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새집을 샀는데 엄청 춥네요? ㅠ.ㅠ 집은 lemon law 없죠

주매상20만불, 2019-11-01 23:53:37

조회 수
7051
추천 수
0

새집을 샀습니다 클로징을 2주전인가에 하고 아직 이사는 안했습니다

 

짜잘한 짐은 몇번 옮기고 이제 블라인더랑 인터넷이 와서 월요일에 이사를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인터넷을 설치하느라 어저께 새로산집에가서 잤는데 히터가 하루종일 쉬지 돌아가네요

 

75도 올리는데 한 5시간 걸린거 같아요 그래도 오랫동안 히팅을 안했고 그리고 어저께 온도가 34도까지 내려가서 그러려니했는데

 

방에서 너무 추워서 숨쉬기가 힘들정도여서 화장실에서 잤습니다 ㅠ.ㅠ

 

저는 당연히 Tax Abatement 받은 집이여서 (택스 공제를 받으려면 시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해야합니다)

인슐레이션이랑 히터 이런거는 당연히 잘되있을줄 알았는데 진짜 큰일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리얼터에게 연락해서 HVAC 테크니션과 내일 약속을 잡았습니다 자기가 보면 히터문제인지 덕트문제인지 인슐레이션문제인지 진단할수 있다고하네요

지금 사는 집에와서 히터를 85도로 맞춰놨는데 1시간조금 넘어가니까 토가나올정도로 집안이 더워지는걸보니

새로산집이 엄청 큰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히터에서는 제법 따뜻한바람이 나오는데 이거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볼때는 인슐레이션문제인거 같은데

이거 셀러한테 항의도 못하는거죠? 잘하면 돈 엄청 깨지게 생겼네요 그리고 이게 돈을 아끼겠다 그런문제가 아닌 겨울에 생존의 문제입니다 ㅠ.ㅠ

정말 너무 걱정되네요

31 댓글

마일모아

2019-11-02 00:26:29

처음 히터 돌리느라 뭐가 세팅이 잘 못 되어 있나 보네요. 별 문제 아니었음 좋겠네요. 

크크크

2019-11-02 00:35:27

할 말이 없네요.

일간 3번 고쳐보시지요.

궁금마왕

2019-11-02 06:08:17

아.. 괜히 제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느지라... 저도 이전집은 80도 가까이 늘 지냈는데 이사를 하고 났더니 72도 맞추는데도 히터 마구마구 돌고 결국 전기세 폭탄 맞고서는 이제는 겨울에는 방에다가  작은 히터 키고 삽니다. 저도 기술자 불러다가 점검 받았는데 정상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분석해본 결론은 1. Furnace 쓰다가 heat pump 쓰는 집으로 와서 효율? 성능? 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 heat pump 는 외부온도가 40도 인가 이하일때는 성능이 떨어진 다데요- 2. 집이 커졌고 - 이전 집보다 면적은 1.5배 커졌는데 2층 집에서 단층으로 되면서 실제 외부 접촉 면적은 더 커져서 따따블로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 3. 마지막으로 지붕에 가보니 단열도 이전 집만 못한것 같더라구요. 혹시 이 3가지 중에 한가지는 아니신지요? 

재마이

2019-11-02 15:36:41

음... 뭔가 예전집이 좀 비정상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인 싱글 하우스 사실 72도도 꽤 높은 편이고요... 제가 아는 집은 애 있는데도 68도에 맞춰놓습니다. 저는 평상시엔 70도 잘 때는 69도 하고 방에만 히터 킵니다. 싱글하우스는 연식이 좀 되면 어쩔 수 없고 80도면 섭씨 27도인데 ㅎㅎ 몸에 좋지 않을 거 같네요...

궁금마왕

2019-11-02 21:07:54

제가 예전에 안그랬던 것 같은데,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40이 넘으며 몸에 이런저런 변화가 오던데, 그중 하나가 추위를 엄청 타게 되더라구요. 더운것은 참겠는데 추운것은 못 참겠더라구요. ㅎㅎㅎ

재마이

2019-11-03 08:31:31

마왕이시면 쿨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poooh

2019-11-02 21:51:21

헐.... 저희집은 75도 맞춰놓고 사는데요.

72도 맞춰놓고 살았었는데. 집식구들 컴플레인이... 흑흑흑

재마이

2019-11-03 08:30:07

이거 보여주시면 딱이겠네요 ㅎㅎ1518451799864.png

 

정혜원

2019-11-02 06:56:26

읽는 저도 스트레스네요.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명이

2019-11-02 07:10:31

아..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별 일 아니시길 바랍니다. 

