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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한 20년쯤 들고 있는 주식이 있습니다. 외환위기 이전부터 들고 있던 것들인데, 외환위기때에 조금 더 구입하고 해서, 여러 가격대의 주식들이 섞여 있습니다. 미국 같으면 구입 시기에 따라서 따로 구분이 될텐데요, 한국 증권 회사에선 그런것 없이 다 묶여 있습니다. 미국서 집 구입하면서 한번 왕창 팔고 그 이후에는 그냥 들고 있었네요.
FBAR고 어쩌고 저쩌고 떠들때부터는 배당금 받은것도 세금 꼬박 꼬박 잘 내고 있는데요, 만약 주식을 팔게 된다면 어떻게 세금 계산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기간이 너무 오래 되어서 구입한 기록 같은건 남아 있지도 않고, 한국은 팔때 이익에 비례해서 세금 내는게 아니라서, 미국처럼 cost base계산도 안 해 주고, 계좌 현황에 보면 구입 가격은 안 보입니다. 대신 2009년의 가격은 지금 볼수 있네요. 그냥 2009년의 가격을 기준으로 해서 현재 수익율 계산하고, 세금을 내면 될까요? 세금을 내고 싶어도, 구입 가격을 알수 없으니, 어떻게던 가정을 해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IRS에서 싫어하지 않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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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눈덮인이리마을
2019-12-20 07:35:40
전문가들께서 답을 해 주시겠지만, 제가 어디선가 읽어본 기억을 더듬어 보면 미국에서 resident가 된 날을 기준으로 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즉 2009년에 resident가 되셨으면 그 날짜에 해당하는 금액과 현재 금액의 차액이 수익으로 잡히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찐돌
2019-12-20 09:19:22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resident가 된해가 20년전이라서 어디에도 자료가 안 남아 있네요. -.-
Nieve
2020-01-09 00:42:11
주식이 이렇다면 혹시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양도 차액 계산시 취득원가를 레지던트가 된 날로 보면 될까요?
눈덮인이리마을
2020-01-09 13:00:08
아마 그럴거에요.
착하게살자
2019-12-20 08:33:33
미국에 세금 내시는거죠? 09년도 가격 기준으로 하셔도 될거 같에요
찐돌
2019-12-20 09:19:44
예. 더 이상 자료를 찾을수 없으니, 그 방법 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