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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와 가방 정말 좋나요?

룩희, 2019-11-05 17:11:55

조회 수
10166
추천 수
0

라이프 스타일이 1년~2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하는 날고 자고 여행이긴 한데 

 

기내식 가방이 오래되서 한개 필요하긴 하고 눈에 들어오는게 알루미늄 가방이 좋아 보이더군요. 

 

리모와 가방을 많이 추천 하시던데 가격이 사악하고

 

이정도 금액을 지불해도 될만큼 훌륭한지 좀 고민이 되네요. 

 

한번 사면 평생 쓸 생각으로 산다해도 너무 오버 프라이스 같아서 

 

사용하시는 회원님들 경험 부탁드립니다. 

 

 

 

어떻게든 필요없다고 마인드 컨트롤 하는중인데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이라는 얘기나오면 큰일 ㅠ 

52 댓글

우찌모을겨

2019-11-05 17:13:49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저는 리모와가 없습니다..쿨럭

동생

2019-11-05 17:14:01

다른 저렴한 캐리어 사시면 본인이 좋아하시는 취미나 혹은 그가격에 살 수 있는 좋은 물건 상상해보세요

그래도 리모와가 갖고 싶으시면 리모와 가셔야합니다!!

nysky

2019-11-05 17:27:11

노트북이든, 가방이든.. 좀 비싼거 가지고 있음 좀더 애정이 가서 오래 쓰더군요. :)

퇴근할래요

2019-11-05 17:30:25

리모와도 LVMH 그룹 브랜드라.. 명품가방 사는 느낌으로 사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Monica

2019-11-05 17:31:11

아니요 ㅋㅋ  

physi

2019-11-05 17:41:53

원글님께서 제목 수정하셨어요;;;

필요한가요? -> 좋나요?  

Monica

2019-11-05 18:26:47

아니요.  -> 아니요.

룩희

2019-11-05 18:50:11

깔끔한 답변 감사요 ㅎ

physi

2019-11-05 20:42:33

Aㅏ...

룩희

2019-11-05 18:49:38

ㅋㅋ 

클로버

2019-11-05 18:01:31

제가 몇개 사봐서 아는데 ㅡㅡ; 허세입니다. 다른 중저가 가방들중에 잘 굴러가는것들도 많아요. 소모품을 어차피 긇히고 찌그러질거 몇백불 주고 사는게 좀 아깝습니다 솔직히.

 

룩희

2019-11-05 18:52:30

넵. 다른거 사는걸로 ㅋ

드리머

2019-11-05 18:01:58

리모와는 바퀴가 정말 잘 굴러가는데 알루미늄 가방은 진짜 무거워서 거의 안쓰게되요. 

(차라리 폴리카보네이트 사세요.  가볍고 잘 굴러가요 ㅋㅋ)

룩희

2019-11-05 18:51:53

그렇군요. 역시는 역시 역시군 

활자중독자

2019-11-05 18:21:31

Image result for damagedrimowa aluminum"

 

뽐을 죽여드릴게요...

저도 한때 열심히 찾아 봤지만 내구성이 별로 더라구요.

룩희

2019-11-05 18:51:04

헐,, 천불이 넘는 제품인데.. 뽐이 그냥 죽네요 

마일모아

2019-11-05 20:49:21

아이고 ㄷ ㄷ ㄷ 

comkang

2019-11-05 19:43:27

리모와 가지고 있는데 알미늄 모델 무거워서 안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된 모델은 괜찮아요

룩희

2019-11-05 20:16:17

그렇군요. 알루미늄이 간지가 나긴 하던데요  ㅎㅎ;;

comkang

2019-11-05 20:56:07

저는 토파즈 기내용, 살사 28인치, 림보 28인치 있는데 살사만 가지고 다네요. 사실 간지는 토파즈인데,  간지 찾다가 손목 나갈뻔해서 ㅎㅎㅎ

배추

2019-11-05 20:05:59

luggage 자체는 좋긴 좋습니다. 솔직히 굴러가는거만 해도 다른 가방이랑 느낌이 달라요.

...하지만 그 가격값을 하냐?라고 하면 no기 때문에 본인 취향에 따라..

샤넬 가방을 가성비로 사진 않으니까요

캐리어 들고다니면 종종 물어보긴해요 그거 예쁜데 어디꺼냐고..ㅋㅋ

 

글고 언제든 luggage check-in을 하실거면 비추입니다 내구성은 영 별로예요.

전 check-in용 luggage는 따로 있고 리모와는 항상 carry on으로 다녀요.

룩희

2019-11-05 20:15:22

가성비를 따질  금액대 제품은 아니긴 하네요.

알루미늄 사용하시나요? 

뽐이 계속 오면 carry on 제품을 알아보겠습니다. 

