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로 ANA 일등석 예약 완료 :) (MR 30% 더!)

정석

티메님 그리고 둘리맘님 두 분 다 JAL도와주셔서 넘 감사해요ㅜㅜ ㅋㅋㅋㅋ 대구리는 15분동안 박은걸로... 

신입 치고는 너무 잘 발권 하셨는데요?? 오래된 저보다 훨 낫네요...ㅎㅎ 정보 감사드려요~~

에이 설마요!! 여기서 VS로 검색해서 발권에 있는 글 들 보고 따라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 

베리 굳입니다 ㅋㅋ 혹시 한국을 가신다면 한국발권은 어떻게 하실생각이신가요?

알아본게 델타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BA 마일리지로 JAL/ 한국 저가항공 티웨이 레비뉴 이렇게 3가지인데요. 

댄은 이코 짐1개고 제가 델타 마일리지가 아직 없어서요. (MR을 옮길수는 있겠지만) 

그리고 티웨이는 수화물 추가하면 짐 값이 비행기 티켓 보다 더 나오더라구요..ㅠ 

저는 JAL로 갈 것 같아요 JAL은 이코도 짐 2개 수화물 되더라구요. :) ! 

JAL이 역시 제일 좋은 옵션인가보네요. 저도 이거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ANA 비지니스로했는데.. 다음에 저도 한번 maison님의 기운을 받아 도전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앗 넵 맞아요 ana 비즈는 쭉 연결이 다되니 !! ㅎㅎ 넵넵 VS는 개악 안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mr로 비즈 ana 왕복+3k 로 일등석 나오는 아주아주 좋은 케이스! 

진짜요 원래 아나 비즈왕복 하려고 했는데, 운좋게 딱 이벤트+ 일등석 자리가 있어서 결제하게 되었어요!! 

우왕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 일등석이라 떨려요 @_@ !! ㅋㅋ 

순희야

크~~~!!!

좋네요! 저 얼마 전에 ANA 일등석 발권해 둔 것 취소했는데 눈물 좀닦고 올께요 ㅠㅠ

앗 마모님 댓글 감사감사 ㅠㅠ 흙... 담번에 또 기회있으시길!! 

ㅊㅋㅊㅋ 합니다. 

이제 7월까지 매일 셀레임의 연속!!! 

전 언젠가 당구치는데 노란공이.. 아시아나 색깔로 보이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헤헤 아직 반년도 더 남아서 진짠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스크랩 완료!

더럽더럽!!!!!!!!!! 

저두 스크랩 해요~~

그런데 알본-한국 왕복은 요새 레비뉴로 해두 저렴하지 않나요?

앗 네 그래서 원래 첨엔 레비뉴를 알아봤던건데 ㅠㅠ

티웨이 티켓이 100불대였는데 짐추가하니까 36만원이 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마일로 끊을까 했는데.. 흠! 아직 그래서 완전 정하진 못했어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티웨이 말고 다른 항공사도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 

얼마전에 MR로 내년 ANA 95K 비지니스 왕복발권했는데 역시 마일발권도 운빨인가봐요 겨우 3천 더 올리고 일등석 경험이 가능하다니.. 비지니스도 감지덕지하지만 부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ㅎㅎ 한국-일본 발권도 무사히 마치시길! 축하드려요!!

앗.. 사실 저도 아나로 비즈 티켓보다가 귀찮아서 미루고, 자리 없어서 패스하고 이번에 기회가 좋았던거 같아요.! 다음번에는 쏘왓님에게 더 좋은 기회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제가찾던 포스팅요.

정독 했어요.

내년10월 발권에 도움이 되었어요.

근데.....왜 한자리만 보이는 걸까요.ㅠㅠ

다행입니다 ㅜㅜ 저도 자리 더 보는건 잘 모르겠어요 ㅠㅠ 

파트너로는 1석만 풉니다.

B77W에 일등석 8석뿐이기도 하고요.

묻어가는 질문입니다..

VS 가 가족 어워드 발권이 되나요? P2 님 Delta one 미국 한국 편도 발권을 할까 하는데.. P2 님 MR 이 부족하네요..

P1 으로 발권이 가능하면 제일 쉽고.. 아님 P2 님이 4/24 상태에서... 얼마전에 VS card 6만 2천 스팬딩이나 Amex 그린 열어야 될거 같아요..

VS 제3자 발권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마모님이...직접 답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LAX-TYO 찾아보는데 퍼스트는 아무날도 않나오네요. 혹시 United card 가 있어야 보이는건가요?

상관 없습니다. 그냥 자리 없는 겁니다.

