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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완전 거지같이 바뀌네요...ㅡ,.ㅡ
와... 개익이네요...
진짜 최악이네요. 아시아나도 따라할텐데..
비즈니스 편도가 8-9만이라니...
성수기 150% 생각하면 아메리칸 델타가 착해보이기는 처음 입니다.
헐... 이거 갈수록.... 이러다 추억이 되겠는데요.
어? 망했네요.
아니 이게 무슨 ㅠㅠㅠㅠㅠㅠㅠㅠ
크흐
이건 폭망인데요
ㅜㅜ...이럴거면 사인업이라도 올려줘야쥬
욕 나오네요. 젠장.
아니 언제 이렇게 빠르게 ㅋㅋㅋ
쑤니야ㅜ너마져 흑흑
갑자기 두통이 .... 하아.....
헐... 다행이 난생처음 일등석-비지니스를 1월출발로 발권해나서 다행이네요. .. 인천-도교, 베이징가 그나마 예전보다 포인트가 줄었네요. 15,000 ->12,500 (일반석만~!!, 일등석, 비지니스는 더 올랐네요) 그리고 일부 동남아.... //후쿠오카, 오사카는 5천줄었고... 포인트를 열심히 일본, 중국 가까운 곳에만 일반석으로 쓰라는건가요.....
불매운동 벌입시다 !
그냥.. 폭망도 아니고.. 개.. 폭... 망.......... 인가요 ㅠㅠ
아니 누가 일본 중국에 마일리지로 가.........ㅠㅠ 단거리 LCC가 차고 넘치는데 이 .. 것... 들아!!!!!!!!!!!!!
+45000 진짜 손절만이 답이네요
델타와 동일하게 만들려고 매우 노력했네요. 하지만 쪼잔한 티가 너무 납니다. 이럴거면 그냥 델타로 엘리트 가는게 맞습니다. 취득기준이 대한항공 탑승만으로만 결정된다면 뭐 이건 정말 개악입니다. 델타는 EQM 을 티어1 항공사 저렴한 비즈 발권해서 타도 2배 주고 보너스 마일도 주기 때문에 프리미엄으로만 탄다면 델타 다이아몬드 취득하기가 대한항공 보다 훨씬 쉽습니다. AA도 슬슬 UA 따라 할라하고 결국은 loyalty의 의미가 많이 사라지고 있어서 앞으로 특정항공사 그리고 연맹만 밀어줄 이유가 전혀없어 보입니다. 남은 대한항공 가족 마일리지 8만 빨리 써야겠어요. ㅋ 그리고 내년은 마일 대 방출의 한해로! 슬프지만 올 것들이 오고 있습니다.
아이고 부질없다
2021년 여름방학 발권 박터지겠네요 ㄷㄷㄷ
당장 내년부터 TT
땅콩이 작정하고 연말 선물로 떵폭탄을 투하!
본보이도 기가 찰 개악이로구나!
체이스 결별때 다 소진시키고 손털길 잘했네요. 아시아나도 따라갈까요?
있는 마일 없는 마일에 메리엇 포인트까지 털어서 올여름 성수기 뽀개기 예약해두길 잘했네요. 대한항공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
만우절 구라죠?!?
스스로 흑역사를...
18만 남은거 내년에 다 털어버립니다.
KE SWU - 6구간(운항거리 4,000마일 미만) 이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왕복 좌석승급 쿠폰 1매, 구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왕복 좌석승급 쿠폰 1매를 각각 증정합니다.
DL SWU - 델타 전 노선 및 파트너 항공사 편도 좌석승급 쿠폰 4매, 구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좌석승급 쿠폰 4매를 각각 증정합니다.
새로운 역사는 맞긴 맞는 쪼잔함의 새역사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슬프네요... 지네 맘대로 패악질을 부려놓고, 개선이네 고객님을 위합네 떠들어대는 저 문구들이 심히 거슬립니다. 아오~!
하와이 빼고 미국 전역이 이코노미 40000-45000 인데.. 어떻게 합리적인것이라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나마 차트 개악은 발권일 기준이니 21년 4월 1일 전에 한번만 더 발권하면 남은 마일 거의 다 털어버리겠네요.