배추

2019-11-05 21:10:52

네 전 알루미늄 예전 것 쓰고있어요. 전 딱히 무겁단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살때 와이프것은 tumi 19 degree로 샀었는데 비슷한 가격이어도 리모와가 월등히 좋더라구요.

shizen

2019-11-05 20:32:53

전 리모와 쓴지 6년 정도 된것 같은데 그동안은 가방 자체가 무거운것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어요.  AS도 너무 훌륭하고요

(현재  토파즈 3개, 스포츠라인 살사 2개 쓰고 있어요)

전 직업 때문에 캐리어에 특히 그릇을 많이 싣고 다니는데 버블랩 하나 없이 옷으로만  감싸서 수화물로 부쳐도 한번도 그릇이나 유리 소품이 깨진적이 없어서 특히 만족하며 사용 중이었구요.

올 여름에 캐빈 사이즈 토파즈를 하나 들였는데 루이비통으로 넘어가고 나서는 처음 산거였는데 예전만 못하다고 느꼈어요.

디자인과 라인업을 정비하더니 유용하던  가방 걸이도 없어지고, 내부 찍찍이도 접착력이 너무 없어서(찍찍이 때문에 옷이 상한다는 컴플레인이 있어서 개선 했다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돈 아깝다 싶더라구요. 루이비통으로 넘어가며 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구요

참, 토파즈 찌그러짐은 트렁크를 빈틈없이 채울수록 덜해요. 빈공간이 있으면 거기가 눌려서 찍히거든요.

 

 

 

올드보이즈

2019-11-05 20:39:40

저는 조금 다른 이유로 추천드리는데, 리모와 수화물만 따로 관리하는 항공사도 있고, 분실이나 파손때 보상안이 따로 관리되는 항공사도 있습니다. 제 투미 한정판 수하물이 리모와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대한항공 이용 후 파손때 차별받는걸 느끼고 나서는 유럽 여행때 하나 구매해서 쓰는데 비슷한 파손에서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쉬웠습니다. 수하물 크기는 금방 찌그러지니 그러려니 하시고 쓰세요ㅜ

도리

2019-11-05 20:49:46

이거 사실인가요? 리모와 비싼거라고 따로 관리하면 대놓고 차별인거 같은데...

comkang

2019-11-05 20:57:56

캐세이는 대놓고 광고하던데요? 리모와는 별도 관리함다고

백만사마

2019-11-05 20:52:01

성능이 어떤지 저의 이모와 상의해 보고 연락 두릴게요.

얼마에

2019-11-05 22:24:01

#라임천재

백만사마

2019-11-08 08:07:26

북한 브랜드 아니였나요?

룩희

2019-11-05 22:26: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람스

2019-11-05 21:14:35

중고로 저렴하게 진품을 구할 수 있으시면 추천 드립니다. 위 사진에서 보셨듯이 알루미늄은 생각보다 내구성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저도 케이스 하나 구멍났고 수리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항공사에서 50만원 정도 보상을 받았습니다만 (중고로 더 저렴하게 사서 저는 괜찮은 '딜'이 었지만 신품으로 100만원 넘게 주고 사신 분은 억울하실 듯 요) 체크인 가방으로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저는 56짜리 hybrid모델을 요즘 가장 많이 쓰는데 작년에 백화점에서 20% 할인 (한국)할 때 60만원 정도 주고 샀어요. 거의 한번도 안 빠지고 들고 다닙니다. 요즘 좋은 가방들이 많고 실용성에 포커스를 두신다면 굳이 리모와 사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루이비통으로 넘어 온 후로는 좀 별로라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

룩희

2019-11-05 22:31:59

그렇군요. 요즘 나오는 새제품은 정가로 사기엔 추천 하지 않는 다는 말씀이군요.

꼭 사야한다면 중고를 알아보겠습니다 :)

김미동생

2019-11-05 22:05:59

이건 허세다 돈낭비다 생각은 그런데 마음은 리모아로 가득차 있네요. 빈자의 리모아가 있기는한데 오리지널에 대한 갈망만 더 생겨요. 다음에 유럽가면 기내용 하나 사올려구요.

한결

2019-11-05 22:11:07

리모와와 비슷한  (리모와 가시고계신 분들은 싫어할 수도 ???) 알루미늄 luggage 딜이 얼마전에 있었죠?

 

https://www.milemoa.com/bbs/board/6798940

 

알루미늄 luggage 를 리모와로 경험해 보기에는 너무 고가이지만 위 제품 가격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룩희

2019-11-05 22:29:36

그렇잖아도 둘러보고 문의도 넣어봤는데 

알루미늄 캐리어는 재입고 될 가능성이 좀 희박해 보였습니다..

얼마에

2019-11-05 22:25:16

캐리온은 굴러만 가면 됩니다 >>> 샘소나이트 승!

룩희

2019-11-05 22:28:07

역시 코스코 가야하나요 

쿠퍼

2019-11-05 22:47:28

보통 가방은 가득 넣고 꾹꾹 눌르면 짐이 더 들어가잖아요? 겉에서 뚱뚱해지지만, 어째든 들어는 가죠. 근데 리모아는 그게 안됩니다. 그래서 그 사이즈 만큼만 짐을 넣어야되요. 그리고 50/50 으로 양방향으로 열려서 한쪽에 10키로 넣고 열고 닫을때도 힘듭니다. 그니까 편의성에서는 다 별로에요. 근데 이쁘긴하죠 ㅎㅎㅎ

 

인생은아름다워

2019-11-06 00:13:23

+111

가영

2019-11-05 22:54:11

가격대가 있어서 가성비 따질 제품은 아닌 것 같고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캐리온 자주 사용하고 있네요 :)

피스타치오

2019-11-06 06:14:36

그런건 사치품 아닌가요? 명품 느낌스.....그러니까, 정말 기능이 좋기보다는.. 멋의 완성을 위한 소품인듯! 

