가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특히 사파이어 리져브 소지자의 경우, 우버나 리프트에 사용시 x3 적립이 되기 때문에 더 낫고요. 혹시라도 이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카드 히스토리 외에는 별로 쓸모 없는 카드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만들지 않은 분들에게는 더더욱 필요 없는 카드가 될 것 같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IHG, 4분기 포인츠브레이크 호텔 리스트 발표

IHG 는 4분기 (내년 1월 31일까지) 의 포인츠 브레이크 호텔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도 5천 포인트 호텔은 별 의미 없고, 최소 1만 포인트 이상의 호텔이 좀 유의미하네요. 
미국의 경우 일부 공항 호텔이나 일부 대도시 호텔 정도가 눈에 띄네요. 참고로 오레곤은 씨사이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가 1만 5천으로 떴네요. 다만 비오는 여행 금지 지역인 오레곤 겨울 바다가 그리 예쁜 곳은 아니라는게 함정이네요 ㅠㅠ 그래도 주말에는 최소 100불 이상이니 잘 사용하시면 0.8 ~ 1cpp 정도는 뽑을 것 같네요. 셀프 디스 있긔없긔?ㅇㅁㅇ???
* 출처: Doctor of Credit
 

AA, 2020년 미국-뉴질랜드 겨울 추가 노선 발표

AA 는 내년 겨울 시즌 뉴질랜드 추가 노선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DFW-AKL 노선은 내년 10월 25일부터 내후년 3월 25일까지 운항되며 787-9 (30 비지니스석, 21 프리미엄 이코노미, 234 이코노미) 가 투입된다고 합니다. 또한 LAX-CHC 노선은 내년 10월 27일부터 내후년 3월 26일까지 운항되며 787-8 (20 비지니스, 28 프리미엄 이코노미, 186 이코노미) 가 투입된다고 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뉴질랜드라고 하면 오클랜드를 떠올리는 만큼 뉴질랜드 남섬의 크리스트 처치로 가는 수요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LAX 의 경우 이미 호주 멜버른 지역 직항이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곳을 노리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도 알 수 없고요. 그래도 내년 겨울에 뉴질랜드를 노리시는 분들은 미리 AA 마일을 모아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얼마요, AA 양반?ㅇㅁㅇ??? 4달라 어떻소 4달라!!! 
kPqCk
 

AA, 청사진의 일부 유출

AA 는 다른 회사들이 그러하듯이 분기별 발표를 했고, 그 내용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분기의 발표에는 꽤 많은 내용이 담겨있었고요. 유출된 내용 중 중요한 것을 보자면
  • 뉴욕-캐리비안 노선 확장, 멕시코 시티 노선 추가도 생각 중
  • 시카고에서 출발/도착 하는 대서양 횡단 시즌 노선을 연말까지 연장 (기존은 10월)
  • 필라델피아를 남북을 잇는 허브로 삼을 것
이 세가지가 있을 것 같네요. AA 는 최근 여러가지 안좋은 소식들이 많았는데, 과연 이런 청사진으로 얼마나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특히 이미 저가항공인 싸우스웨스트와 젯블루도 빠져나가는 멕시코 시티 노선을 취항하는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갖고 올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노선이나 시즌 노선 확장에 신경슬게 아니라, 자사 서비스와 평판에 좀 더 신경을 쓰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미국 3사 중에서 델타가 잘 나가는 이유는 단순히 노선의 문제가 아니라 걔중 그나마나은 서비스와 평판 때문인데 말이지요. 비슷하게 알라스카와 싸우스웨스트도 그것 때문에 그렇고요. 거기에 잦은 지연과 기체 문제로 신뢰가 바닥인 수준인데, 그냥 노선만 늘린다고 다 해결되는게 아닌데 말이지요. 쩝... 차라리 저를 AA 이사로 올려줘봐라 이눔들아 'ㅁ'!!!!
 

