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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우리는그냥go, 2019-11-07 1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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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댓글

제프

2019-11-07 18:02:17

7가지 질문내용에 은퇴계좌 (401k 포함) 현재 balance 를 질문하는 내용은 있으나

보통 401k는 포함 안 시키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financial aid package를 고려할때 은퇴계좌는 빼고 계산하는거 같습니다.

 

401k ($19,000 in 2019) 나 HSA ($7,000 in 2019) 를 max 로 납부하면 대학에서 financial aid 를 받는데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401k/HSA 등을 voluntary contribution으로 보는거 같습니다. 이것들이 untaxed income으로 다시 더해서 조금 더 Estimated family contribution(EFC)이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맥스로 하고있던거를 안할 필요까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Early Decision 에서 바로 합격하면 그 학교에 입학해야 한다는데, 동일한 가정 재정상태라 가정하면 상대적으로 financial aid 가 regular 로 입학하는 학생보다 적게 나온다는데 맞는 이야기 인가요? 

ED는 binding application으로 원칙상 그 학교에 입학해야하는게 맞지만, financial aid package가 성에 안찬다면, 안 가도 됩니다. RD가 financial aid package가 더 후하다는건 처음 들어봅니다. 오히려 이런 exception때문에 ED가 패키지가 더 후하다는 얘기는 오히려 들어본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인컴이 높고(200k+?) and/or 401k가 아닌 은퇴계좌/세이빙에 돈이 필요이상으로(150-200k+) 있으신거 같습니다. 좋은학교일거 같은데 EFC 상당히 높네요.

겨울바다

2019-11-07 18:06:53

저희 아이가 ED로 대학 합격을 했는데 ED로 합격하면 다른데 지원한 원서들 다 빼고 무조건 합격한 그 학교로 등록을 해야 해요. 당연히 레귤러에는 지원도 못해보는거죠. 지원할때 이 부분에 대해 학생과 부모 카운셀러까지 다 사인하게 해요. 

만약 레귤러로 합격해서 입학을 하게 되면 레귤러에서 합격한 많은(?) 학교들의 FA를 다 비교해보고 그중 제일 좋은 곳을 골라간다거나 할수 있는데 그렇게 할 기회가 없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어요. 

ED로 합격해서 FA가 불리했구나 싶은 생각은 저는 안 들었어요.  그리고 학교마다 FA가 많이 달라요 그 기준도 다르고요. 어떤 학교는 살고 있는 집 에퀴티를 자산으로 보기도 하는데가 있고 등등.. 그러니까 401k 등등 여부도 다 다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댓글을 달고 나서 제프님 댓글을 봤는데요. ED 바인딩을 깰수 있는 경우는 FA가 충분히 나오지 않아서 성에 차지 않을때가 아니라 원서 접수할때와 경제형편이 급격히 달라진걸-실직이나 사망등..- 증명할수 있을때라고 들었어요. 

제프

2019-11-07 18:17:40

일단 ED는 바인딩이 생각보다 약합니다. 하이스쿨 자체에서 학생한테 불이익(충분히 이해가 가고,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함)을 주지 않는 한 다른 학교들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ED 바인딩 깨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학생들에게 여유만 닿는다면, ED는 무조건 하라고 추천합니다. 잃을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ED 바인딩을 깬 학생들도 꽤 있었습니다. 제가 말을 조금 이상하게 한거 같은데, 성에 안 차서라기보단, 실제로 ED로 합격 후 FA를 보고나서 "우리 가족은 이 정도까진 못 낼거 같아"이러면 문제없이 바인딩을 깰 수 있습니다. 그 "이 정도"의 기준이 1000불, 5000불, 10000불 정해진게 없으니 "성에 안 차서"라고 말을 했는데 부족한 표현이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들마다 상황이 너무 다르니 실제로 상대적으로 그렇게 크지 않은돈 때문에 ED바인딩을 캔슬해야하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ED바인딩은 쉽게 깰 수 있습니다.

