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의 "기"자도 모르는 초짜의 입문용 기키 추천

체리축 들어간 키보드 치고 가격도 저렴하고 평도 좋네요. 좋은 키보드 잘 구매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체리 적축 들어간 HyperX 키보드 사용 중이에요. Backlighting 기능은 필요가 없는데 build quality가 좋아보여서 선택했습니다. 할인할 때 구매한거라 저도 $70 언저리로 구매했어요.

네 저는 체리 갈축인데 좋아요. 베이스보드도 금속이라 묵직하구요 ;) 지금와서 한가지 아쉬운거라 하면 와이어드란점... 아 선이 너무 많아요 ㅋ

기계식 키보드도 비싼 취미중에 하나지요 ㅎㅎㅎ 심심하시면 drop.com 에서 메케니컬 키보드 섹션 눈팅 해보셔요 재미난거 많아요 ㅎㅎ

좀 빠져들어서 스위치 샘플도 오더해서 눌러보시고 키캡도 이쁜거 질감 좋은거 등등 이거저거 맞추고나면 유니크한 딱 나에게 커스터마이즈드 된 키보드를 (몇백불이 들지 모르지만) 맞추실수있답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 전 입문에서 딱 멈출라고 70불로 끝입니다 ㅎㅎ 같이 딸려온 빨간 키캡으로 esc 바꿔주니 예쁘긴 하더군요 ㅎㅎ

저만 당할순 없어요 흑흑

와이프가 무서워요... ㅜㅜ

Drop 이 무슨 사이트인가 해서 가봤더니 왠지 모를 친근감이 있어서 봤더니 massdrop 사이트였네요.

한 동안 헤드폰 본다고 놀러갔었는데 안 간지 오래되었더니 이름이 바뀌었네요.

여기 재미있어서 빠지기 시작하면 한 없이 깊게 빠집니다. 주의 하시기를 ㅎㅎ ^^;

네네 ㅎㅎ 매스드랍이 드랍으로 이름 바꿨습니다. 자주 눈팅하면 지갑에 해로워요. ㅠㅠ

원래 이 바닥 끝은 커스텀 아니면 해피해킹/레오폴드 라고 하죠 ㅎㅎㅎㅎ

기계식 키보드의 키감을 제대로 느끼기엔 블루죠 ㅎㅎㅎ 대신 밤 늦게까지 사용하시먄 배우자 분께 등짝을 내주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레드드래곤 청축일때 학교 오피스 문을 항상 열어놓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보고가더군요 ㅋㅋㅋ

크 저는 저소음 적축 사무실에 가져다 놧어요. Leopold FC900R 이용

레오폴드가 좋다던데... 쇼핑카트에 몇개월간 담아놓고 결국 사지 못했던... 훌쩍

ㅠㅠ 저도 여러가지 고민하다 구냥 레오폴드로 결정하구 지금 일년째 잘 쓰고잇어요!!!!

블루가,, 어찌 경박하다 하시는지요? 브라운이 오히려 관절 나갑니다..

헐 관절이라뇨!!! (오리지널 청축은 좀 다를라나요??)

이제 무접점으로 가셔야죠....

헉.. 이제 막 걸음마 시작했느데요;;;;;

근데 이건 싼거 사면 필연적으로 업글 하게 되는 제품 아닌가요?

그냥 처음부터 업글 안하고 만족할만한 완성작으로 간다면 뭐가 제일 싼가요? 성능 자체에는 아무 관심이 없고 간지만을 위한 경우요. 

아우 저처럼 무소유는 업글 없습니다. 지금 쓰는거 너므너므 좋아요
뭐 좋은거는 제 마음속 일등은 레오폴드 리얼포스 긴 해도... 전 절대그정도까지 투자를 안해요 5천불 맥북을 사더라도 ㅋㅋㅋㅋ

리얼포스는 15 년도 넘게 쓰지만, 맥북은 그리 못하죠. 컴터는 업글읗 하지만, 키보드는 하나로 계속 가는겆니다

국물을 흘려서...

ㅋㅋㅋㅋㅋㅋㅋ

워런티 사세요

베이지언 스토캐스틱 프라이스 옵티미제이션을 전공한 사람에게 이런 말씀하시면 실례이빈다. 

그러면 두 개 산다

ㅇㅋ 베우신분

밑고 거르는 아마존 딜...

더블 오아 나팅

골드 리턴 프로텟숑 가즈아

아차차 2020 discontinued

얼마에님, 이런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ㅇㅅㅇ

마모에서 애플 카드 예쁘고 좋아서 실사용 하려는데 어떤가요 하는 말이랑 비슷해요 ㅇㅅㅇ

전 로지텍꺼 사봤는데 느낌 좋고 타입 좋더라구요.