이콘이 35000에서 45000이면 너무한 것 같아요
이제 댄공과 이별해야 겠어요
21년 4월 전까지 다 털어야 ~~~
소식듣고 댄공 로긴하려는데 안되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서버응답없다구..
이 정도 개악이면 웬지 소비자 권리 협회 같은데서 고소 들어갈 것 같은데요.... 거의 50%인상인데요.
아니 UR이라도 전환 가능하게 이제 바꾸던가.... 차감율을 올리더라도 적당히 올려야지 이건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현재 마일리지 소멸가지고도 재산권 거론하며 고소하고 있는 시민단체가 있으니
웬지 이건 가지고 고소가 들어간 후 여론을 인식해서 좀 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길 빕니다.
댄공이 그런 반응이 있을줄 알고 처음부터 강수로 나왔길 빌고요.
지금 스사사 분위기가 어떨지 궁금하군요.
댄공 옹호하면 현대판 친일파급의 다구리를..
뭔가 댄공 홈페이지도 접속 폭주인지 로그인도 안 되고 이상하네요. 올해 최악의 개악이 아닌가 합니다.
그나저나 MP 와 MM 분들을 어너해주지 않겠다는 말인건가요? 이건 정말 너무한데요?
이게 뭔가요? 오히려 체이스에서 없어진게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ㅋㅋ
현재로서는 엄청 졸작이고, 비행기 (자기돈내고) 1도 안타본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이 확실합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추후 보안되어질것으로 보입니다.
1. 파트너 항공사 탑승 적립/인정 - 추후 업데이트 되어질것으로 보입니다
2. Lifetime Status - 기존고객(MP & MM) 과 델타와 형편성을 생각해서라도 1MM / 2MM 이면 각각 Silver & Gold 정도는 달아줘야 된다고 봅니다
3. SWU - 일등석도 많이 없앤 상황에 4,000 마일 리밋 주는건 쓸만한게 싱가포르 노선밖에 없게되는데.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달성시 각각 받게되는 "Regional Upgrade" cert 두장을 "Global Upgrade" 한장으로 변경 가능하게 해주는 옵션이 필요해보입니다.
2번은 MP는 라이프타임 골드/MM은 라이프타임 플래티늄 준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KE 내부적으로 데이터가 많을거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했으리라 생각됩니다.
1년 10만마일 허들도 있는 부분은 좀 놀라긴 했지만 생각보다 매년 많이 타는 상용고객이 많은가 하고 있습니다.
최 상위 티어 10만마일 기준은 그리 새롭지가 않고 JL 이나 NH 다이아 기준과 그리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팀 적립도 엘리트 유지 기준에 적용된다 해도 델타 125K 다이아 따는 것 보다 대한항공 다이아 따는 것이 평균적으로 더 어려워 보입니다 (델타의 I-class 나 프이코 EQM은 2배 또는 1.5배니까요... 그리고 한국에 계신 분들은 EQM roll-over 만으로도 다음해 조금 더 쉽게 티어를 취득할 수 있으니 델타프로그램의 압승입니다). 다만 MP 부터 라이프타임 골드를 준다는 건 델타보다 좋네요. 저는 MP까지 45만이나 남아서 그냥 스카이~패스하렵니다.
DL의 경우에는 미국 거주자가 메인일거고 미국 거주자는 EQD 조건도 고려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여기 마일모아의 경우에는 한국계가 메인이고 한국에 주소가 있으니(귀국해서 본인이 거주중이거나 부모님 댁으로 하거나..) 피해갈 방법이 있으니 EQD가 waive 되는걸 기준으로 논하겠지만요.
1년 10만마일이 새로운 기준이 아닌건 외항사 얘기고 국적사도 1년 10만마일 허들이 가능하긴 한가 싶었다는 얘기입니다.
저도 이 글 읽고 처음엔 뜨아~ 했는데, 유상발권하는 사람에겐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장거리 출장 많이 다니는 저 같은 경우는 탑승만 놓고 봤을 때 다이아몬드 자격 채우고도 남거든요. 게다가 엘리트마일도 추가로 준다고 하니... 발권에 필요한 마일 상승률이 적립 마일 상승률보다 낮으니 제가 모아서 가족들 발권해주기도 더 쉬워진 것 같습니다.
E클래스 이상으로 발권하는 골드/(일등석의 경우에는)플랫 이상은 개악이라고 보기도 어려운듯합니다.