AA, 파트너사 프리미엄 이코노미 마일 발권 추가 및 새로운 UI에서 마일리지 발권 캘린더 뷰 업데이트

AA 는 오늘 좀 다양한 변화를 적용했습니다. 우선 AA 마일로 파트너 발권시 기존의 이코노미/비지니스/일등석에 추가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물론 자사 마일리지 차트에도 추가했고요. 다만 마일 차감률은 목적지에 따라서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일본은 이코노미 3만 5천, 비지니스 6만인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5만이기 때문에 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유럽의 경우 이코노미 3만, 비지니스 57500 인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단 4만으로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하지만 마일리지가 비지니스 타기에는 약간 애매한 경우, 조금이라도 편하게 올 수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aa.JPG
 
그런가 하면 이제 AA 의 새로운 마일리지 발권 UI 에서도 한달 단위로 해당 구간의 마일 차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다만 새로운 UI 에서는 기존 UI 와 달리 웹스페셜인지 아닌지를 한눈에 알아보기는 어렵고요. 전반적으로 UI 는 좀 더 깔끔해졌는데, 막상 써보니 개인적으로는 뭔가 불편하더군요.
aa2.jpg
 

싸우스 웨스트, 샌디에고 - 하와이 노선 추가

싸우스 웨스트는 오늘 내년 6월 6일까지 일정을 추가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하와이 노선을 밝혔습니다. 이번 노선은 샌디에고-호놀룰루/마우이 노선으로, 마우이 노선은 내년 4월 14일 부터, 호놀룰루 노선은 내년 4월 20일 부터 운항을 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런칭 기념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 (편도 129불 혹은 8188 포인트) 에 제공했습니다.
특히 싸우스 웨스트의 경우 컴패니언 패스가 있을 경우 적어도 1명은 공짜로 다닐 수 있다는 점은 최고의 매력이지요. 또한 짐도 1인당 두개까지 들고 탈 수 있고요. 혹시라도 내년 봄에 남캘리에서 하와이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빨리 예약하세요. 이거 올라갔을쯤이면 너무 늦었으려나요?ㅇㅁㅇ???
* 출처: Frequent Miler
 

메리엇, 자사 약관에 추가 변경

모든 항공사나 호텔 등이 그렇듯, 메리엇도 자사 약관을 종종 변경하고는 합니다. 특히 이번 변경에는 좀 눈에 띄는게 있네요.
  • 포인트 구매는 계정을 만들고 1년 이후 부터 가능 (기존 90일)
  • 플래티넘 등급 등을 달성시 받는 스위트룸 업그레이드권 (SNA) 는 Advanced Purchase Rate (아주 일찍 예약할 경우에 적용되는 할인가) 에 적용이 불가능해지고, 방을 여러개 잡을 경우 멤버가 머무는 방 하나에만 적용
  • 릿츠칼튼 레지던스 와이키키 비치는 원래 본보이 프로그램을 적용받지 않았는데, 이제 포인트 적립/사용 및 릿츠칼튼과 동일한 엘리트 등급 혜택 (업그레이드, 늦은 체크아웃 등) 을 적용
  • Protea (Aishi Machame), 레지던스인 (The Inn at Mayo Clinic) 은 본보이 프로그램에서 제외
정도가 특히 눈에 띄네요. 개인적으로는 SNA 의 살짝 개악이 아쉽네요. 특히 여러 사람이 놀러갈 경우, 방 하나만 스위트룸을 받는다는건 특히 단점이니까요. 그것도 하필이면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SNA 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ㅠㅠ 아쉽다. ㅠㅠ
* 출처: Loyalty Lobby

 

항공/호텔 프로모션

 

타겟이지만 힐튼은 일부 멤버에게 12월 31일까지 QN 을 두배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혹시라도 이메일 등을 받지 못한 분도 링크에서 받은 오퍼가 뭐가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아, 저는 물론 꽝... ㅠㅠ (Loyalty Lobby)
 
