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발권 컨펌해 주세요

11/24 SAN-FRA non-stop 3인 (ThankYou 180k+$90) / 25일 도착 (지인 찬스)

11/26 저녁에 라이프찌히로 이동 (지인 찬스로 지인 집에서 머뭄)

11/28 베를린 / Marriott Berlin (Bonvoy 40,000point)

11/29 베를린 2일차 / Marriott Berlin (Bonvoy 40,000point)

11/30 베를린 3일차 / Marriott Berlin (숙박권 사용) - 티어 없음

  ->본보이 4만 포인트를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UR을 쓰는게 나을까요? 사리카드가 있어서 12000UR이면 레비뉴로 묵을 수 있습니다. 

본보이 8만이냐(대한항공 20000마일+보너스 5000마일+짜투리 본보이 2만 포인트) 아님 사리 1.2만이냐? 여러분의 선택은?

 

12/1 아침 7시에 프라하로 출발 / Marriott Prague (숙박권 Cat. 5-남편 골드 티어)

12/2 프라하에서 2일차  / Marriott Prague (숙박권 Cat. 5-남편 골드 티어)

12/3 프라하-(FRA)-SAN 1-stop 3인 (ThankYou 180k+$300) 

 

제 상황에서 이 호텔이 최선이었는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

일단 남편은 플랫과 매리엇 럭셔리로 받은 골드 티어가 있고요,

전략 부재로 저는 티어가 없어요.

 

IHG나 Surpass는 이제 스펜딩하는 중이라 누구나 다 가진 힐튼 골드지만 마일은 거의 없구요.

출장 따라가는 거라 거의 저랑 애들만 움직여야 합니다. 남편은 상황봐서 조인할 거구요.

그래서 방은 3인 기준으로 잡았고

숙박권이 있어서 그걸 쓰려고 했는데 베를린에서 첫 2일이 모두 40,000포인트를 요구하네요. 그래서 써버려야 할 숙박권은 쓰지도 못하고 더 아까운 포인트로 결제했네요.

하얏 베를린에서 쓰고 싶었는데 제가 원하는 날에는 3인 가능한 방이 없네요.

이래저래 유럽 가족 여행은 쉽지 않군요.

 

생각이 정리가 안 되어 주저리 주저리 써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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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티켓 발권했기에 보고합니다.

11/24 이코노미 프랑크푸르트 직항을 30K+$5.6(tax)+$25(발급 수수료)로 3장 발권했습니다.

일요일 출발인 것이 아쉽지만 직항이니 아주 만족합니다.

 

이제 들어올 때 티켓을 발권해야 하는데요

지금 저희 생각으로는

12/3에 프라하/베를린에서 샌디에고로 들어오려고 합니다.

역시 이 티켓은 라이프 마일로 프랑크푸르트 경유 티켓 발권이 가능하고요,

역시 이것이 최선이겠죠?

 

더불어 렌트카 업체도 추천해 주세요. 실버카가 독일에서는 안 되는지 처음 알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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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땡스기빙 기간에 독일 가족 여행이 결졍되었습니다.

SAN-FRA 구간이 nonstop으로  루프트 한자에서 운행중이라

제 짧은 지식으로는 라이프마일로 3장 발권을 할까 합니다.

이코노미로는 11/24-12/3 티켓은 베를린, 드레스덴 모두 있는 것 같습니다.(프랑크푸르트 경유)

 

Thank You: 191K

MR: 110K

UR:140K

 

AS: 240K

KE: 200K

이렇게 가지고 있구요,

호텔은 숙박권으로 해결이 될 듯 합니다.

 

제 질문입니다.

제 능력으로는 24일 티켓 밖에 찾을 수가 없는데요

22일이나 23일 마일리지 티켓으로 3장 발권이 남아있진 않겠죠? 출발 공항을 LA로 하더라도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발권하실건가요? 한 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