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카드 오픈 주기

적당한듯 한데 왜 리젝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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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펜딩 끝나면 혹은 스펜딩 끝나기도 전에   손이 근질거려서 2-3달에 한번씩 오픈하는데 문제 없는데요. 

근데 이건 개인차가 커서...

앞으로 이것저것 만들생각에 신났었는데 쭈글하게되네요ㅠㅠ 

지나가다 닉이 너무 반가워서요!

안녕하세요 도크님, 저는 도코입니다.ㅎㅎ

IHG랑 본보이 두개 다 체이스이니까 그럴 것 같아요.

카드 몇개 있으시지만 체이스 입장에서는 첫 카드이고, 확실히 4개월 지났는지도 모르겠지만 체이스 입장에선 연달아 여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체이스 입장에서는 아직 안정된 고객으로 보지 않는 것이죠. 체이스가 직접 too many requests for credit or accounts이라 했으니 그게 정확한 이유 맞는거죠. 다른 숨겨진 체이스의 의도 같은게 없단 말씀입니다;

기본적으로 Income to credit line도 볼테고요. 이건 워낙 인컴 등 케바케니, 공개적으로는 뭐라 하기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체이스에서는 credit라인이 income의 50%이하? 하여간 그런 ratio가 있더군요. (혹시 두분 다 학생이시라면 이것도 생각해보셔요.)

일단 리컨 이미 시도하셨으니 move on하시고.. 아멕스나 시티, 바클레이 등 어떠세요? 꼭 본보이가 필요하신건가요?

오 완전 비슷해요!!! 반갑습니다!!! ㅎㅎㅎ

체이스는 천천히 시도해봐야겠어요. 사실 꼭 본보이일 필요는 없지만... 뭔가 마일계에선 체이스가 끝판왕같은 느낌이여서 (아직 잘 모릅니다 ㅋㅋㅋ) 남자친구는 이제 또 학생이라 인컴부분이 사실 불안하긴했어요. 

리컨에서 하는 말은 이해가 안됬는데, 덧글을 보니 또 이해가 되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저 게시판 죽순이 아니라 남자니까 죽돌인데 초면이라니 신기하네요.ㅎㅎ

체이스가 끝판왕은 맞는데 호텔카드로는 약간 잘못 짚으신 듯합니다;;;  체이스는 UR로 모으는게 정석입니다. UR카드로 하셔야...

인컴은 완전 찍었는데 남친님께서 그럴 것 같더라구요. 가늘고 길게 가시는게 마적단 원리이니 여유롭게 가세요. 근데 또 5/24를 앞으로 관리 하셔야 하니 다른 카드를 열더라도 계획적으로 하시길 바래요.

저는 카드 전문은 아닌데, 혹시 더 궁금하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제가 잘 모르는 거 있으면 주변 전문가님들 (you know who you are!)에게 연결해드리지요.ㅋㅋ

하여간 앞으로 종종 뵈면서 도씨 가문의 영광을 만들어가봅시다.ㅋㅋㅋ

ㅋㅋㅋㅋ허허 그렇네요.... 그렇게 선뜻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씨 가문 화이팅이요 ㅋㅋ

ㅋㅋㅋ 글 읽으면서 도코님의 고수 이미지와 너무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라 매우 갸우뚱?! 했습니다.

저도 제가 쓴 글인줄 알고 첨엔 혹시 와이프님이 몰래 들어왔나 했답니다. 화들짝

고수님,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ㅋㅋ

전 5/24가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2년에 5개가 일반인과 마적단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적단을 제외하고는 2년에 카드 5개 만들 사람 별로 없을 것 같거든요.
은행 기준에서도 일반인이 아니라고 생각할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1년에 2장을 현재의 한도라고 보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5년된 credit의 한도에 비해서 최근에 여신 카드 2장의 한도가 높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카드 3장의 한도가 소득의 2배가 넘지 않았다면 아직 여유는 있어 보이는데요.
소득의 1배 이내가 더 바람직하긴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한도를 만 불 이내로 줄이시는 것도 역효과가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AU로 등록된 카드가 더있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4개월이면 충분한 텀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반인이라면 사실 조급한것같긴하네요!

