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21
- 후기-카드 1826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719
- 질문-기타 20907
- 질문-카드 11793
- 질문-항공 10255
- 질문-호텔 5248
- 질문-여행 4074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7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2
- 정보-기타 8060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9
- 정보-여행 1074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8
- 여행기-하와이 389
- 잡담 15539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총3편인데 모두 유튜브에 한글 자막 버전이 있네요
용문객잔 1967
https://m.youtube.com/watch?v=yxEufUPIhuM
원조입니다
용문이라는 객잔(식당있는 호텔)에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옛날 영화라 추억을 일깨워주기는 하지만 다소 심심하고 액션도 초라합니다
옛날 짜장면 같이 옛날 중국영화의 맛은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고전에 대한 예우 포함해서 별 세개 드립니다
신용문객잔 1992
https://m.youtube.com/watch?v=1VhtY8-sBEg
전편의 리메이크 입니다 큰 줄기는 따왔는데 디테일은 많이 다릅니다
장만옥 임청하 두 여배우를 좋아하시면 강추합니다
세편 중에서는 제일 재미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말 부분이 상당히 황당합니다
별 세개 드립니다
결말을 제외하고는 네개 드립니다
용문비갑 2011
https://m.youtube.com/watch?v=XJnSEB5seGk
좀 무리스럽지만 1992년 판에서 이야기가 다소 이어집니다
1992년판을 안보신 분들은 대사 가운데 일부가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으나 스토리의 황당성과 과도한 저가 CG의 남발이 많이 아쉽습니다
별 세개 드립니다
신용문비갑 시리즈도 있다는데 아직 못봤습니다
보게되면 추가하겠습니다
- 전체
- 후기 6821
- 후기-카드 1826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719
- 질문-기타 20907
- 질문-카드 11793
- 질문-항공 10255
- 질문-호텔 5248
- 질문-여행 4074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7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2
- 정보-기타 8060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9
- 정보-여행 1074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8
- 여행기-하와이 389
- 잡담 15539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4 댓글
올랜도
2019-11-20 11:29:16
보고 싶었던 영화 인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된장찌개
2019-11-20 11:30:16
재밌을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1992 버전의 리플을 보니 더 재미납니다. :-)
진덕이
2019-11-20 13:20:23
전 1, 2, 3 다 봤고 3번 빼고 다 좋아해요 1번과 2번 둘 다 본지 십년도 넘은 것 같고 3번은 2년전인가 봤는데 그냥 그랬어요. 전 영화 볼 때 스토리와 분위기 많이 보는데 그게 없더라구요. 아마 제가 이연걸을 안좋아해서 그럴 수도...
1번은 호금전 감독 좋아하시면 한 번쯤 볼 영화인데 전 풍경이 너무 멋진 영화로 기억합니다. 2번은 장만옥이 마지막에 불 확 지르고 떠나는 그 장면 덕분에 아직도 좋아하는 영화라죠. 두 영화 다시 한 번 봐야 겠네요. 지금부터 일 불씩 모아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크리테리온 버전 용문객잔 하나 마련해 볼까요?
빨간구름
2019-11-20 13:53:18
예전에 기대없이 1992봤다가 찐한감동 먹었던 추억이.....
추천 감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