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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내년 1월에 한국을 나가봐야 할거 같아 미리 표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예전에 사프 대한항공 짤리기전 시기를 놓쳐 못 넘기고 아쉬움에 80,000UR UA 로 옮겼는데...
아직 사용 못 해서 이번에 쓸려고 했으나...
P2는 대한항공 마일만 현재 보유중이라 (최근에 엉불 열고 강제 P2로 조인시켰습니다;;;)
제가 대한항공으로 발권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현재 77,600 MR / 43,200 UR / 83,700 (Marriot) / 82,900 miles (Barclay's arrival plus) 보유 중입니다.
별개로 대한항공 마일 31,400 있구요.
1.17.2020 ~ 1.31.2020 일정으로 아까 오후에 잠깐 레비뉴로 알아봤을때 $1,210 가량 나왔었습니다.
먼가 아깝지만, MR/UR/Marriot 포인트를 바꿔 남아있는 대한항공 마일이랑 합쳐 발권하는게 날지...
아니면 레비뉴로 발권해서 도착카드 마일리지를 이 기회에 터는게 날지...
어느게 더 이득일지, 아니면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잘 몰라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겨울이 이렇게 갑자기 올려나 봅니다. ㅠㅠ
마모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밤 되세요~
저는 이만 퇴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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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항상고점매수
2019-11-14 19:15:30
도착카드 마일 터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이슬꿈
2019-11-14 20:09:49
레비뉴로 하루씩만 당길 수 있으면 EWR-ICN 캐세이로 무지하게 싸네요.
셀프효도
2019-11-14 23:02:15
이분 오늘만 icn 뱅기 두 번 찾으신분... 플러스 ewr 팬인듯
이슬꿈
2019-11-15 00:50:57
EWR은 폴라리스 라운지를 갈 수 있으면 정말 좋죠!
얼마에
2019-11-14 20:47:44
요번에 어라이벌 털고, 다음에 더 모아서 비즈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