잔잔하게

2019-11-02 07:15:49

헐 새집이 그래요? 요즘집은 규정이 까다로와서 히팅이 잘되야할텐데. 부디 잘 고쳐지기 바랍니다

불루문

2019-11-02 08:52:38

공기나오는 밴트에 온도가 몇돈지 보세요..95도 정도나 이상이면 면 히팅은 정상이에요.그담엔 air flow가 정상인지 봐야돠고요...새집이 인설래이션이 문제긴 쉽지 않을듯. 실력이 있는 사람이 오면 다행인데...유닉이 돌아가나만 확인하는.텍들이 태반이라..

Nanda

2019-11-02 11:28:37

+1 히터가 계속 도는데 "제법 따뜻한바람" 이 나오는건 중간에 새거나 막혀있거나 그런게 아닐까요. 더군다나 설치후 처음 가동해보는 거라면...

피들스틱

2019-11-02 09:15:53

짧은 건축 전공 지식으로 생각해봤을때 충분히 따듯한 바람이 나오는데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다면 집어딘가에 틈이 있을것 같아요. 틈이 있으면 따뜻한 공기가 생각보다 빨리 빠져나가거든요. 문을 살짝 열어놓고 있는것과 비슷할 정도로요. 혹시 열화상카메라 같은걸 빌릴수 있다면 밤에 난방을 풀로하고 밖에서 찍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틈으로 따뜻한 바람이 나간다면 열화상카메라로 확인이 가능할것 같아요.

porsche

2019-11-02 11:18:14

메인덕트가 닫혀있을 수 있으니까 체크 한번 해보세요

jjmo2000

2019-11-02 14:33:15

혹시 창문 맨 위쪽에 틈이 있나 살펴보세요. 저희가 예전에 살던 집 방이 너무 추워 창문을보니 맨위쪽 창틀이 아래로 1인치 이상 내려와서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KoreanBard

2019-11-02 16:31:26

음... 요즘 새로 만든 집인데 난방이 안되거나 이상하게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 거구요.

 

새집인데도 추운 겨울에도 찬 공기가 들어오고 우풍 부는 느낌이 나면면 Fresh Air 라고, 공기를 순환 시켜 주기 위해 밖의 공기를 안으로 들여보내는 기능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별도로 AC / 히터가 돌지 않아도 일정량의 공기를 집 안으로 불어 넣게 되어 있어요.

 

이게 regulation 에 맞게 세팅이 되어 있는데요, 테크니션 오면 이 기능 물어보시고 살짝 낮춰 달라고 하면 작업해 주기도 합니다. 보통 furnace 에 장착이 되어 있는데 개인이 조절하기는 조금 까다로와요.

주매상20만불

2019-11-02 19:27:41

ㅠ.ㅠ 많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가게가 정말 바뻐서 마모들어올 시간이 없었습니다 정성스런 답글들 찬찬히 읽어보고 대치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크레오메

2019-11-02 20:59:17

제생각엔 히터는 문제가 없는거 같다고 가정하면 집안 insulation 이 잘 안되어있는거 아닐까요? 그러면 원래 엄청 많이 추워요. 저희도 대문옆 insulation 이 안된걸 이제야 알았어요. 산지 5년이 넘었는데...

제이유

2019-11-02 21:55:45

DIY 고고싱!

크레오메

2019-11-03 01:03:51

구멍 마무리 하고 하겠습니다^^

펑키플러싱

2019-11-03 02:22:51

저희집도 다른방에 비해 안방이 춥습니다. 이유는 킁 창이 나있고, 또 천장이 높고 방도 크고 거기에 화장실로 통하는 공간이 오픈된데다 화장실 환풍구로 찬바람이 술술술술.... ㅠㅠ

라뽕

2019-11-03 12:36:24

혹시 벽난로 안쪽에 공기나가는 곳이 열려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벽난로 작동할때는 열어야되지만 작동안할때 열어놓으면 찬바람이 엄청 들어오더라고요.

찐돌

2019-11-03 13:13:05

제 집이 단열이 꽤 잘 되어 있는 집인데, 안 쓰다 혹은 여행 갔다 와서 34도 정도에서 72도로 올리려면 한참 걸리는것 같습니다. 히터 용량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단열 코드를 안 지켰다면 허가가 안 나올거에요. 집 가격이 어떨진 모르지만, 허가 요건보다 더 잘 해 놨을리도 없을테고.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는 캘리포니아에 살지만, 겨울에는 개스로 $150이상 내지만 항상 추웠던것 같습니다.

