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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 짧은 후기

codingdragon, 2020-01-07 23:03:42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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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디즈니월드를 6박7일동안 방문했습니다.

저희는 부부 + 중학생 아들 + 초등학생 딸 조합이었습니다.

방문기간 동안 Disney All Star - Movies 에 숙박했습니다.

 

다녀오면서 알게 된 작은 팁들 공유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와 중복되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희가 극성수기에 방문했을 수도 있으니 그것도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icket

- undercover tourist에서 구매했습니다. 4박 + 2박 권으로 구매했는데, 6박권과 차이는 없으니 싼 걸 구하시면 됩니다.

- 6일권을 나중에 7일권으로 바꿨는데, 현장에서 차액만 내고 쉽게 변경 가능합니다. 어린이 요금의 경우 리조트 직원이 해결을 못해줘서 그냥 ticket office 가서 개별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6박 -> 7박 업그레이드 비용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으나 4명 총합 < $10 였습니다.

 

Expense

- 대부분의 장소에서 기프트카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미리 5% 카테고리 써서 기프트카드를 사두어서 조금 절약했습니다.

- 상점에서 물건 구매할 경우 리조트로 배송해줍니다. 배송피 $6이 붙었는데 제품당 $3 인지 아니면 그냥 $6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물건을 방으로는 가져다 주지 않았고, 리조트 내 상점에 픽업 장소가 있어서 그쪽으로 방문수령해야 했었습니다.

 

FastPass+

- 디즈니 리조트 숙박할 경우에만 60일 전에 오픈됩니다. 저는 30일 전에 오픈하는 FastPass를 해본 적은 없으나, 과연 좋은 어트랙션이 그때 남아 있을지는 의문이었습니다.

- 오픈 첫 날 일정 전체의 Fast Pass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즉 나의 1일째는 남들의 4일째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제일 인기 많은 어트랙션인 아바타는 6일째 날에야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 Fast Pass는 시작 시간과 끝 시간을 정해서 1시간 범위 내에서 그 어트랙션을 가면 사용할 수 있는데, 조금 일찍 가거나 늦게 가더라도 입장 가능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직원 재량인 듯 합니다.

- Fast Pass는 3개를 다 써야만 다음 것이 예약 가능합니다. 다만 그 후 FastPass 예약할 때 인기 많은 어트랙션은 거의 풀린걸 보기 어렵습니다. 저는 7일동안 단 하나도 괜찮은 추가 FastPass 뜨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보통 한 30~40분 기다리면 탈 수 있는 어트랙션들은 뜨기도 합니다. FastPass 예약걸 때 빨리 3개 다 쓸 수 있게 예약 vs 늦더라도 인기있는 것 예약 중에서 고민했는데, 후자가 답인 것 같습니다.

- 6박 7일 일정이라도 Fast Pass는 6일치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정 중 하루는 Fast Pass를 등록할 수 없었습니다.

- Fast Pass 없던 날 공원 구석에서 지친 표정으로 밥을 먹고 있었는데, 디즈니 직원이 Fast Pass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이러이러해서 오늘은 못쓰는 날이라고 설명했더니 아무데서나 탈 수 있는 Fast Pass를 인당 2개씩 충전해 주었습니다.

 

AllStar Resort

- Sports > Music > Movie 순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도 가깝고 셔틀타는 위치도 가깝고 그렇습니다.

- 리조트로 Wholefoods 배달을 시켜서 아침 식사 및 간식을 해결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디즈니가 별도로 차지하는 fee는 없었습니다.

- 아마존에서 마사지건을 배송해서 받았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 아마존 배송 물건은 staff가 수령했는지 방으로 가져다주었고, wholefoods 배달 물건은 제가 luggage 보관소에 가서 수령했었습니다.

- 리조트에 빨래방 있습니다. 워셔 30분, 드라이 1시간에 $3씩, 세제랑 린스종이도 각각 $1씩 저렴하게 팝니다.

 

Magic Kingdom

- 어트랙션은 체감상 seven dwarf = space mountain > big thunder mountain 순으로 오래 기다립니다. 오후 되면 보통 대기 시간이 2시간 넘어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 Jungle cruise 와 Peter Pan Flight 는 왜 붐비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어트랙션이었습니다만 역시 오래 기다립니다.

- 12월 31일에는 오후 2시쯤 Guest 수가 너무 많다면서 입장 제한 공지가 떴습니다. 저는 다른 곳 방문중이라 공지만 봤습니다만,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pcot

- test track > frozen > soarin 순서로 오래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Test track는 디즈니에서 보기힘든 single rider 가능 어트랙션입니다.