IHG 는 11월 16일까지 7천 포인트 이상 구매시 100% 보너스 적립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구매 가능하며, 100% 보너스 적립시 포인트당 0.5 센트에 구매 가능합니다. 만약 놀러가고자 하시는 호텔이 오늘 발표된 포인츠브레이크 리스트에 있다면, 포인트를 구매해서 숙박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역대급 오퍼로 나왔던 IHG 카드를 만드신 분들은 처음 12개월 동안 적립되는 포인트 (IHG 카드로 IHG 에서 사용시 1불당 25 포인트 + IHG 등급으로 15포인트) 도 감안해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타겟이지만 아멕스에서 이메일로 "Presenting the new American Express Green Card: ..." 라는 제목의 이메일로 아멕스 그린 카드 신청 이메일이 날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싸인업은 퍼블릭 싸인업인 3만 포인트 (2천불 스펜딩) 이지만, 놀랍게도 평생 한 번 문구가 없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기존에 그린 카드를 만드신 분들은 이메일을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아멕스 BBP 카드를 레퍼럴 링크에서 확인하면 싸인업 1만 5천 포인트가 보인다고 합니다. 스펜딩은 5천불로 몹시 높지만, 카테고리와 상관 없이 무조건 x2 로 적립이 되는 최고의 스펜딩 카드 중 하나 입니다. 이 카드는 싸인업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정도 오퍼라면 상당히 괜찮은 오퍼입니다. 특히 배우자나 가족의 레퍼럴을 이용시 사실상 최고의 오퍼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혹시라도 이 카드를 노리셨던 분은 그동안 주변에 고마웠던 분은 없으셨는지 생각해 보신 뒤, 공짜로 고마움을 전달할 좋은 기회네요. 회사 매니져에게 레퍼럴을 물어서 만드시면 돈거래 없이 공짜로 뇌물을... 앗, 속마음이!!!!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모든 미국 항공사는 12월 10일 부터 쿠바 아바나 (Havana) 를 제외한 모든 공항으로 가는 노선이 금지 된다고 합니다. 혹시 올해 말 쿠바 여행을 예약하신 분들 중 아바나를 제외한 공항으로 일정을 잡으신 분들은 최대한 빨리 항공사에 연락해 보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리프트에서 Job Access 프로그램을 발표 했습니다. 35개가 조금 넘는 도시에서 '잡 트레이닝', '잡 인터뷰', '새 직장에서 첫 3주 기간' 의 경우에 무료 혹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써는 어떤 식으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물론 저는 저런거 안타도 되니 잘리지 않고 은퇴까지 가늘고 길게 갔으면 좋겠... (Doctor of Credit)
 
시티에서 고가의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미리 시티측에 이를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저 같은 가난뱅이 월급쟁이는 그럴 일이 없어서 몰랐지만 제법 많은 사람들이 고가의 물건을 카드로 결재할 경우, 카드사에서 분실 가능성에 대비해서 거절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요. 어찌보면 아주 놀라운 기능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쪽팔릴 일 결재가 안될 일을 대비해서 미리미리 알려주고 구입하세요.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아멕스 카드 소지자에게 12월 31일까지 허츠에서 250불 이상을 예약시, 허츠 프레지던트 서클 등급을 6개월간 주는 오퍼를 보냈다고 합니다. 솔직히 6개월의 PC 등급을 위해서 예약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혹시라도 렌탈카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Doctor of Credit)
 
캐쉬백 앱 중 하나인 Dosh 에서 25개 이상의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리스트에는 우버, Boxed, 이베이 등이 포함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리 쓸만한 곳은 안보입...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시티에서 비지니스 체킹 계좌를 열 경우 최대 2천불의 보너스를 준다고 합니다. 다만 그만큼 맡겨야 하는 돈도 많은데 20만 불을 넣고 60 일 이상 놔둬야 한다고 하네요. 오퍼는 개인마다 다르며, 최저는 5천 불 이상 넣을 경우 200불을 주는 것이네요.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한 번 확인해 보세요 (Doctor of Credit)
 
