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해 바다 출신입니다. 입구에서 서해바다 오징어를 찾아주세요
이 세가지 부르는게 같은 사람은 같은 지역 사람이라고 하죠 ㅎㅎㅎ
참고로 저는 뽑기, 엎어라 뒤집어라, 퐁퐁 이라고 불렀네요 ㅇㅅㅇ)/
뭐라고 부르셨나요?
저랑 똑같이 부르셨네요. 아마 같은 지역 출신일지도 ㅎㅎ
띠기/우에시다리/방방
대전입니다!!
대전분 반갑네요 ㅎㅎㅎ
방방 50원에 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타지에서 동향분 만나면 그저 반갑지요.
우에시다리는 대전에서만 썼나 봐요.
저도 정전기 일으키며 방방 타던 기억이 아련히 나네요. ㅎㅎ
저도 대전입니다. 반갑습니다!!
고향분이시네요. 어이쿠 반갑습니다. ㅎㅎ
전 대덕구-유성 출신이예요!! 대학가서 우에시다리 얘기했다가 얼마나 비웃음을 당했던지ㅜㅠㅠ
서울 상도동입니다. 뽑기 / 데덴지 / 방방으로 기억합니다 ㄷㄷㄷㄷ
달고나/뽑기, 데덴치(스), 방방 이요...
쪽자, 모름, 퐁퐁
부산
하나더, 순대는 뭘 찍어 드셨나요? 저흰 막장.
부침개는 찌짐
순대는 꽃소금!! (서울촌놈)
순대 - 소금이랑 고추가루 섞은 거
부침개 - 부치기
저도 쪽자. 덴띠 (낼때는 덴.띠.또! 하면서 냄). 퐁퐁
순대막장에 찌짐;;
부산입니다;
역시!! 저랑 완벽하게 일치하시네요 ㅎㅎㅎ
순대는 고추가루 소금
부침개는 간장
저도 부산요. 작년 가을에 부산가서 한판 하고 왔습니다. ㅋㅋ
다른 분들과 약간 차이가 있는데 저는 아래 게임을
뽑기라고 불렀고 위의 설탕+베이킹소다는 쪽자였습니다.
순대는 막장아입니꺼. ㅋㅋㅋㅋ
뽑기/엎어라 제처라/방방이요 ㅋㅋㅋ 경기도 시골입니다
똥과자, 엎어라 뒤집어라, 방방
뽑기. 데덴찌, 저런거 없었슴.
대구반/서울반 입니다.
뽑기, 데덴찌...
그런데 트렘폴린은 뭐라고 불렀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뽑기 데덴찌 모름. 서울입니다.
뽑기/데덴찌/방방 서울입니다
뽑기. 데덴찌. 퐁퐁. 인천이요.
쪽자, 단단, 퐁퐁
부산입니다
뽑기/엎어라젖혀라/방방
평택/송탄시 없습니꽈~~~
지역마다 많이 다르네요. 신기하다 ㅎㅎ
부추도 지역마다 다르던데.. 부추, 솔, 정구지
저희 고향에서는 띠기, 데덴찌, 방방
달고나
데덴찌
마지막은 못봤습니다
한국전쟁 후에 피난민들이 정착했던 황량했던 서울 변두리입니다
뽑기, 오라~모라~땡.
뽑기 / 댄디시 오랜디시 뺀다뺀다 또뺀다 / 봉봉 or 방방
두 번째 댄디시....는 저 밖에 없나요? 전 성인이 되기전 첫 10년을 전라도, 다음 10년을 대구에서 자랐는데 각각이 둘중에 어느 지역에서 왔는지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띠기 / 우에시다리 / 방방...
띠기 없나요 띠기.....ㅋㅋㅋㅋㅋㅋㅋ
뽑기, 데렌지, 나머진 모름.
함정: 전 한국내 지역 출신이 아니에요. ㅋㅋ
뽑기/실림없다 말없다 울음을 데야(이게 무슨말인지 지금은 도통ㅋㅋ)/퐁퐁
울산입니다ㅎㅎㅎ동향없나요
쪽자/ 젠디/ 퐁퐁 부산입니디
뽑기 . 엎었다 뒤집었다. 팡팡.....
강원도 원주요!! ㅎㅎ
오 원주! 한 3년 정도 살았는데 우산초교 졸업생 입니다 ㅎㅎ
뽑기 알아요. 데덴찌 ? 들어본거 같은데...?? 나머지 모르겠어요. 화성 에서?? 서울 에서 나서 자랐는데 ... 아마 4당5락 세대 라서 바깥 세상 구경을 잘 못해서??
띠기? 뛰기? 띄기? / 데덴~찌/ 팡팡 or 퐁퐁 or 방방.. (섞어부른..)
입니다..
충청남도 출신입니다.. ^^;;
뽑기/ 데엔지씨 오레엔지씨 되는대로 먹자 성내면 뺀다/ 봉봉
뽑기/ 데덴찌, 뒤집어라 엎어라 / 방방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저희 동네에선 거의 못봤어요 서울 출신 ㅎㅎㅎㅎ
오징어가 서해에서도 나는지 몰랐네요 헐헐
쉿쉿 업계기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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