겨울바다

2019-11-07 18:23:41

제가 입시를 경험해본것과는 많이 다르시네요. 바인딩을 깨고 합격한 대학을 안 갈 경우, 그 대학에서  해당 하이스쿨에게 불이익을 주어서 후배 고등학생들이 그 대학을 입학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제 주변에선 일반적이었고요 

ED 지원시 입학원서 넣으면서 학생 부모 카운셀러까지 다 사인하고 지원하기 때문에 바인딩 깨는건 거의 불가능으로 알고 있었고, 그래서 ED는 정말 NPC 돌려보고 신중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NPC 보다 만불 정도는 더 높게 잡아야 하고요.. 저는 그래서 주변에서 ED 지원한 경우도 많이 보지 못했고 바인딩을 깼다는 경우는 제 주변에선 정말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네요. 

제프

2019-11-07 18:39:25

바인딩을 깨고 합격한 대학을 안 갈 경우, 그 대학에서  해당 하이스쿨에게 불이익을 주어서 후배 고등학생들이 그 대학을 입학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제 주변에선 일반적이었고요 

-> 이게 제가 말한 불이익입니다. 사립에서나 몇 좋은 공립학교에서는 이런거를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쓸 수 있는데, 사실 대부분의 고등학교의 가족들한테는 FA따라서 가는게 합리적인 상황이라... 바인딩을 깰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합리적인 이유라 생각됩니다. ED form에는 이런 exception을 넣어놓습니다.

 

"Should a student who applies for financial aid not be offered an award that makes attendance possible, the student may decline the offer of admission and be released from the Early Decision commitment"

 

예를들어 만약 예상했던거 보다 만불이 더 잡혔다면 바인딩을 깨도 할말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몇몇 사립고등학교에서는 이해를 못 하겠지만요. 가고싶은 1지망 학교가 명확하다면 ED를 하는게 좋습니다(demonstrated interest). Financial burden때문에 ED를 안 하는건 아마도 이런 breaking ED binding에 대한 정보가 많이 안 돌아다니다보니, 겁이나서 그런것도 한 몫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학교들이 합격 후에만 FA를 정확하게 알려주는이상 원서를 넣고 합격 후에 입학여부를 결정하는건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ED가 금전적으로 여유 그리고 예상액에 +- 할수있는 flexibility가 있는 가족만이 넣는 시스템이 되는건 현재 취지/방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겨울바다

2019-11-07 19:00:10

제프님이 생각하시는 ED의 취지/방향이 뭔지 잘 이해하기 어렵네요. 분명 대학교마다 npc 라는걸 제공하고 있고 대강 내가 부담해야할 금액을 알고 지원했는데, 합격 후 다른 변수가 없는 상황에서 FA를 이유로 바인딩을 쉽게 깰수 있다는것도요. 제 경우도 npc의 금액과 거의 비슷하게 부담을 하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ED를 지원하는 학생이 금전적인 여유가 있는 경우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npc를 돌려보니 내부담금이 전혀 없다는 학생도 ed를 지원할수 있는거고요. 5천불 만불 정도의 차이를 내가 도저히 감당을 못하겠다 하는 경우에도 내가 사인한 바인딩을 깨는것보다 차라리 학교에 어필을 해서 FA를 좀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낫지 싶네요 

제프

2019-11-07 19:10:27

5천불 만불 정도의 차이를 내가 도저히 감당을 못하겠다 하는 경우에도 내가 사인한 바인딩을 깨는것보다 차라리 학교에 어필을 해서 FA를 좀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낫지 싶네요

-> 동의합니다. 하지만 NPC != final FA가 아닌 상황에서, 바인딩을 깰 수 있는 상황은 충분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ED/RD 비슷하게 FA가 나오는 편인데, 그러면 어차피 RD에 지원서를 넣을 1지망 학교는 ED넣으면 되는거거든요. 제가 아쉬운건 많은 학생/부모들이 ED는 binding이니까 금전적인 부분이 어찌됐던 일단 가야한다는 생각에 ED를 못 하는 사람들이 많지않나 생각합니다.

