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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님들, 해피 땡스기빙이에요!
모두 터키 드셨나요?
땡스기빙같은 홀리데이가 저희 부부에겐 그냥 보통날과 같네요.
이런저런일로 직장을 그만두고, 약 1년동안의 장기 로드트립을 마친 후,
그간 여행 중 디벨롭했던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텅~장을 보니...이제 일도 다시 시작하고, 그러면서 창업준비를 하려해요. 제조업입니다!)
한창 온라인창업클래스도 들으며 co-working space에서 먹고 씻고하면서 지내는데요.
제 나름대로 노력도하고 시간을 들여도 이해하기 완전히 어려운 부분(세무, 노무 etc...)이 있네요.
어떤 기준으로 틀을 잡아야 할지 감도 잘 안오고요. 저희의 미래 회사규모도 파악하고 싶고...
그래서 초기 파운데이션 셋업을 하는 지금, 각 파트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일해 보신 전문 경영컨설턴드, 세무사를 추천해주실수 있으실지요.
마모에는 사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아..고견을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참..마모 덕분에 열심히 모은 힐튼포인트와 Ihg포인트로 간간히 호텔 투숙도 하면서 너무 잘 다녔습니다.(사랑해요, 마모!)
추후에 정리해서 한번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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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밍키
2019-11-28 21:43:02
창업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Management Consulting이 아니라 Incubator쪽을 알아보셔야 되는거 아닐까요?
버섯탁틴
2019-11-28 23:37:09
이제 초기단계이니 단발성으로 먼저 컨설팅을 받아보고 인큐베이터쪽도 알아보려 고려중입니다.
그쪽은 지분을 일부 나눠가는 구조라, 제조업으로 나올 저희아이템에는 조금 부담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