첫 기계식 키보드라 비교해서 좋은건지는 모르겠네요.

무접점 키보드도 두개 (HHKB Pro, RealForce) 가지고 있지만, 장시간 타이핑을 하면 손가락보다는 항상 손목이 아파서...

이번에 손목건강을 위해 스플릿 키보드로 왔는데요, 매우 만족중입니다.

스플릿 키보드 하면 마이크로소프트만 떠올리기 쉬운데요, 기계식 키보드 중에도 스플릿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스플릿 키보드 중에 아직 토프레 키스위치 쓰는건 못봤습니다. 토프레가 최애 키스위치라... 혹시 발견하시면 공유해 주세요~~)

제가쓰는건 Ergodox EZ 라는 키보드인데, 체리스위치 원하는걸로 커스텀 주문이 됩니다만... 일단 이건 추천을 접어두고,

제가 써보지 않은 키보드지만서도 좀더 대중적으로 접근이 쉬운 제품부터 먼저 추천 들어갑니다.

Kinesis Freestyle Pro

https://amzn.to/37wi9wQ

스플릿 키보드에 버티컬 틸팅이 되면서 거의 모든 분들이 익숙하신 staggered 키배열을 가지는 키보드입니다.

이 제품은 저는 써보지는 않았지만, 스플릿 키보드 중에 평으로서는 원탑 하는 제품입니다.

역시나 체리 키스위치 몇종류가 나오지만, 아주 다양하진 않습니다. 제가알기로 청축, 갈축, 적축저소음 정도 선택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대중성과 손목건강과 가격과 키스위치까지 모든 면에서 밸런스가 잘 맞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혹시 제가 사용하는 Ergodox EZ 에 관심이 있으신 분도 계실까봐 간단하게 평을 남기자면

https://ergodox-ez.com/

Ortholinear 키배열이 조금 더 손가락 움직임 구조에 더 자연스러운 배열이기는 합니다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또 익숙해지면 다른 일반 키보드를 쓸때 매우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ㅠㅠ

대신에 장점은 키 하나하나마다 내맘대로 다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합니다.

저는 제가 익숙한 HHKB Pro 와 유사하게 특수키들을 배열해서 펌웨어를 올려놓고 사용중입니다.

뭐 저는 이제 Ortholinear 키배열에 좀 익숙해졌네요... 잘못된 타이핑 습관도 덤으로 좀 고쳤고요...

꽤 고달픈 러닝커브를 감수할 생각이 있으시면, 이 제품을 매우매우 추천합니다만,

대다수의 분들은 제가 위에서 추천드린 Kinesis Freestyle Pro 가 더 좋은 선택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오... 신세계네요!! 감사합니다!!! 

ergodox는 좀 특이하네요~~

일반 키보드의 지그재그 어긋난 배열 (staggered layout 이라 부릅니다) 이 옛날에 타자기 구조의 한계로 인해서 그렇게 만들어진거여서 손가락의 자연스러운 관절 움직임을 거스르는 구조인데요, 그걸 최대한 편하게 만들어보고자 나온 레이아웃이 ortholinear 입니다. Ergodox 말고도 ortholinear 배열을 가지는 키보드들이 꽤 여럿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대중적이진 못하죠 ㅎㅎㅎ 참고로 속기사들이 많이 쓰는 Maltron 키보드나 Kinesis Advantage 2 같은 키보드들도 ortholinear 배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Realforce 87, Kinesis Freestyle Pro, Filco Majestouch 사용중인데 알려주신 Ergodox EZ도 좋아보이네요.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엔 좀 저렴한 AKKO 3068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샀는데, 나름 쫀득하니 쓸만하네요.

제가 요즘 와이어리스 키보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요... 블투 동글 하나 사려구요 ㅎㅎ

Ergodox EZ 는 적응에 힘들긴 했습니다. 각오하고 샀지만 중간에 좀 현타(?)가 오더라고요 ㅎㅎㅎ

뭐 그래도 적응하고 나니 완전 만족스럽고요... 단점이라면 다른 키보드 칠때 오타가 점점 많이 나기 시작합니다 ㅠㅠ

Kinesis 얘기하시니깐 요놈이 생각나네요 ㅎㅎ

https://www.amazon.com/Kinesis-Advantage2-Ergonomic-Keyboard-KB600/dp/B01KR1C5PY

회사동료가 쓰고 있어서 몇번 만져봤는데.