체이스에서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의 디자인을 바꿀 것 같습니다. 체이스에서 리져브 카드 소지자에게 아멕스 플래티넘과 캐피탈 원 세이버 카드와 비교하는 설문조사를 보냈다고 하네요.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 보다 실질적인 혜택인데 말이지요. 그런 의미로 대한항공 좀 다시 파트너로 복구시켜주면 안될까?응??? (Doctor of Credit)
 
아마존은 월회비 $14.99의 그로서리 배달 서비스인 아마존 프래쉬를 아마존 프라임 멤버에게 공짜로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기존의 한시간 배송은 유료이며, 35불 이상 구매시 두 시간 배송이 공짜라고 합니다. 아마존 프라임 멤버이신 분 중에서 아마존 프래쉬 가능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꼭 신청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저희 집은 안됩... ㅠㅠ (Doctor of Credit)
 
리프트는 남자는 핑크 '리프트 핑크' 라는 월 $19.99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리프트 이용시 15% 할인, 최대 30분까지 자전거/스쿠터 대여 월 3회 무료, 공항에서 우선 픽업, 월당 무료 취소 3회, 분실물 수수료 무료, 서프라이즈 오퍼 가 있다고 하네요. 리프트를 자주 이용하시는 대도시 출장러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오퍼가 될 것 같습니다. 월 20불이면 한달에 약 135불 이상 리프트 이용시 손액 분기점은 넘으니까요. 무엇보다 공항에서 우선 픽업은 출장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오퍼일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한때 망했다가 다시 투자자를 찾은 WOW 에어는 일반 승객을 태우는 여객선에서 화물수송 항공사로 변모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투자자를 다시 찾은 뒤에 다시 고객 유치를 할 것 처럼 하다가 연기 되더니, 결국 이렇게 변하고 마네요. (PAXEX.AERO)
 
이베이츠는 기존 캐쉬백 멤버에게 캐쉬백 대신 MR 포인트로 적립을 하는 옵션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Account Settings → Switch to Membership Rewards points 를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이베이츠 캐쉬백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이참에 MR 로 받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아직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제게 귓뜸 좀 해주시면 제 코드를 드릴게요 이참에 하나 만드셔도 좋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벤모는 벤모 데빗 카드에 Dosh 리워드 기반의 '벤모 리워드' 를 추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부터 타겟, 세포라, 웬디스 등에서 사용시 캐쉬백을 해준다고 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Doctor of Credit)
 
루프트한자는 내년 1월 1일 부터 엘리트 등급 취득 조건을 바꾼다고 합니다. 기존의 거리제에서 포인트를 기반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다행이도 저랑은 큰 상관은 없어보입...ㅜㅜ (View from the Wing)
 
ANA 는 새롭게 디자인된 777-300ERs 를 JFK-HND/HRT 노선에 11월 8일 부터 투입한다고 합니다. 노선명은 하네다 행이 NH110, 나리타 행이 NH9 라고 하네요. 참고로 이게 신기체인지 아닌지는 비지니스 좌석 숫자가 64석이며, 비지니스 석은 20열이 마지막 열이라고 하네요. 기존은 52~68석이라고 하고요. 뉴욕에서 일본을 거쳐서 한국을 가시는 분들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One Mile at a Time)
 
JAL 은 내년 3월 29일부터 NRT-SFO 노선을 매일 운항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잉 787-8 이 투입된다고 하며, 비지니스 30석, 이코노미 176석이 들어가는 기종이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웨스트젯은 내년 5월 2일 부터 YYC-FCO 노선을 시즌 특별 운항한다고 합니다. 1주일에 3회 운항하며 787-9 가 투입된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밴프에 놀러가시는 분은, 겸사겸사 로마까지 놀러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 밴프도, 로마도 부럽네요 ㅠㅠ (One Mile at a Time)
 