- hollywood studio에서 skyliner를 타고 hollywood studio -> caribbean resort -> riviera resort -> epcot 순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공원 서남쪽의 영국-프랑스 식당 사이쯤으로 입장합니다. 저희는 Epcot에서 오후쯤 나와서 방에서 쉬다가, 저녁 불꽃놀이 직전에 이 경로로 가서 불꽃놀이를 봤습니다.

 

Animal Kingdom

- 아침 개장 시간에 가면 Avatar 어트랙션 대기시간이 120분입니다. 그리고 그게 그날 본 가장 짧은 대기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260분까지도 기다려야 합니다. Single rider 없습니다.

- 그외 오후가 되면 Navi River > Everest > Safari 순으로 오래 기다립니다. Navi River는 정말 별거 없는데 오후되면 아바타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몰리는지 150분까지 늘어나는 걸 봤습니다.

 

Hollywood Studio

- 가장 힘들었던 놀이공원입니다. 인기있는 어트랙션 중에 단 하나만 FastPass가 되기 때문에 나머지는 전부 줄서야 합니다.

- 체감상 Slinky dog > tower of terror >> toy story mania 입니다.

- Star Wars: Smuggler Run은 Fast Pass가 아예 안됩니다.

- 아침에 가지 않으면 Star Wars: Rise of the Resistance는 아예 탈 수 없습니다. 현재 Group boarding이란걸 하고 있으며, 대충 2xx번째 그룹정도에서 마감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틀 방문해서, 8시에 도착한 날은 Group 150정도를 받고 오후 5시쯤 탔고, 10시에 도착한 날은 받지 못했습니다. 언제 마감되었는지 물어보니 9시 15분이라고 했습니다.

 

Memory Maker

- 대부분 어트랙션의 사진은 자동으로 싱크됩니다. 다만 몇몇 어트랙션은 직접 싱크하지 않으면 사진이 안들어옵니다.

- 누구한테 부탁할 필요 없이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삼각대 세워놓고 사진찍고 하는건 생각하기 어려운 인파였습니다.

- 매직킹덤의 경우 사진 위에 AR처럼 팅커벨을 합성해주거나 하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 Epcot의 경우 long-exposure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Orlando Universal

- Orlando Universal 공식 리조트 중 일부는 숙박 시 전체에게 unlimited express 권을 줍니다. Loews Royal Resort의 경우 방키를 express권으로 썼습니다.

- Hagrid's Magical Creatures Motorbike Adventure, Pteranodon flyers는 express 라인 없습니다. motorbike는 오후되면 150분까지도 기다리곤 하니 아침 일찍 가는걸 추천합니다.

- 혹시 캘리포니아에서 시티투어를 해보셨다면... Fast & Furious는 스킵하셔도 됩니다. 내용이 완전 똑같습니다. Kong skull island는 약간 다르나 큰 차이 없습니다.

- Mummy는 캘리포니아 것보다 무섭다고 합니다. (출발을 45도 각도로 한다는듯) 저는 안타봤습니다.

- Harry potter forbidden journey도 어트랙션이 좀 더 길고, 조금 더 스릴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16 댓글

요기조기

2020-01-07 23:15:25

자세한 팁 감사합니다. 디즈니 월드는 두번이나 가봤는데도 적어주신 팁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셔니보이

2020-01-08 00:44:25

이번주에 가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울

2020-01-08 01:53:20

저도 얼마안있으면 갈거라 팁이 너무도움이 되네요...상세후기 감사합니다.

2차전

2020-01-08 02:18:44

출장 간김에 갈까했는데 줄 서는게 엄두가 안나네요 

방학때 가셔서 더 대기시간이 길었을까요?

1월말에 가면 좀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밥상

2020-01-08 04:41:22

저 소중한 fastpass를 저희는 공주 싸인 받는데 다 썼다죠... 털썩.... OTL

poooh

2020-01-08 08:23:51

공주는 사랑입니다  :)

Monica

2020-01-08 08:31:46

디즈니월드 잘 다녀오기가 여행난위도 100%... 아직 겁나서 못봤는데 클립했습니다. 여러 팁들 감사합니다. 

poooh

2020-01-08 08:41:42

하나 팁을 더해 드리자면, 매직킹덤은, 무슨 크리스마스 파티, 할로윈 파티 등 이런 파티들이 있습니다.