저도사실 Advantage 2 랑 Ergodox Ez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Ergodox 로 왔습니다.

컨투어 프로파일은 Advantage 2 의 큰 장점이긴 한데,

좌우 이격 거리가 고정이라서, (저는 좌우를 조금 더 넓게 떨어뜨려 놓길 원해서요)

그거때매 Ergodox 로 결정했어요.

이제 Ergonomic Keyboard 아니면 못쓸거 같습니다.

그치만 키스위치만으로는 가장 사랑하는 키보드가 Topre 스위치라서

지금 가진 키보드들은 (Topre Realforce, PFU HHKB Pro) 팔까 말까 계속 고민이 되네요.

나눔 줄서봅니다 ㅋㅋㅋㅋ

타운이 조그마해서 그런지 크레이그리스트에 싸게 올려도 (싸도 백불대...) 안나가더라고요.

크레이그리스트에 매물들 봐도 일단 제 키보드 제외하곤 다 10불짜리 맴브레인밖에 안보이고.

그냥 수요도 공급도 없는 타운인듯 싶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살땐 비싼돈주고 산거 왜 이가격에 팔려고 했나 현타가 와서

일단은 포스팅을 내리고 급 소장모드로 맘이 바뀌었습니다 ㅎㅎ

기키는 심리적 베리어가 좀 있는것 같아요... 잘 아는 사람 아니면 중고로 사기가 좀..

전 요즘  OLKB planck로 갈까 생각중인데.. ergonomic keyboard도 고려해봐야겠어요. 근데 레이아웃 다른 키보드들 큰 단점이 익숙해지면 놋북 키보드를 더이상 편하게 못쓰게 된다는점인데 또 어떠련지도 걱정되고 ㅎㅎ..

맞아요 ㅠㅠ 노트북 키보드 쓸때 오타 작렬하고 있습니다 ㅠㅠ

Advantage 강추요 ㅋㅋ

저도 이거 써봤어요. 한 두달요. 제가 결정적으로 안쓰게 된 이유는 제 손에 비해서 키보드가 너무 커서였어요. 키보드 자판 간격이 넓어서인지.. 키 배열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더라구요. 소음은 좀 나지만, 한밤중에 애기가 자고 있을 때 쓸꺼 아니면 (그게 저희집) 나쁘지 않았어요. 좀 컴팩트하게 나왔으면 계속 썼을것 같아요.

Advantage 2를 계속 째려만 보고 있는데요. 손에 비해 크다고 하셔서요. Microsoft Sculpt Ergonomic Keyboard 도 제손에 조금 큰 느낌인데요.  Advantage 2 역시 그럴까요? 

제가 말씀하신 MS 제품도 살짝 써봤는데 그건 제손에 큰 느낌은 안들었어요. 그래서 Advantage 2 가 좀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 :)

Ergodox EZ  요게 미국 아닌 곳에서 만들어서 리턴이 좀 힘들죠? 아마존에서 무료 (또는 적당한 fee주고) 할 수 있다면 한번 꼭 시도해보고 싶은데, 비싼 가격 주고 샀다가 실패할까봐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저는 그냥 물불 안가리고 일단 들이받아 버리는 마음으로 샀습니다 ㅠㅠ

키보드 구입하면서 리턴은 생각도 못했던 factor 이네요.

스플릿 중에서는 토프레 없지요 ㅜㅜ

그나저나 이 아이는 저도 눈독 들이는 애인데 쓰시는군오 ㅜㅜ 부럽다 ㅜㅜ 드롭에 나올 때마다 눈독만 들이고 결재는 못하네요 ㅜㅜ

프로그래머시면 당연히 돈값 하는 제품일거라 생각하고, 또 키보드 사용량과 특수키 사용량도 많으시니 변태키배열도 금방 적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거는 정말 내맘대로 키를 다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는 점인데, 저는 QWERTY 배열은 그대로 두고 그 외에 각인되지 않은 키들은 거의 다 제맘대로 배열해놓고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에 적응 못하고 팔았던 Kensington Expert Mouse (트랙볼) 다시 구입해서 이번엔 좀더 진득하게 적응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아무래도 키보드 마우스를 하루종일 달고 살다보니 손목 터널 증후군에 대한 해법이 필요하긴 한거 같아서요.

터널 증후군이라면 미니 키보드 + 트랙볼 미만 잡이지요. 저야 HHKB + 로지텍 트랙볼을 쓰는데, 손목 아픈건 없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문제지요;;;

기계식 키보드는 항상 강추죠. 컴퓨터하는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특 글쓰고 할때 오감으로 쓰는 기분?

