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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8일 금요일) 뉴욕씨티에서 시간되시는분?

백건, 2013-01-18 00:48:35

조회 수: 202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너무 갑작스럽지만 오늘 학교에서 주최하는 NYC 회사방문 행사( E&Y) 에 지금 가고 있는길인데 달랑 오전에 이행사 참가하고 필리가기가 너무 아쉬워서(버스값 왕복60불 ㅡㅡㅋ)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올려봅니다 ㅎㅎㅎ

뉴욕에 계신마적단 분들중에 오늘 잠깐시간되시는부우우우운! 연락주세요

이메일 & 쪽지 환영이요
ㅎㅎ

심심해요 놀아주세요 ㅜ

30 댓글

NYC

2013-01-18 01:35:20

백건님 안녕하십니까?

뉴욕에 오시는군요.

언제 시간이 비시는지요?

쪽지 보내놨습니다.ㅋ

백건

2013-01-18 01:41:16

문자보냈습니다 ㅎㅎ

duruduru

2013-01-18 01:43:48

비슷한 나이의 청춘끼리 의기투합?

초장

2013-01-18 02:45:19

두루님도?

밤새안녕

2013-01-18 02:46:45

그럴듯

duruduru

2013-01-18 02:54:08

아쉽게도 20대는 넘었습니다.

기다림

2013-01-18 02:55:09

정말요?

duruduru

2013-01-18 03:16:24

믿어주세요!

밤새안녕

2013-01-18 02:47:30

오늘 춥습니다. 따듯하게 챙겨 입으셨죠 ? 모자 필수

smile

2013-01-18 03:06:33

황금의 20대는 후울쩍 지났지만 이럴때 "저요 저요!" 손들고 바로 튀어 나갈수 있는곳에 살고싶은 일인..ㅜㅜ

오렌지걸

2013-01-18 03:51:42

저두 오늘 저녁먹기 전에 시간이 좀 비는데,..조인할까요?

기다림

2013-01-18 03:56:12

오늘 모임에 오렌지 향이 상큼하게 나겠는데요.

다들 좋은 모임과 만남하세요.

밤새안녕

2013-01-18 04:49:30

백건님 점심인가요 ? 저녁인가요 ?

낮에 점심 혹은 커피 한잔 할 수 있겠군요.

-----------------------------------------

배고파요. 일단 밥먹으러 가야겠군요.

롱텅

2013-01-18 05:08:48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 시애틀에 있습니다. ;)

말괄량이

2013-01-18 05:12:33

ㅎㅎ 이렇게도 번게가 되는군요

백건

2013-01-18 05:37:56

1시에 E&Y 건물에서 NYC 님 만나서 점심 먹기로했어뇨!!!!

밤새안녕

2013-01-18 05:40:36

맛있는 거 드세요.

백건

2013-01-18 05:42:37

이미 드셨나요? ㅠㅠ

밤새안녕

2013-01-18 05:45:23

멀어서 ^^ 배도 고프고요

백건

2013-01-18 05:46:09

헛. 그렇군요 어디쯤 계신데요? 아쉽네요

UES

2013-01-18 05:56:14

혹시 5시이후에 columbus circle근처 (57th st and broadway) 괜찮으시면, 제가 radiance teahouse에서 따끈한 차 한잔은 쏠께요.

Heesohn

2013-01-18 06:09:13

훈훈합니다~~

기다림

2013-01-18 06:10:39

진정한 번개네요.

이 추운 겨울도 녹일것 같아요.

백건

2013-01-18 09:32:27

저희 지금 Port authority 근처에 west 35th and 9th ave 에 Pub에서 낮술 하고있어요 ㅋㅋㅋ

밤새안녕

2013-01-18 09:38:06

헛. 건전하지 못한 상황이군요.

duruduru

2013-01-18 18:40:48

ㅋㅋ 훌륭한 두 학생분들이시군요.

seqlee

2013-01-18 19:27:48

ㅋㅋㅋㅋㅋ 지금 3차?

UES

2013-01-18 09:03:30

아 답글을 너무 늦게 달았나요? 근처에 계신분없으시면, 다음 기회를 보도록 하죠.

밤새안녕

2013-01-18 09:38:52

전 오늘 일찍 들어가야하는 상황이라. 22일날 참석 안되시나요 ?

UES

2013-01-18 09:46:02

예 공지는 봤는데, 하필 그날 선약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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