아멕스 센트리온 (일명 블랙) 카드의 연회비가 내년 4월 부터 2500불에서 5천 불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혜택도 추가되는데, CLEAR 멤버쉽 (본인 + 가족), 분기당 250불 Saks 크레딧, 체육관인 Equinox Destination 억세스 멤버쉽, LAX 의 Private Suite (사용당 2700불을 내야함) 이 추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년 주어지는 200불 항공 크레딧은 삭제되었다고 하네요. 어차피 이 카드야 연회비나 혜택 때문에 여는 카드가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돈을 무의미하게 버릴 수 있는가 굉장한 사람인가 보여주기 위해서 만드는 카드니, 연회비가 오르건, 혜택이 늘거나 줄던 큰 상관은 없을 것 같지만요. 그나저나 혹시 센트리온 카드 있으신 분 계신가요? 제가 형님으로 모시고 싶... (Doctor of Credit)
 
콴타스는 LAX 의 일등석 라운지 입장권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가격인데, 무려 150불이나 하네요. 그 외에도 다른 비지니스 라운지도 입장권을 팔기 시작했는데, LAX 의 비지니스 라운지는 단돈(?) 75불이네요. 안사요 (One Mile at a Time)
 
혹시 시티 프리스티지 카드 가지고 계신 분 계신가요? 시티에서 프리스티지 카드 소지자들에게 일반 우편으로 선물을 보내는 듯 합니다. 현재로써는 타겟인지 전체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사람은 티파니에서 만든 제품 중 선택하는 옵션을 우편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시티 프리스티지 카드를 갖고 계시다면 우체통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하지만 시티에서 여친이 있는지는 안물어봤... (View from the Wing)
 

그리고 잡담

본보이 당했.... 지난번에 한 컨퍼런스 룸이 특이하게도 "일반 방 + 컨퍼런스 룸" 이 있는 곳이라고 전했나요? 메리엇에서 1박만 넣어줬... 후우... 웰컴 투 본보이 사실 느낌이 쎄~~~ 하기는 했지만요 ㅎㅎㅎ 이렇게 예상대로 흘러가다니 말입니다 ㅎㅎㅎ 다행이도 이벤트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더니 메리엇 측과 이야기 해서 수동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하네요. 제대로 10박만 들어오고 하와이 다녀오면 딱 50박을 달성할텐데 말입니다. 후우...
 
아, 네, 다음주에 하와이로 갑니다 'ㅁ')/ 드디어 일주일 남았네요. 아시는 것처럼 카우아이의 코트야드 코코넛 비치가 쉐라톤으로 리브랜딩 된 곳으로 갑니다. 쉐라톤이니 조식도 기대 중이고요. 애들도 공짜로 주면 좋을텐데, 어떻게 될련지 모르겠네요. 방도 기본 오션뷰를 신청했지만, 오션 프론트를 줬으면 하네요. 물론 안되면 But I am a Platinum member 를 외쳐보기로... 쏘리쥘러!!!!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은 할로윈 앵벌이 Trick or Treat 은 도셨나요? 저희는 마침 따님이 회사 근처에 있는 치과 예약이 오후에 있어서, 회사에서 앵벌이 사탕/초콜렛 수금 Trick or Treat 을 했네요. 회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기 돈으로 사탕을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주는건데, 예상보다 참여도가 높거든요. 대충 전체의 15% 정도는 하는듯 하더군요. 저희는 저희 그룹이 있는 곳들을 조금 돌았는데, 그래도 무려 두 개 층 하고도 반 정도를 더 돌았네요. 거의 두 시간 정도 돌은듯 합니다 ㄷㄷㄷ 그대신 그만큼 많이 벌어왔네요 ㅎㅎㅎ 비닐봉지로 두 봉지 반 정도는 벌은거 같습니다 ㄷㄷㄷ 저희는 아직 작년에 받은 초코렛도 다 안먹었는데 말이죠;;; 큰일입니다 큰일;;;;
 
물론 사람이 Trick 만 있으면 안되겠지요? 아이들은 초콜렛이 Treat 이라면, 어른은?ㅇㅅㅇ???? 
당연히 러브라이브 아니겠습니까 'ㅁ'!!! 일본 시간 기준으로 지난 10월 30일에 러브라이브 아쿠아의 새로운 앨범이 나왔거든요. 특히 이번에는 무려 손전화기 게임인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발 All Starts" 의 콜라보 앨범입니다!!!! 아라비안 느낌으로 만든 곡이라서 노출이 늘었;;; 좀 색다른 분위기 입니다. 기왕 나올거면 알라딘 개봉에 맞춰서 알라딘이랑 전세계 콜라보를 하지... 쩝... 
 