눈덮인이리마을

2019-11-03 15:03:36

저도 최근에 헌집을 샀는데요  인스펙터가 지붕 인슐레이션을 추천하고 지붕 인슐레이션을 하는 사람이 주정부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그래서  auditor를 통해서 리베이트를 받으려고 하니 집에 구멍이 쑹쑹 나있는게 보이더라고요  커다란 선풍기 같은 것(https://www.bpihomeowner.org/blog/technically-speaking-what-blower-door-test-tells-you)으로 집의 바람을 쭉 빼니 구멍난 곳이 다 느껴져요  결국 지붕 인슐레이션에서 시작해서 차고 지붕 인슐레이션 차고 구멍난 곳 막기 집에 구멍난 곳 모두 코킹이라는 엄청난 작업을 했는데요  비교도 안되게 따뜻합니다 첨에 냉골 같던 차고위의 방이 따뜻하더라고요  난방관련 전문가를 한번 써보심은 어떠실런지요

궁금마왕

2019-11-03 17:02:20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집 크기 하고 비용이 어느 정도 드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정말 추운게 싫은데, 온도를 높이면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와서... 정말 뭐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정말 맘 같아선 지붕 단열재 (이런거... https://www.homedepot.com/b/Building-Materials-Insulation-Fiberglass-Insulation/N-5yc1vZbay7) 그냥 동네에서 마구마구 사다가 지붕에다가 막 얹고 싶은 심정입니다. 

눈덮인이리마을

2019-11-03 20:08:53

2층집이고요. 한층의 크기는 대략 1000sqft 정도됩니다. 1.지붕 단열재는 보통 1-2달러/sqft 정도 든다고 합니다. 단열재를 까는 방식은 좀 더 비싸고요.(https://www.which.co.uk/reviews/insulation/article/roof-insulation) 펌프같은 것으로 쭈욱 뿌려서 까는 방식(https://www.metrohomeinsulate.com/roof-insulation)은 좀 더 싸다고 하더라고요. 전 뿌려서 까는 방식으로 1500불 정도 들었습니다. 2.차고는 1대가 들어가는 크기인데, 지붕에 단열재를 깔고 그 밑에 드라이월을 까는 방식으로 1800불 줬습니다. (https://www.islandbasementsystems.com/home-energy-services-insulation/insulation/garage-insulation.html 요부분은 다른 곳과 비교를 못해봐서 제가 약간 바가지 썼을 수도 있습니다.) 3.그 이외에 구멍이라는 구멍은 알루미늄 테이프나 투명코킹(https://www.homedepot.com/s/caulking?NCNI-5)으로 다 막았습니다. 보통 구멍은 창틀과 벽사이, 또는 벽과 바닥사이에 존재하더라고요. 아참 전기 아웃렛 (https://www.thriftydecorchick.com/2014/01/keeping-house-warm.html)도 바람이 숭숭 새는 곳이 많아서 새로 막았습니다. 4. 각 주마다 조금씩 다른데 추운 지방에 사시면 rebate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www.dep.pa.gov/Citizens/Energy/Pages/Resources.aspx) 요런 프로그램의 존재를 찾아보시고 energy audit 해주는 회사(https://www.dasolar.com/energy-audit/pennsylvania)를 찾아보시면 상세한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사실 rebate란게 거의 energy audit 비용 빼고 나면 별로 남는 것은 없는데, 그래도 집에 대해서 평가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돈보다는 코킹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노동력이 들기는 했는데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에너지 오딧 받아보세요.

궁금마왕

2019-11-04 06:25:51

감사합니다. 일단 다음주는 실리콘 과 실리콘 건을 장만해야겠네요. 안그래도 창문주변응로 찬 기운이 느껴졌는데... 무엇보다 비용과 실력면에서 젤 만만하네요 ㅎㅎ

selene282

2019-11-04 08:43:44

실리콘 사실 때 꼭 low odor로 사세요~ 처음에 그냥 아무거나 집어서 창문 주변에 콜킹했는데 일주일동안 냄새 안빠져서 고생했습니다 ㅠㅠ 나중에 베이스보드랑 마루 틈 메꿀 때, GE에서 나온 low odor 제품을 썼는데 반나절만에 냄새 거의 다 빠지더라구요.

