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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의 체이스 검은별 대란 pre-qualified - 팬딩이셨던분들 참고하세요, 요즘 즐기는 게임

아트 | 2019.11.25 18:52:16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지난주 검은별 대란 이 있었지요

 

저도 한번 동참 해보았습니다

 

Leaked 된 링크는 저는 쓰지 않았고 pre-qualified 되어 있는 UA 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대략난감/24 라서 고민을 좀 하다

 

제 플레이의 모토인 (물론 철저한 분석 DP공부 등을 통한 완벽에 가까운 사전 지식을 통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할때)

 

1. 일단 주는 현찰은 챙기고 나서 생각한다

2.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냐

3. 셧다운을 쫄지 마라

 

 

에 따라 자체적으로 절차상 하자는 없는것으로  보고 달렸습니다만(11/18월 경에 신청)    남들 나는 인어  당연히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분석 ( 짧은기간에 엄청난 어플리케이션이 몰렸을것이고, 나는 심사숙고 추이를 보며 끝물에 했으며 그래서 체이스가 보유한 정상적인 인력 으로는 내 앱 리뷰까지 오는 시간이 꽤 걸릴것이다) 과 더불어 날마다 DP 확인 그리고 status check line 수시 확인 등을 거쳐 30일 메세지로 계속해서 아직은 리뷰전이라는걸 확인하고  오늘 아침일찍 같은 생각으로 기다린 유저의 인어 DP를 확인후 review가 임박했다는걸 예상하고  몇번 체크를 거쳐  오후 늦게 쯤 드디어 status check line에서 you've been approved 라는 메세지 그리고 앱에 바로 들어가 UA 뜬거 확인 했습니다  이로서 짜릿한 한판 승전고를 올리며  별로 쓸모 없어 영원히 만들지 않을거 같았던 UA를 이 기회에 보험으로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

 

뜬금없이 CL을 $24k 정도나 줬네요  오래전에 이미 체이스 카드 몽땅 낮춰놨는데 그래서 새로 받은게 넘 자유도가 커서 높게 나왓네요  시간차 두고 좀 다시 낮춰야겟어요^^

 

 

물론 이렇게 승인 이후에  셧다운의 리스크도 분명 있다는점 기억하시고요!

 

 

아직 팬딩이신분들중 30일 메세지이신분들은 이제 곧 리뷰가 시작될터이니 끈기 있게 좀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방어의 소식이 기다릴것이라 믿습니다 왠만하면 조급해서 전화 먼저 하지 마시고요 메세지가 바뀌기전까지는 기다리세요

 

 

요즘은 모은 마일/포인트 를 캐쉬로 변환하는 쪽으로 연구 실험 실행 등을 거쳐 캐쉬백 비율을 올리는 게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만들어봐야 파킹해두고 현금으로 바꾸지 않고 현금이라면 써지 않았을 곳에 쓰고 정신 승리 하는것보단 돈으로 바꾼다면 자유도가 높아져서 어디에 묶이지 않고 쓸곳에만 알뜰하게 쓸수 있고 그 소비로 다시 포인트/마일 쌓을수 있으니  더 좋다고 생각하고  해보는데  마일/포인트 모으는거보다 훨씬 큰 난이도/리스크 등이 산재하고 있습니다  

 

헌터x헌터 를 보신분들만 이해할수 있겠지만 암흑대륙 이라 보면 됩니다 ㅎ

 

지금 현재 테스트 중의 제일 좋은 루트는 사인업 대비 40여% 정도의 캐쉬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5,000 스팬딩 에 대한 사인업+스팬딩 보너스 를 $2,100 정도 캐쉬로 현금화 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렇게 꽂힌 캐쉬의 재투자로 인한 100% 이상 캐쉬백으로 실제로 돈을 쓰되 내돈이 쓰이지 않은  돈 없이 살아가는 이상적인 생활을 그려보고 있습니다만 많은 조건들과 난이도들이 산재하긴 합니다  

 

그냥 두리뭉실한 썰만 풀었고요 공개 게시판등에 자세한 이야기는 아직은 시기 상조라 따로 더 풀지는 않겠습니다만  큰 그림을 그리며 생각의 나래를 더 넓게 펼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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