그러면 신곡도 발표 되었으니 어른들을 위한 Treat 으로 노래 한 곡 어떠신가요?
러브라이브 아쿠아가 부릅니다 KOKORO Magic "A to Z" (가사 중 "서로 바라보면 서로 통할 거야. 만나고 싶었던 너의 마음에 빛나라 Magic 사라지지 않아 Magic 예상치 못한 미래를 손에 넣자 지금부터")
 
 
그러면 이번 한 주도 여러분의 마음속 Magic 으로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ㅁ'!!!
월요일 걱정을 없애줄 로또 당첨 Magic 은 없을까요?ㅇㅁㅇ????

52 댓글

저두요

2019-11-01 01:17:15

첫 순희 

감동 ㅠ ㅜ

11월은 알흠다울 것 같습니다~

shilph

2019-11-01 01:20:24

@24시간님 충전중이실때... ㅠㅠ

저두요

2019-11-01 01:44:29

첫사랑은 첫눈처럼 오는군요~

shilph

2019-11-01 09:50:20

그리고 빨리 녹죠. 가슴에는 오래 남겠지만

physi

2019-11-01 01:18:36

-ㅂ-;; 24시간님 주무실 시간에 기습?

shilph

2019-11-01 01:22:24

쉿쉿. @24시간 님 외에도 많은 분들이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챗방 분들도 모르십...

Beauti·FULL

2019-11-01 01:24:02

감격의 순희야!! ㅠ.ㅠ

shilph

2019-11-01 01:25:54

순희야!!! 서부 시간으로 일하는구나!!!

Beauti·FULL

2019-11-01 01:36:57

한국입니다!!! 출장중 가장 큰 성과는 순희를 만난것!!

shilph

2019-11-01 01:46:59

ㅋㅋㅋㅋㅋ

Baramdori

2019-11-01 01:25:58

순희야 목요일에 보니 더 반갑네~

카와이 후기 기다릴깨용!

shilph

2019-11-01 09:50:39

후기가... 후기가....

 

발느리게 올릴게요;;;

하늘바다

2019-11-01 01:28:24

감사합니다 ! :)

shilph

2019-11-01 09:55:13

어제 다른 글에 토잉되신 김에 순희까지!!!

bn

2019-11-01 01:28:28

tnsgml...

shilph

2019-11-01 09:56:21

얼마나 급하셨으면 영어로...

미스죵

2019-11-01 01:29:26

순희야 반갑다 감사합니다!!

shilph

2019-11-01 09:57:05

한국여행은 즐거우신가요?

OP맨

2019-11-01 01:41:38

Amex BBP 정보 감사합니다~

shilph

2019-11-01 09:57:44

배우자분 레퍼럴 만들어주실건가요? 아무쪼록 인어 가즈아!!!

OP맨

2019-11-01 12:00:51

어제 와이프님 이름으로

로그인-리퍼링크생성-다른브라우저로 카피-신청-인어!

3분만에 완료했습니다.

실프님 감사합니당~

shilph

2019-11-01 12:43:30

나이스!!!!! 수수료는 1% 입니다 'ㅁ')/

사자이빨

2019-11-01 01:52:52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shilph

2019-11-01 09:58:59

이번주에는 뭔가 좀 좋은 소식이 있으셨길 빌어봅니다 :)

얼마에

2019-11-01 02:12:08

앗 이런 훼이크

shilph

2019-11-01 09:59:37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게 순희의 매력이지요

두다멜

2019-11-01 02:33:23

고생 많으십니다.

곧 포틀랜드 - 인천 직항 소식을 금요일 뉴스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shilph

2019-11-01 10:01:55

앗, 오래간만 입니다 :) 잘 지내고 계셨지요?