겨울바다

2019-11-07 21:05:11

맞습니다. 저희도 금전적인 부분이 어찌됬던 일단 붙여만 주면 버선발로 뛰어나갈 1지망 학교여서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바인딩을 깨는건 상상도 못했고요. 

하지만 FA가 그렇게 중요해서 바인딩을 깰 정도라면 ED보다는 얼리에선 싱글초이스를 하고 레귤러에선 드림스쿨포함 많은 학교를 지원하는게 더 좋은 전략일거 같습니다. 

투게더

2019-11-07 20:52:28

저희아이도 ED로 갔는데요..

생각했던것보다는 더 냈어요.. 저희가 살고있는 집은 카운트 안할줄 알았는데.. 이학교는 집도 카운트 하더라구요.

비즈니스를 얼마주고 샀는지까지 서류로 다 추가요구했구요..

레귤러로 온 아이보다 더 내는것 같진않았구요.

친구중 한명은 어필해서.. 2만불가량 낮추는것도 보았어요. 그 친구네는 부모가 인컴은 리타이어해서 없으나 자산같은걸 보는것같았구요.

아이비리그학교도.. 학교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19-11-08 14:19:19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까말까

2019-11-07 22:44:21

링크 글 참조하시구요..  다만 본인 상황에 맞게 잘 골라서 이해하셔야 할것 같아요.

 

이분 의견은 401k나 IRA 불입금액이 학자금 지원에 많은 영향이 있다고는 하는데, 단순히 좋다 나쁘다는 아닌것 같구요.

Aid 산정시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로 봐야 할것 같은데, 그게 가정 별 상황에 따라 영향이 다를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https://www.agmcollege.com/xe/index.php?mid=financial&page=2&document_srl=6698

 

 

다음은어디

2019-11-08 15:13:03

컬럼을 쓴 분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을 했는데요, 은퇴 구좌에 입금을 했다고 해서 불이익/괴씸죄 등이 발생하는것은 아닙니다. 세금 혜택이 있는 은퇴구좌에 먼저 불입하는것이 당연히 일반적이고요, 단지 해당년도 W2 인컴에서 제외된 은퇴자금 불입금도 모두 NPC/CSS 를 작성할때 합산을 해야 정확한 (예상)F.Aid 를 받을 수 있습니다.  F.Aid 를 받고 보니 NPC 와 차이가 너무 난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실수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E.D. 를 지원하고, 합격 후에 합당한 경제적 이유로 바인딩을 풀어달라고 요청할 수는 있지만, /이게 가능하니까, 꼭 E.D. 를 일단 지원해라/ 라고 조언하는 분은 E.D. 가 제공하는 out of binding 취지와는 다르게, 헛점(?)을 이용해서 최대한 뽑아 먹기를 조언 하는 마적단의 취지에는 맞을 수 있지만, 도덕적인 면에서는 좀 씁쓸한 조언인듯 싶네요       

제프

2019-11-08 16:48:10

;; 제가 말을 한참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바인딩을 푸는 과정에 있어서 어떤 부분이 도덕적으로 해이한 부분인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ED가 학비 내는게 얼마가 됐든 부담이 안 가는 가정의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특혜가 아니라면 경제적인 이유로 바인딩을 풀 수 있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도덕적으로 씁쓸한 얘기라는 것에 공감할 수 없습니다.

정보와질문

2019-11-12 17:36:22

도덕적으로 씁쓸한 얘기는 맞는 것 같아요. 불이익을 받고말고를 떠나서, 어쨌건 약속을 깨는 거니까요.

 

그리고 합격을 받은 얼리를 포기하고 레귤러를 지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워요.

