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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nerary 1:
1/7 NRT-ICN-PVG (전부 대한항공)
ICN 6시간 레이오버
Itinerary 2:
1/10 PVG-TYO
이런 식으로 했을 때, 제3국 경유 144시간 무비자가 가능한 걸까요?
Flyertalk 읽어보니
https://www.flyertalk.com/forum/china/708095-china-24-72-144-hour-transit-without-visa-twov-rules-master-thread-433.html
WARNING for passengers flying American Airlines (AA) on itineraries USA-China-USA: in cases where either your outbound or inbound to China has a short transit in a third country (for example LAX-xNRT-PVG-LAX, or LAX-PVG-xHKG-LAX), you may be denied boarding as AA will insist you need a Chinese visa. This is incorrect and AA have admitted liability in cases where boarding has been refused in these circumstances. Despite this there have been several recent reports where AA check-in staff do not interpret TIMATIC correctly and instead apply IATA ticketing rules (that is, that the intermediate transit must instead be a stopover of longer than 24 hours to make it count as a 'third country'). You are advised to arrive at your embarkation point with plenty of time in case this becomes an issue.
비슷한 경우가 되는 것 같긴 한데요.
혹시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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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1stwizard
2019-11-27 18:56:04
중국 정부 공식 규정이나 항공사 안내를 보는게 확실하죠. http://visitchina.or.kr/m/community/board_list/immigration.asp?Action=view&idx=2454&Type=2003 / https://www.xiamenair.com/ko-kr/PassengerService/Ground%20Service/4778.html / http://s.visitbeijing.com.cn/uploadfile/pdf/20180206v1801/ejournal_vol9_KR_v1.pdf
이슬꿈
2019-11-27 19:25:19
이미 눌렀다고 링크가 보라색이네요ㅋㅋ 물론 읽어봤죠.
NRT-ICN-PVG,
PVG-HND를 과연 ICN-PVG-HND의 3국 트랜스퍼로 쳐주는지가 관건인데, 예외 케이스가 다 설명되는 건 아니니까요.
1stwizard
2019-11-27 19:41:35
제 생각은 될거는 같은데 걸고 넘어지면 할 말은 없다입니다.
wolverine
2019-11-28 11:20:28
제생각에도 될것같은데요. 아쉽지만 비슷한 루팅 경험은 없네요..
직전 출국국가와 이후 입국국가만 확인하는 규정인데요. 보딩패스만 보여주시고 ICN에서 왔고 HND로 간다라고 하시면.
KY
2019-11-28 11:50:29
NRT 출발할 때 항공사에서 탑승을 안 시켜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라면 그냥 안전하게 중국 단수 비자 받을 거 같아요.
Heesohn
2019-11-28 12:05:46
무비자 조건이 되긴 하는데 1stwizard님 말씀대로
걸고 넘어진 경우가 왕왕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혹시나 해서 중국 경유할까 하다 다른 노선으로
간 적도 있구요.
comkang
2019-11-28 22:02:22
제가 알기로는 무비자 원칙이 원래 출발한 국가로 다시 돌아가는경우는 해당이 되지 않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출발해서 한국 경유 상해로 오신걸 굳이 이야기하지 않으신다면 가능할거 같습니다만 몇년전에 지인이 인천 북경 도쿄(단순경유) 인천로 3일 무비자 받아 북경에 체류한걸 봤습니다. 제일 문제는 일본이나 한국 출발시 무비자를 납득시키는게 관건이지 싶습니다만 그걸 피해가는 방법? 꼼수가 있긴한데 일본에서도 될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은 확실히 되던데...
혈자
2019-11-29 00:29:25
인천에서 6시간 레이오버 하실 때, 한국으로 입국하셨다가 재수속을 하시면 불확실성이 좀 줄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ICN->PVG 로 들어간 티켓과 PVG->NRT로 가는 일정만 딱 끊어서 여정을 보여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한국에 입국을 해서 재 출국을 한것이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한국 출발-> 중국 경유 -> 일본 목적지 여정이 되는 것이니까요...
문제는 누군가 깐깐한 검사관이 딴지를 걸면 어찌될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레이오버는 정식입국으로 볼 수 없다 어쩌구 저쩌구..." 이러면 골치 아플 것 같아요.
위에 댓글 써주신 것처럼 리스크가 분명 있어보이긴 합니다.
사라사
2019-11-29 04:24:34
저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중국 무비자 룰이 A국가-중국-B국가가 원칙이라서 딴지 걸면 답이 없어요.
출입국 가장 깐깐하게 하는 나라는 제 경험으로 중국ㅠㅠ.. 혈자님 댓글처럼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인천에서 입국 기록을 남기시면 시스템 상으로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전하게 가시는 걸 추천해요!
Skyteam
2019-11-29 10:16:05
무엇보다 NRT에서 체크인할때 직원이 복편 티켓과 체류비자 물어올건데 이 관문에서 막히지 싶네요.
이 관문만 건너면 걸림돌이 되는게 없어보이고요.
이슬꿈
2019-12-01 22:37:00
답변 감사합니다. PVG-HKG 티켓을 리펀더블로 하나 사서 댄공 체크인만 통과하는 걸로 도전을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