궁금마왕

2019-11-04 19:50:26

창문 주변 코킹은 외부에서 창문 쭉 둘러서 돌리면 될까요?

selene282

2019-11-05 16:47:11

아 저는 안에만 했는데, 밖에는 볼 생각을 안해봤네요;;; 저는 창문 트림이 드라이월에서 떠있는게 눈에 띄게 보여서 거기를 다 실리콘으로 둘러서 막았거든요. 밖에도 함 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83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92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22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1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580
updated 115061

7월 job 시작합니다. ead 카드가 아직도 안나오고 있는데 이제라도 pp로 바꿔야 될까요?

| 질문-기타 24
피피아노 2024-06-05 1390
new 115060

아이가 운전할 중고차 문의드려요.

| 질문-기타 16
알로하 2024-06-06 812
new 115059

EB2 (대학교 교직원) I485 준비 서류 리스트 공유

| 정보-기타 5
기린기린 2024-06-06 198
updated 115058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38
스티븐스 2024-06-03 5399
new 115057

Chase ink business 신청하니 증명하라구 이멜 왔어요

| 후기 2
Shaw 2024-06-06 367
new 115056

강아지 미국 입국 규정 변경 (2024년 8월 1일 이후)

| 정보-기타
콩콩이아빠 2024-06-06 131
new 115055

싱가폴과 묶어서 가면 좋을만한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여행 7
일라이 2024-06-06 444
updated 115054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445
  • file
shilph 2020-09-02 77015
updated 115053

베가스 Rio hotel and casino 하얏에 가입했네요

| 정보-호텔 36
  • file
항상고점매수 2024-03-01 3544
new 115052

Hilton Gift Card를 사고 두달이 넘도록 못받아서 겨우 디스퓻 신청했는데 저같은 경우를 겪어보신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 질문-기타 10
왕크왕귀 2024-06-06 454
updated 115051

2024년 해외이주신고 후기

| 정보-기타 10
워터딥의게일 2024-06-05 1777
updated 115050

[6/22/2024 오퍼끝?]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08
Alcaraz 2024-04-25 20431
new 115049

아파트 관리소와의 분쟁 처리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 질문-기타 4
justincase 2024-06-06 547
new 115048

콘래드서울 4천억에 매각

| 잡담 1
자몽 2024-06-06 1050
new 115047

US bank Skypass 카드 - 승인되고 카드가 닫혔습니다

| 질문-카드 4
보바 2024-06-06 712
updated 115046

[한국 여권 소지자] 미국 체류 비자 연장 조건 문의 드립니다.

| 질문-기타 19
힐링 2024-06-05 1167
updated 115045

홀로 시민권 선서식한 후기

| 후기 20
Livehigh77 2024-05-17 2883
updated 115044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33
Necro 2024-06-05 3154
updated 115043

잔디 셀프로 하시는 분들 깎은 잔디 처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DIY 22
초밥사 2024-06-04 2432
updated 115042

Transferwise를 통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 소액 송금에 유리합니다.

| 정보-기타 188
jlee61 2015-12-22 24799
updated 115041

2024 Kia Forte 구매 예정입니다

| 질문-기타 40
iOS인생 2024-06-03 2693
new 115040

언제 사프 다운그레이드하는 게 좋을까요?

| 질문-카드 1
꼬북칩사냥꾼 2024-06-06 344
new 115039

사리/사프/체이스 doordash 60% off x3

| 정보-기타 10
  • file
삶은계란 2024-06-06 977
updated 115038

Costco 에서 우버(이츠) 기프트카드 $100짜리 $80에 파네요.

| 잡담 25
nysky 2024-06-05 2014
updated 115037

아플 비즈 델 크레딧과 캐시마그넷카드의 델 오퍼 동시 사용시 문제가 될까요?

| 질문-카드 4
방구석탐험가 2024-04-26 221
updated 115036

대전에서 1박 2일 어디를 다녀올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 질문 38
Opensky 2024-06-05 1573
updated 115035

[5/2 Update] Waldorf Astoria Costa Rica Punta Cacique가 내년도 2월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정보-호텔 33
몬트리올 2024-04-29 2267
new 115034

릿츠 소지중 아멕스 브릴리언트 열 계획 체크 해주세요

| 질문-카드 8
고양이알레르기 2024-06-06 351
updated 115033

뉴저지 자동차 리스 괜찮은 딜이 있을까요?

| 질문-기타 7
wowgreat 2024-04-25 1221
new 115032

Sacramento, CA 호텔: I-5타기 가깝고 치안안전지역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호텔 1
안나야여행가자 2024-06-06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