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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오랫만입니다] 간단한 BM AM 이벤트 진행합니다

papagoose | 2019.12.22 19:58:4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마모 8만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래저래 정말 대단한 블로그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몸과 마음이 심히 바쁘고 고단했던지라... 괜히 심통이 났던지 잠시 잠잠하기로 했던 papagoose입니다.

 

정말 1년간 빡빡했었는데..(물론 그 와중에도 다닐 것은 다 다니기는 했어요. ㅋㅋ) 이제 좀 여유가 생겼습니다. 약간 긴 휴가도 억지로 받아서 1월 중순까지 미국에 들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본 거쳐 미국으로 가는 JAL 비행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DP겸해서... : 다 잘 아시겠지만 AA가 약간 심통을 부려서 조금 불안하기는 했지만, 무사히 잘 타고 있습니다. 뭐, 저는 기차를 어찌 타는지도 모르고 여력도 없었습니다만, 얌전히 퍼블릭으로 모은 사람 것도 락한다고 해서 괜히 제 발 저리는 격이지만요. 씨티, 바클 개인 비즈 합쳐서 18 & 19년 4번밖에 사인업 안받았고요... 그간 장거리 레비뉴도 2-3번 있고요, AA Plat이었습니다. 지금은 Gold... )

하여간,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 동안 catch up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워낙에 BM과 AM은 다른 점이 많은지라... (과거에는 정말 많이 달랐고 지금은 조금은 끝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아쉽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나름 길을 찾아 봐야죠!! ㅎㅎㅎ) 간단한 이벤트 하나 할까 합니다.

제가 전에 마일모아 게시판에서 보고 만든 스티커가 하나 있습니다. 요겁니다.

2020-01-06 SNAG-01.jpg

 

이것으로 BM과 AM이 어떻게 다른 가를 나타내 보고 싶습니다. 현재 비어 있는 자리에 이 스티커를 붙이고 싶다는 의미로, 원하시는 자리 사진과 사연을 간단히 댓글로 올려 주시면, 5분을 잘 골라서 스티커를 한장씩 보내드리겠습니다. 현물 가치야 워낙 적은 것이라서 별거기는 하지만 심정적 가치는 나름 있는 스티커 아닌가요? ㅎㅎㅎ

 

 

비행기 타러 가야겠습니다. 태평양 넘는 동안 많이 응모해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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