계산기 두드러보니 골드기준
미 서부 비지니스석은 40% 더 받는데에 반해 공제율은 26% 오르는만큼 오히려 이득이 되었고
미 동부 비지니스석은 40% 더 받는데에 반해 공제율은 44% 오르는만큼 4% 차이가 생기는데 물가 상승율을 고려하면 오른 것도 아니라 판단됩니다.
하지만 일등석은 그냥 개악된거고요.
반면 플랫은 비지니스석은 그냥 이득입니다. 반면 일등석은 미 동부노선에서 소폭(8.75%) 손해인데 받아들일만 합니다. 서부는 이득이고요.
마지막으로 다이아기준으로는 말 그대로 개선입니다.ㅋㅋ
다만 MM할 기회가 없어졌으니 내년에 KE로 돌아가려던 계획을 수정해서 AA EXP나 더 할까 고민이네요.
솔직히 다이아 vs EXP 하면 혜택측면에선 다이아가 EXP 못 따라오니까요.
KE 다이아가 마일 80% 더 준다지만 AA EXP는 120% 더 줍니다. 공제 차트도 KE의 개악되는 차트보다 AA 차트가 더 좋고요.
반면 KE마일으로는 한-미 직항(직항도시 거주하는경우)이 가능하지만 AA 마일으로는 DFW 아닌 이상 직항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습니다.
좌우간에 AF처럼 AA EXP 10년 연속으로 하면 평생 EXP 주는거 있음 좋겠지만 현실은 1M이 평생 골드(원월드 루비)니..ㅋ
기존고객 Grandfathering 정보는 놓쳤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라도 1MM찍으면 life 플랫 해주면 좋겠는데 이건 해줄지 모르겠어요ㅠㅠ
기존 1M을 신규에선 평생 플랫으로 해주니
신규에선 1M을 평생 골드로 해주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 분위기로는 안해주는 것같은데 앞으로 바뀔 수 있는거니..
평생티어로 Grandfathered 된다고 나와있나요? 2022년 1월까지만 Honor 해준다는 얘기 아닌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여서..
전 이부분만 보입니다:
기존 우수회원 기준에 따른 등급(모닝캄/모닝캄 프리미엄/밀리언 마일러)은
2022년 1월 31일까지 부여됩니다.
자문자답입니다. 스사사에서 찾았네요
+ 1 세부적인 부분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일부러 뺀건지..)
1. 은 당연히 되야되는 부분인 것 같고
2. 도 델타와 비슷하게 가려면 말씀하신대로 1MM -> Lifetime Silver, 2MM -> Lifetime Gold, 3MM -> Lifetime Plat 으로 해주는게..
3. 이건 진짜 최악인 것 같네요
여기저기 난리도 아니군요
역시 케쉬백이 킹입니다
이런 불난 집에 질문 드려도 되나요?
UR이 댄공 없애고 어떤 식으로 댄공 포인트 모으셧나요?
credit card도 겨우 많이 줘야 4만5천인데;;
한국은 13일의 금요일이죠? 날짜 선정하는 센스도 진짜 ㅠㅠ
그냥 대놓고 엿먹어라 수준이네요. 땅콩항공 구조조정 얘기도 나오더니 허리띠 졸라매려고 작정했나요? 말로만 마일리지 합산혜택 추가하는거지 이렇게 되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아 이거 정말 50만 마일 모닝캄프리미어 작년부터 열심히 다니며 대한항공 2백만 마일이 있어도 마일 발권 한번 안하고
비싸도 대한항공으로만 비지니스도 이콘도 전부 레비뉴로 다니며 열심히 마일런 중이었는데
모닝캉프리미어 라이프타임 이게 없어지는거면 대한항공 실망이야 ㅠㅠ 걍 지금이라도 갈아타야할지 완전 패닉이네요 ㅋㅋㅋ
거기다 대부분의 싼 요금제 적립률이 저렇게 까지 낮아지는게 진정 개악 중 대 폭망 개악이네요
거의 이콘은 Q클래스가 많은데 70% 적립에서 25% 라니 헐 ㅋㅋㅋㅋ 모닝캄프리미어 달기위해 달렸던 내 2년이 아깝도다 그 돈이 아깝고 ㅠㅠ
레비뉴 비지니스 발권 해준것만 해도 돈이 얼만데 ㅠㅠ
마일차감 개악이야 역사적으로 일정시간마다 되는거니 그러려니 하고 2년 이상 그래도 실 탑승기준으로 남아 있으니 써버린다 쳐도
엘리트 회원 혜택 좀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 어찌 된다는건지 ㅡ,ㅡ
2년동안 열심히 타서 MP 만드셔야합니다.ㅋㅋ
근데 새 프로그램에서도 골드(기존 MP)는 1년 4만인만큼 한-미(동부) 비지니스 유상발권 1년에 2번에 동남아 노선 1년 1번 할 정도면 굳이 라이프타임 골드 받아둘 필요가 없지 싶어요. 다만 평생 골드인거랑 계약직 골드인건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요.
