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체어를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근데 여긴 딴세계라 전혀 감을 못잡겠네요.
그래서 안전하게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지금 이 의자가 800불 세일해서 가격이 괜찮은 편인데...
(NFL 로고는 정말 별로지만...)
혹시 마모분들 중에 이 의자를 아시거나 사용해보신 분이 계신가요?
리뷰를 읽어보면 가격대비 괜찮다고 하는데... 주문하기 앞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의견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코스코만큼 커스토머 서비스가 좋은데가 있나요?!! 사용해 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리턴하는데 전혀 문제 없으니까 저 같으면 일단 사보겠네요.
리턴하러 갈때 많이 무겁기는 하겠지만...
벌써 읽어보셨을수도 있지만 ...
https://www.milemoa.com/bbs/board/2987334
이외에도 검색해보시면 글몇개더 있었던것 같아요.
링크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저는 싼 거 사서 실컷 쓰다가 고장나면 또 사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이베이에서 500불 대 제품을 사서 3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500불 정도 하는 제품은 shiatsu 방식으로 등 마사지를 하지만, 1천불 넘어가면 두드리거나 롤링을 하면서 좀더 다이나믹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것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옵션 차이인 것 같구요.
이 제품을 자세히 보니까 5 massage technique이 있다고 하니까 제법 고급 제품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매장에서 많이 체험해 보시면 그만큼 안목이 쌓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크게 빠지지는 않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매장체험도 해보고 싶은데 시골 살아서 기회가 없네요. T_T
가격 괜찮네요.
비슷한 유형 한인업체에서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이 딜이 있었으면 이걸로 샀을것 같네요.
저도 가격이 나쁘지 않은 듯해서 고민입니다.
앗 감사합니다. 급 고민되네요. ㅎㅎ
마사지 체어좀 추천좀 해주세요.
몇일 검색좀 해보는데,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V2PMNXC/ref=ox_sc_act_title_2?smid=A3BHIT6S7UDFIF&psc=1
https://www.costco.com/osaki-os-4000xt-massage-chair.product.100498575.html
둘다 osaki 브랜드이고 ( 처음에 이름만 듣고 일본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네요. the name "Osaki" is a Japanese derived name, but the company itself is not Japanese and is based in the United States.)
둘다 $2,000 이고요, 아마존에서 파는 제품이 3D면서 좀더 ADVANCED 된거 같은데..
혹시 몰라 코스코에서 파는게 아닌게 좀 걸리네요.
마사지 체어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PS. 그리고 이런게 --; 거실에서 방으로 옮길경우 층 들고 올라갈만 한가요?
white glove service 는 좀 비싸네요. ㅎ 막 150불, 250불 이러네요.
저는 고민 끝에 코스코에서 이 모델 1500불 세일할 때 구입했습니다.
https://www.costco.com/kyota-kaizen-m680-3d-massage-chair-by-infinity.product.100507796.html
100% 만족스럽진 않은데... 아내님께서 맘에 드신다고 하여 그냥 킵하기로 했죠.
다음 리뷰가 제가 평가하는 것과 많이 비슷하네요.
Pros:
- Overall attractive chair (except for shiny plastic hood)
- Powerful arm/hand massage with heat and rollers
- Adjustable depth of back rollers
- Foot bed adjusts automatically to your height
Cons:
- Assembly/unboxing is a real pain, some steps are difficult, took 6-7 hours
- Remote has serious flaws, does not save settings between sessions and resets to default 15 mins, heat off, rollers off, etc.. even when changing modes within a session. No memory button. Buttons are flat and not backlit, not easy to use if you use the chair in the dark
- Shoulder too narrow and uncomfortable even with airbag off (I'm 5' 9", 150 lbs)
- Back heat slow to come on and spotty, not even
- Calf massage is weak, no heat despite the ad showing heat for calves
- Feet are fully covered and get very warm even with heat off
- Foot rollers very strong and painful at times
- Back airbags are weak and unnoticeable
- No USB port for charging
- Tried all the auto modes and manual modes but didn't find any that provided a satisfying massage, partly due to the need of constantly pushing buttons
Had high hopes for this chair based on the list of features, but too many flaws which is surprising given the price, pretty disappointed, will be returning it.
PS. 같은 층에서는 어찌 옮기실 수 있지만 층간 이동은 정말 힘듦니다. 다 분리돼서 배달되는데 메인 부분이 정말 무겁습니다. 장정 3인은 최소 필요치 않을까 싶네여.
https://www.costco.com/inada-dreamwave-massage-chair.product.100659683.html
이나다 것 지금 세일하네요. 혹시 이 모델 써보신분 계신가요? 막상 inada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 라인이네요
코스트코에 새로운 OSAKI 안마의자 모델이 올라왔네요. 혹시 써보신분 계실까요?
https://www.costco.com/.product.100513479.html?&EMID=B2C_2020_0924_October_M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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