그렇군요. 일등석 어워드 찾는게 쉬운게 아니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입고 아나 일등석 타시면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ㅋㅋㅋ

이슬꿈님 첨에 글 올려주신거 감사해요:) 전 1도몰라서 vs 발권글 다 검색해서 열어두고 표 끊었는데 이슬꿈님 글 도움 많이 됐습니다!! 마르지엘라 입고 타면 불편해서 그냥 편하게 탈게요 ㅋ_ㅋ ㅋㅋ 

오 축하드려요~ 저같은 visual learner한테 딱맞는 설명입니다!

다행입니다 발권 잘하세요 :)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빨리 MR 을 모아 실행에 옮겨야 겠네요. 그날이 언제 올지...

네 :) 나중에 발권하실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 저같은 시골쥐는 못하는건가 봤더니

그나마 가까운공항 시카고에 표 몇장 뜨네요 ㅎㅎ

있을때 겟 하시길 :) 다행이네요 !! 

축하드려요! 좋은 여행하고 오세여!

감사합니다 벨님<3

와~ 좋네요! 쉽게 알려주셔서 담에 개악전에 따라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감사합니다.

앗 쉽게 설명이 됐다니 다행입니다 :) 표 찾으시길 ! 

발권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부러워요!ㅠㅠ ANA는 무조건 왕복예약인건가요?

네. 오픈죠는 가능합니다. 

일등석 가즈아~!!

궈우궈우!!!! 떨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내년초에 보고 있는데 자리가 없네요 ㅠㅠ

아구 ㅠㅠ 자리가 뿅 나오길..! 

내년초는 20년이요 21년이요?

20년이요! ㅎㅎㅎ

잘 발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깔끔한 발권이네요. 부럽습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당! 마일 발권이 첨이라 떨렸어요! ㅋㅋ 

질문이요! 어디선가 본거 같기도 한데.. mixed cabin 도 가능하지만 (first - business) 그냥 차감율이 first - first 이런식으로 되는거였죠?

내년 하반기 보는데 (united는 11월중순까지 나와있네요) 왕복 first는 날짜조합이 안될정도로 전멸이네요...#월급을올리자

감사합니다~ 잘 기억해두었다가 저도 낭중에 한번~ ㅎㅎ ^^;;

자리확인부터 발권까지 잘 정리해주신 덕분에 어른2, 랩차일드1 ANA 비즈 발권 했네요. 감사합니다.

제 경우에는 문자상담원이 계속 자리가 없다고 하면서 United에서 보이는 건 자기들 시스템이랑 상관없다기에 포기하고 전화로 진행했는데 바로 발권이 되더군요.

문자로 하면 월일을 상담원들이 헷갈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2/6/2021이렇게 적어서 보내면,  영국애들이라서 그런지 12월 6일 이라고 생각을 안하고 6월 12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전 그래서 December 6 2021 요렇게 적어서 보냅니다. 이 후로는 좌석을 못 찾은 경우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좋은 팁인데 저는 항상고점매수님처럼 보냈었어요 ex) Dec. 12th 2021 이런식으로 보냈는데도 없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전화로는 바로 되어서 한숨 놓았지요 

그럼 그 상담원 정신줄 놓은걸로...... ㅠㅜ

동의합니다 ㅠㅠ 

다음번 발권에 문자 다시 시도해봐야죠. 영국 발음 듣기가 어려워서 좀 오래 통화했었네요 ㅎㅎ

MR->ANA 마일 해서 아시아나 비즈로 논스탑으로 갈수도 있는데 ANA 비즈로 발권 그리고 일본->한국 추가 항공편으로 해서 갈만한 어떤 장점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간단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날에 그 표가 없어서요...

그리고 VS 30% 추가 행사로 그나마 마일 소모도 줄였.. ㅠ

아 차선책이셨군요. 행사도 있었으니 발권 잘 하셨네요 :)

혹시 VS마일로 ANA를 통해 OZ타고 한국 갈수 있나요? MR VS30%받으면 확실히 좋아보여서요. 하네다 김포가 확실하지 않아 이 방법을 쓰고싶어도 못 쓰겠어요.

이미 vs로 nh 파트너 발권인데 oz가 가능한가요..?

하네다 김포는 올해는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인천 나리타 아시아나 마일로 분리발권 해놓은 상태입니다. 

저는 원래 내년 여름 IAH-HND-GMP 왕복을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하네다 김포 왕복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미국에서 한국 직항이 VS를 통한 ANA 발권으로 가능하다면 그렇게 알아볼까 했죠... 하네다 김포의 불확실로 VS대신 다른 항공을 알아보는게 낫겠죠? 아니면 Dleta로 알아봐야겠죠? 

내년 여름엔 그 루트 풀리지 않을까요..? 풀렸으면 좋겠네요.. 이런 고민 안해도 되도록요 ㅠ

일단 스크랩. 메종님 글을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