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에 저희 아이 글로벌 엔트리 인터뷰 스태터스가 바뀌었다고 이멜이 와서 들어가보니... 캔슬됐다네요...
오래 펜딩이다가 컨디셔널 어프루브가 났었던 거 같아요 (헷갈리게 해서 죄송...)
펜딩이었어서 인터뷰 스케줄 하려고 했는데 계속 안됐었거든요
그러다가 작년 말에 칸쿤갔다가 오는 데 공항에서 저리 가면 바로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연방 정부 셧다운 해서 못하고... ㅠㅠ
새로 스케줄 하려고 하면 LAX 닫혀있고...
그래서 다음 주 여행 갔다 오는 길에 하면 되겠지... 막연히 생각을 했는데...
새로 신청해야한대요.. ㅠㅠ
전 팬딩리뷰 상태가 5달이 넘었는데 이것도 1년동안 팬딩리뷰 상태로 지속되다가 취소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딱 그 케이스에요
ㄷㄷㄷ 저희 애도 같은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인터뷰가 이끄는 여행이라도 다녀와야하나요?
본문과 댓글 내용이 좀 엇갈리는데...
펜딩 리뷰 후 1년인가요
조건부 승인 후 1년인가요?
약간 다른 케이스인데 저희도 세식구 한꺼번에 리뉴신청해서 펜딩리뷰 상태로 6-7개월 있다가 저만 조건부 승인이 한달 쯤 전에 났어요. P2/3도 조건부 승인나면 이멜오겠거니 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지난 주에 새 글로벌엔트리 카드 세 장이 왔습니다.
너무 밀린 게 많아서 대충 처리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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