저도 PDX-ICN 직항을 기다리고 잇는데, 가장 가까운게 델타 뿐이라 ... ㅜㅜ

요기조기

2019-11-01 06:06:18

일단 자리 선점부터하고 읽으러 갑니다. 

오늘은 순희를 만나나요?

shilph

2019-11-01 10:03:39

가즈아!!!!

크레오메

2019-11-01 06:07:51

이건아니잖아 이건아니잖아ㅠㅜ 오늘도 비순위권...

shilph

2019-11-01 10:04:39

그래서 게시판에서 상주하고 계셔야 합니다 ㅇㅅㅇ)/

24시간

2019-11-01 08:14:50

순희야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shilph

2019-11-01 09:54:41

ㅋㅋㅋㅋㅋ 진심이 느껴졌습 ㅋㅋㅋㅋㅋ

헬로구피

2019-11-01 08:17:54

순희가 이렇게 배신을 하네...

어제 한잔한다고 신경을 못썻더니...ㅠㅠ

 

shilph

2019-11-01 10:05:06

저 빼고 드셔서 그렇습...

고양이발바닥

2019-11-01 08:23:34

순희야~~~~ㅠㅠ 우리 순희... 못지켜줘서 미안해 ㅠㅠ 

shilph

2019-11-01 10:08:38

바빠른 순희라 ㅜㅜ

IceBerg

2019-11-01 08:47:33

발느린 늬우스에는 발느린 순희!

shilph

2019-11-01 10:08:57

이것이 정신승리!!!!

졸린지니-_-

2019-11-01 09:01:40

나에겐 너무나 먼 순희야~ ㅠㅠ

 

그 바클레이의 쓸모 없는 카드 손전화 보험 땜에 심폐소생술로 근근히 살려서 쓰는 중이었습니다만, 이젠 개악+IHG 카드에 손전화 보험 혜택+Verizon을 외치는 가족들의 성화(데빗카드 할인이 미워요~ㅠㅠ) 3단콤보가 터지네요. ^^;

 

50불 스트리밍 subscription credit으로 구글 홈 미니나 타 먹을 궁리 중 (하나는 되겠는데, 계정 달리해서 여러 개가 가능할런지...)

 

내년 2월 billing period 부터 바뀐답니다.

shilph

2019-11-01 10:15:44

이참에 손전화기 보험이 되는 다른 카드로 가시지요? IHG 로 남겨먹기에는 뭐하니 은근히 쓸만한 웰스파고는 어떠신가요?

졸린지니-_-

2019-11-01 10:34:30

5/24는 어쩌고... ㅠㅠ

shilph

2019-11-01 10:37:57

그러면 잉크로...

쿵해쪄!

2019-11-01 10:09:50

너무 늦었어!! 순희야 널 보기엔 내가 너무 늦었어....

shilph

2019-11-01 10:16:03

다음주에는 꼭!!!!

민데레

2019-11-01 10:18:14

그래도 20등....ㅠㅠ

 그래도 절망은 안할꼬예요...ㅋ

 

 

shilph

2019-11-01 10:33:14

절망하지 않는 세대에게 절망했다!!!!

 

vsp616piic.jpg

커피토끼

2019-11-01 12:21:04

아 - 이젠 정말 순희를 만날 수 가 .. ㅠㅠ 털썩.. ㅠㅠ 

 

11월이네요 벌써 - 꾸준히 뉴우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hilph

2019-11-01 12:44:05

적당히 아무때나 시간 되는 때에 막 올라옵...

어메이징레이스

2019-11-02 01:56:01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싸웨가 드디어 남캘리에도 진출하는군요! 

다음 주에 카우아이 날씨 대박 좋기를 기원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

shilph

2019-11-02 02:16:01

컴패니언 가즈아!!!!!! 남캘리에서 마우이/오아후를 가세요!!!!!

 

참고로 현재까지는 꽤 좋은 정도로 나오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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