아 짜증나네요 ㅠㅠ 최근 2년간은 매년 그 이상씩 탔는데 이 프로그램 발효 당시 기존 평생 라이프타임 MP 와 MM 만 평생 골드 / 플래티넘 준다는거죠? 그 이후에는 아예 50만 100만으로 라이프타임 안준다는거죠? 와 2년동안 50만 달성위해 매달 마일런 지구 몇바퀴씩 돌아야하는건지 ㅠㅠ 짱나네요 ㅋㅋㅋ 미쵸 2년간 그걸 다른데 달렸음 ㅠㅠ 아~~~ 대한항공이여 빡친 배신감이 ㅠㅠ
저도 그 이후는 어찌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럴줄알았으면 5년동안 원월드 타지말고 KE/스카이팀 꾸준히 탈걸 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라이프타임 플랫이 라이프타임 골드보다 더 간지나니.ㅋㅋㅋ
ㅋㅋ 저도 MP 만들어 놓고 완전히 원월드 쪽으로 옮겨타서 공감되네요. 근데 후회는 안합니다.
현금 많이 벌어서 할인 비지니스 항공권 유상 발권이 최고일 듯 싶습니다.
보아하니 개편 이후 라이프타임 티어는 없는 것같습니다.
와우 한방에 가네요. ㅋㅋㅋ
저번에 체이스 UR 파트너 리스트에서 대한항공이 빠지기 직전에 많은 UR 포인트를 댄공으로 옮기신 분들은 특히나 타격이 더 클듯합니다. ㅠㅠ
인간이 어디까지 긍정적으로 될 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훈훈한 기사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74&aid=0000200443
자기네 딴에는 더 좋아진 것 처럼 포장해서 홍보하는데 아무리봐도 별로네요... 진짜 윗분들 말씀대로 댄공적립할바에는 델타에 적립하겠습니다.
아우 땅콩이 땅콩했네요
아.... 허허허......
내년 여름항공권 발권해놨는데... 털기를 잘했네요.
댄공 일등석은 영원히 안녕~~~
KAL 50만 언제 다 쓰죠?
May i help you?
ㅋㅋㅋ 이 상황에 웃게 만들어 주시네요..저희 40만 모아놓고 대한항공 비지니스도 한번 못타봤는데....거기다 올해말에는 일본항공으로 한국가고...올때는 케세이...대한항공은 도저히 자리가 안나더라구요....근데 올해말 갔다오면 최소 2년동안은 한국 갈일도 없는데 어쩌죠...? 내년 말 두바이 갈 예정인데..한국까지 일등석 타고 갔다가 한국에서 두바이로 갈까 생각중이네요..이렇게라도 안하면 도저히 대한항공 퍼스트를 이용 해 볼수가 없을것 같아요...ㅠㅠ
일단 남은 KE 마일 내년 여정에 다 털었네요. 꾸준히 써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네요. 모은 마일이 토탈 1M 넘는데 다 썼네요 ㅋㅋ
전 고이 남겨 63만 남았던데 ㅠㅠ 정말 아끼다 ㄸ 됬네요
하아....
하와이 갈때나 어찌 잘 써봐야겠네여
그래도 꾸준히 잘 터셨네요. ㅋ
UR 전환 막힌이후로 모으기도 힘든데, 이젠 타기도 힘들게 하네요.
이제 이거 법사네가 어설프게 흉내내겠죠? ㅡㅡ
가족합산으로 탈탈탈 털면서 살짝 슬펐던게 며칠 전인데... 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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