대충 일정이.. 

얼리 지원 마감이  11월 초

얼리 결과 통보가 12월 초중

레귤러 지원 마감이 1월초.. 이렇게 되는데

 

12월 초중에 얼리 합격통보를 받고나서도, 약속을 깨고 1월초까지 레귤러를 지원한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많이  씁쓸한 것 같아요.

그럴 거라면 아래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ED를 지원하지 말고 EA를 지원해야죠.

아이비에서도 아주 최상 학교는 ED가 아니고 EA잖아요.  

제프

2019-11-12 19:12:28

; 돈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ED인건가요. 약속도 돈 있는 사람만 지킬 수 있는데, 돈이 없으면 도덕도 없는건가요.

 

Single choice EA랑 ED는 일단 성질부터가 다르기때문에 노코멘트하겠습니다.

Waldorf

2019-11-08 06:49:23

아이비리그는 파이넨스 에이드 자체가 없지않나요?

투게더

2019-11-08 06:55:50

Need base로해서 학교에서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financial aid 많이 줍니다.

 

Waldorf

2019-11-08 11:05:29

제가 반대로 알았네요. "메릿 스칼라쉽이 없다"입니다.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19-11-08 14:23:05

아이비 학교들은 모두 성적 우수 장학금은 없지만 불우(?) 가정 장학금은 있더라고요.

정혜원

2019-11-08 06:53:52

부럽습니다

Maxwell

2019-11-08 15:24:27

401k 안에 들어있는 돈은 CSS Profile이 자산으로 안 잡을 거예요. 그런데 세금처럼 인컴에서 그만큼을 빼고 생각해주고 그러진 않습니다. 프린스턴인가? 사립 몇몇 학교는 CSS 말고 다른 거 쓰는 곳들도 있는데, 제 입시기억으로는 그쪽이 자산 계산하는 게 좀 더 generous 했던 거 같아요.

포트드소토

2019-11-08 16:05:01

저도 이제 몇년 안 남았지만 올려주신 연 $77K 숫자를 보니 숨이 콱 막히는군요.
이래서 우리가 버니 샌더스를 뽑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
선진국들중 대학교 학비를 내는 나라가 있던가요?
4년 학비를 차라리 세금으로 다 내고, 대학교 무상으로 해줬으면..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19-11-10 14:56:02

미국은 대학학비가 정말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한국은 국영수 위주로 예습/복습 열심히 하면 대학 공짜로 갈 수 있는데

jjmo2000

2019-11-10 01:38:21

매년 얼마 납부하는지는 안 물어보구요 은퇴구좌에 밸런스가 얼마인지는 물어보는데 파이넨셜 에이드 받는데는 영향을 안 미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흰 아이가 대학 입학할 무렵에 세이빙에 잔고가 많으면 좋지 않다고 해서 roth ira 와 회사 은퇴구좌도 맥스로 거의 일년에 3만불씩 넣었는데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어요.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19-11-10 15:02:26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학비 절약도 중요하지만 제 은퇴 자금도 중요하니 은퇴자금은 맥스로 납부하는 방향으로 마음이 잡힙니다. 앗 그돈이 그돈인가요

jjmo2000

2019-11-10 19:01:50

대학 합격이후 시니어 second semester 때 외부 스칼라쉽 많이 신청하라고 하세요. 사시는 카운티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각종 스칼라쉽 찾아보면 꽤 많아요. 저희 애도 몇군데 신청해서 받아서 매년 6,7천불씩 외부 스칼라쉽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차를 사야해서 보험료 직접 내라고 하니 스칼라쉽 몇군데 더 신청해 보겠다고 하네요.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19-11-12 17:10:48

정보 감사합니다. 원서 지원을 마무리하고선 아이에게 외부 장학금 조사해 보라고 조언을 전달 하겠습니다 어차피 내가 해야 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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