 

전 아무거나 들고 다닙니다. 돈도 잘 못버는..집도 없는 유부남이니까요 하하하. 

집 갖고 싶네요...공항에서 제일 간지나는건 루이비통 캐리어더군요...멋스러운 느낌.....루이비통을 쳌인 해야 간지가 완성되는거 같아요.. 

캐리온으로 소중하게 다루는건 그냥 악세사리 느낌....  추성훈처럼 정글에 들고 다녀야 ~~~ ㅋㅋㅋ

wonpal

2019-11-06 06:27:45

실용성은

살사쪽은 그나마 갠츈하고 토파즈는 떨어지죠. 

살사 - 림보 - 토파즈 순으로 무거워지면서 실용성도 떨어지는데 들고 다니는 기분은  좋아집니다. ㅋㅋㅋㅋ

 

사기전엔 망설였는데 하나씩 사다 보니 5개가 되었는데요, 이젠 모든 여행에 들고다니고 그 사이즈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별로 불편한건 모르겠습니다. 기내용 토파즈빼고는 편안한 마음으로 모두 부칩니다. 

No1

2019-11-06 06: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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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0815AE-1D7F-431B-AC1E-E292C694594C.jpeg

몇일전에 한국 다녀왔습니다. 

퍼스트로 왔고요. 

가방은 바퀴가 망가졌어요

리모와 토파즈 라지입니다.  

그래도 집에 돌아오는길에 바퀴가 망가져서 감사했네요

AA에서 고쳐준다고 했는데 그냥 리모와에 보네기로 했습니다

nysky

2019-11-08 08:24:06

가방의 내구성이 좀 문제가 있긴한듯 하네요.

아무리 명품이래도 --;

 

kaidou

2019-11-06 17:25:40

여러 가방 써봤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비추천입니다. 그리고 내구성은..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제꺼 이제 1년 넘었는데 벌써 약간 찌그러지고 기스 잔뜩 나고 난리가 났네요 (캐리온 가장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걸 상쇄하는 장점이 하나 있습니다. 정말 잘 굴러갑니다. '바퀴가 다 똑같지 않냐?' 라고 하시겠지만, 다른 캐리어 바퀴 (샘소나잇 포함)랑 비교하면 느낌이 다릅니다. 너무너무 잘 굴러가는거 하나만으로도 이 놈은 좋습니다.

룩희

2019-11-06 22:13:33

베어링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가장 고급라인은 일본에서 생산하는데 

그쪽걸 가져다가 사용한다는 얘기도 듣긴했습니다. 

산다면 중고로 알아보겠습니다 

backbay

2019-11-08 11:59:46

무게, 내부 구성 등 전반적으로 좋긴 좋은데, 가격대 감안하면 안 그러면 안 되긴 하고요 ^^; 내구성은 위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고 구조/소재 특성상 오히려 좀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바퀴는 정말 좋아요. 여행지에 따라 이게 별 차이가 아닐 수도, 크게 와닿을 수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서울이나 도쿄, 또는 웬만한 미국/중남미 휴양지 등 비교적 포장 잘 된 길에서만 끌고 다니시면 그냥 바퀴 네 개 달린 가방이 다 그렇지 뭐~인 정도이고, 유럽 오래된 중소도시의 cobblestone으로 포장된 길에서는 아~이래서 리모와 쓰는구나..하는 느낌이었어요.

 

여행의 빈도보다도 주로 가시는 지역이나 용도도 생각해 보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룩희

2019-11-08 12:53:30

솔직히 주로 가는 지역은 베가스나 내년에 포틀랜드에 갈 계획이 있습니다  

이동은 거의 공항에서만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MaisonMargiela

2019-11-08 12:04:21

좋습니다 근데 수화물은 저렇게 망가지는 경우도 많고 무게도 무거워서 이코노미라도 탈라치면 무게전쟁이라  

전 차라리 캐리온을 알루미늄으로사고 체크인은 살사 디럭스 (지금은 캐빈인가요?) 같은 모델로 사면 괜찮은거같아요.

저도 지금 7년째 쓰고있는데 전 한번도 수리 안맡기고 너무 잘 쓰고있어요. 워런티는 5년이구요. 

 

리모와는 가품도 잘나와서 전 가품 잘 보시는분 아니라면 중고는 비추합니다. 

룩희

2019-11-08 12:49:38

중고보다는 가품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중고는 가품이 많다는 말씀인가요? 

셀린

2019-11-08 12:54:55

중고 중에는 가품이 워낙 많으니 정/가품 구별 잘하는 게 아니라면 비추 

라는 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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