전 CORSAIR strafe 갈축 쓰는데 최곱니다. 

적막이 흐르는 사무실에서 블루의 딸깍딸깍 거림은 참 거슬리죠... 브라운이 이값이면 일단 지른다에 한표

사무실에서는 청축은 너무 시끄럽고, 브라운이 정말 딱 사용가능 한계 수준이라 생각하며, 저는 웬만하면 브라운 보다도 레드저소음 추천합니다. 기계식 쓰는 맛은 좀 덜해도 다른사람들에게 시끄러운건 최소화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레드저소음도 딸깍거리는 구분감은 없지만서도 적응하기에 따라 정말 좋은 키스위치라 생각합니다. 손가락을 올려놓은 채로 가볍게 타이핑하면 꽤 빠르게 타이핑 가능해서 좋아하는 키스위치입니다. (그러는 저는 지금 브라운 쓰고있긴 합니다.. 사실 제가 오피스 쓰는 시간은 거의 90% 확률로 저 혼자 있습니다. 제가 야행성이라 점심때 출근하고 다음날 아침 해뜬후 퇴근 하거든요 ㅎㅎㅎ)

앗 저 갈축쓰다 레오폴드 저소음적축 사용한지 이제 1년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너무 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 사무실용으로 강추욤!!!

혹시 쓰시는 제품 모델명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Leopold fc900 이에요! 저는 10key가 필요해서 이걸로 샀는데 칠요 없으시면 없는걸로 사시면 될거같아요! 

 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거보고 커세어k70 로우프로파일 실버축 질렀는데 정말 좋네요. Led커스터마이징 하는것도 재미가 쏠쏠하네요 ㅎㅎ

이런 기계식 키보드 감 그립군요..

그런데, 요즘은 노트북들로 타자할 일도 많아서.. 기계식이고 뭐고 간에 그냥 아무 데스크탑 키보드로만 타이핑해도 감지덕지이겠습니다.

나름 좋다는 Thinkpad 노트북 키감도 $20 하는 싸구려 데스크탑 키감보다 한참 나쁩니다.. 뭐 일단 눌리는 깊이의 한계가 크니까요..

Amex Plat Biz $100 credit으로 기계식 키보드 사볼까 합니다. 

그런데 위에 나온 종류는 하나도 안파네요 ㅜㅜ

오늘 Razer Blackwidow $89주고 베스트바이에서 업어왔는데요. Elite 모델보다 $40 저렴한데 palm rest 없고 미디어키 없고 오직 녹축(청축)만 사용가능합니다. 

타자치는건 너무 쫄깃한데 엄청 시끄럽네요. 큐비클에서 쓰다가는 서류뭉치 날라오겠어요.. 

누가 추천을 해줘서 저는 이 모델을 보고 있었는데요. 혹시 마모에 쓰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https://www.keychron.com/products/keychron-k2-wireless-mechanical-keyboard

이거 리뷰보고 일단 찜해놨습니다 ㅎㅎ 맥용아 나와서요 근데 이게 소형 키보드라 좀 고민이되네요

저는 엑셀 작업이 많아서 k4 full 버전 쓰고 있어요! 옐로우 키요

저는 Biz Plat credit으로 Logi G512 SE사서 쓰고 잇는데, 첫 기키인데, 100% 업무용으로 쓰는데 만족합니다. 

WFH 하면서 집에서 Filco Majestouch 를 쓰고 있는데, 회사랑 세팅이 다르다보니 손목에 부담도 좀 있고 해서 Ergonomic 으로 가볼까합니다.  회사에서 Microsoft Sculpt Ergonomic Keyboard도 써봤는데, 제 손에는 뭔가 좀 큰 느낌입니다.  저처럼 손이 작은 (아니 손가락이 짧은 ^^) 사람을 위한 Ergonomic이 있을까요? 아니면 Kinesis Freestyle2 Ergonomic 처럼 분리형이 답일까요?

Dactyl 키보드를 알아보세요 소근소근

여기 글 보고 레오폴드 FC750R 갈축으로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저소음 적축 다른모델도 있었는데 갈축이 살짝 반발력도 있고 키감이 더 마음에 드네요.

와...제가 뒤늦게서야 키보드 좀 사려고 알아보다가 마모 뒤져봤더니 역시.......배우신 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ㅋㅋㅋ

전 레오폴드 FC900R 에 알리바바에서 키캡 바꿔껴서 쓰고 있는데 대만족 입니다. 청축이니까 다음엔 저소음 적축/갈축/무접점 중 하나 갈려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