사실 한도는 ihg+웰스파고해도 만불중반대인데...

더 낮출까 생각했는데 일단 킵해야겠어요?

덧글감사합니당!

카드 2장으로 만불 중반대라면 5년이라는 시간은 지났지만 은행 입장에서는 충분히 credit을 쌓았다고 생각하기 힘들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카드 하나라도 $10000 limit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좀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 같거든요.
최소 한장이라도 $10000 limit이 되는 카드를 먼저 만드시는 것도 중요하실 듯 합니다.
그렇다고 hard pull해가면서 올리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지금 상태이시라면 한도를 줄이신다고 해도 크게 도움이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여신 카드 한도액을 $10000 이상 받으셨다면 한도를 줄이고 다른 카드를 도전해보실만도 한데, 한도를 $5000 이하로 받으셨다면 일단 마구 달리실 때는 아닌 것 같아요.

아하? 그렇군요!! 몰랐는데 또 하나 배워갑니답! 

노하우의 문제인거같아요. 일년에 4-5 개 여시는분들 여기 많으신데요. 신청하실때 적으신 인컴, 현제 오픈된 카드들의 한도, 현제 크레딧 스코어, 이런거 쉐어하시면 더 도움주실분이있를거같아요. 제생각에도 인컴을 적게 적으셔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체이스는 인컴과 한도의 관계를 중요시보는거같아서 보통 리젯되면 전화로 다른데서 한도 옮기는걸로 해결하는경우가 많아요. 저도 그랬구요.. 저도 아직 배우는단계라 이쪽 전문가분들이 좀더 조언을 주심이...

사실 남자친구가 이제 또 학생으로 돌아가서, 인컴을 부모님에게 용돈 받는양 + 조금 오버해서 적었는데..

일단 원글 업데이트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안 열어서 갑자기 많이 연다고 그러는거 같아요 (뭔 소리야 이게)

5년전에 하나 밖에 안 열은 사람이 왜 올해 들어서 갑자기 3개나 열지? 뭔가 있나보다 경고

저 같은 경우는 한두달에 하나씩 열어도 계속 열리니까 아 원래 이런 놈이구나 하고 넘어가고

ㅋㅋㅋㅋㅋ묘하게 말이되는데요.. 완전..? ㅋㅋㅋ 그런가봐요! 체이스는 내년 초중반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덧글 감사함당

정말 알다가도 모를세계... 제가 체이스 사프 신청할때 이미 전 4/24에 비지니스도 엄청 열어대서 인쿼리는 10개가 넘었는데도 그냥 잘됬었는데요... 공식없는세계이네요... 참고로 그때 신청시 신용기록 2년입니다. 학생은 아니고 인컴은 있었구 체이스 계좌에 돈은 좀있었어요. 체이스 카드여실때 체킹 혹은 세이빙에 만불이상 있으면 열어줄 확률이 높다고 예전 DP가있습니다. 

앗 그런 DP가 있군요! 돈을 체이스로 옮겨놔야겠어요!!

도코님께서 말씀하신 요 " 기본적으로 Income to credit line도 볼테고요. 이건 워낙 인컴 등 케바케니, 공개적으로는 뭐라 하기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체이스에서는 credit라인이 income의 50%이하? 하여간 그런 ratio가 있더군요. (혹시 두분 다 학생이시라면 이것도 생각해보셔요.) " 부분 일 확률이 높습니다 

인컴 대비 크레딧 리밋 비율 중요하구요 .

참고로 체이스는 application process할때는 인콰리에 sensitive 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risk management에서 리뷰 할경우 인콰리 숫자가 중요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