대략 9월부터 1월 초까지는  이런 파티가 있습니다.

 

여기 파티는  몇박 몇일권 등으로 들어 갈 수 없고, 따로 사셔야 합니다. 가격은 그냥 1일권 가격 입니다. 

그리고 파티가 있는 시간에는 일반티켓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내보내고, 파티 티켓 있는 사람들만 있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런날은  일반티켓으로 매직킹덤은 개장시간이 대략 오후 5시혹은 7시 정도로 끝납니다.

 

파티가 좋은게 뭐냐 하면, 일단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쿠키, 핫초코, egg nog, coffee 등  먹을거 마실거를 마구 퍼줍니다.

가장 좋은건, 사람이 없다 보니, fasttrack 써도 오래 기다려야 하는  attraction들을 그냥 마구마구 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seven dwarf, space mountain 을 토나게 타실수 있습니다. 끝나고 나오면서 라이드에 스테이 하면서 또 탈 수 없는데, 그냥 라이드에 스테이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람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라이드 끝나고 바로 탈 수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니 파티가 뭥미 하지 마시고, 있다면, 가셔서 라이드 마음껏 타세요. 공주도 미키도  대기줄 없이 마음껏 만나실 수 있습니다.

 

jabberwock

2020-01-08 08:47:28

저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일정으로 다녀온 것 같습니다. 저희는 Pop Century에서 묵고, Lowes Royal 에서 묵었습니다. 대부분 제가 생각했던 거랑 같게 적어주셨네요. ;)

Harry Potter 라이드 중에서 Hagrid's Motorbike의 경우 날짜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갔던 기간에는 아침일찍 줄선다고 가능한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느낌 상 게이트 오픈 전에 이미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게이트 오픈하면 달려서 줄서야지 60분 내로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은 7시인데, 라이드 개시는 8시부터거든요. 7시 15분쯤 입장했던 저는 대기 시간이 이미 3시간 반이었습니다. 중간에 라이드가 temp. close 하면서, 가장 길게 봤던 대기 시간은 360분...6시간이었습니다..????

삶을감사해하며

2020-01-09 23:08:50

유니버셜 리조트 Lowes Royal에 지내셨음 익스프레스티켓 받을수 있는거죠? 한가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만약 하루만 머무른다면 체크인 당일날이랑 체크아웃날 2번다 익스프레스티켓받을 수 있나요?그리고 얼리체크인 안되면 혹시 가방 맡겨놓고 익스프레스티켓만저받을수 있는지 혹시 아시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해리포터는 익스프레스티켓 사용 못하는건가요?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김치

2020-01-08 08:50:06

저는 파크 두개만 갔다 와서 나머지 파크 갈때 많이 도움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애니멀킹덤 갔을때 아바타는 오픈하기전 일찍 가서 기다리다가 로프드랍하고 뛰어가서 한 20분정도 기다리고 탔고 오후에 디즈니월드앱 몇번 봑인해 보니 fastpass 자리가 떠서 그거 예약하고 오후에 한번 더 탔어요. 디즈니 호텔에 묵었는데도 늦게 예약해서 fastpass 자리가 없었거든요.

noworry

2020-01-08 08:52:00

가족이 다 함께 꼭 타야하는것이 아니면 rider switch도 좋은것 같아요 :) https://www.milemoa.com/bbs/board/6366149 

brookhaven

2020-01-08 09:00:10

유니버설에 Kong skull island는 정말정말 재미 없습니다. 무조건 거르세요.

하늘향해팔짝

2020-01-08 14:55:19

제가 딱 찾던 정보예요.

리조트내에 호텔 저렴한것 세개중에 어느거가 좋은가 고민중이었거든요. 스포츠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밀 플랜은 사용하셨는지요?

홀푸즈 딜리버리는 그냥 먹을거 호텔 주소로 넣으면 배달이 되는건가요? 이거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codingdragon

2020-01-09 22:35:55

저는 밀 플랜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4인가족 기준으로 하루 약 300불을 써야 밀 플랜하고 비용이 비슷해지더라구요. 식사비가 적게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300불씩 쓰는 날은 없었습니다.

 

네, 홀푸즈 딜리버리는 그냥 먹을거 호텔 주소로 넣었더니 배달 되더라구요. 러기지 보관함에 갔더니 제 이름 적힌 봉투가 7개... 카트 빌려서 방으로 가져 왔습니다.

BBS

2020-01-09 22:48:01

Universal 에 

Transformers 랑 hollywood rip.ride 롤러코스터 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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