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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갑작스럽지만 오늘 학교에서 주최하는 NYC 회사방문 행사( E&Y) 에 지금 가고 있는길인데 달랑 오전에 이행사 참가하고 필리가기가 너무 아쉬워서(버스값 왕복60불 ㅡㅡㅋ)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올려봅니다 ㅎㅎㅎ
뉴욕에 계신마적단 분들중에 오늘 잠깐시간되시는부우우우운! 연락주세요
이메일 & 쪽지 환영이요
ㅎㅎ
심심해요 놀아주세요 ㅜ
뉴욕에 계신마적단 분들중에 오늘 잠깐시간되시는부우우우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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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댓글
NYC
2013-01-18 01:35:20
백건님 안녕하십니까?
뉴욕에 오시는군요.
언제 시간이 비시는지요?
쪽지 보내놨습니다.ㅋ
백건
2013-01-18 01:41:16
문자보냈습니다 ㅎㅎ
duruduru
2013-01-18 01:43:48
비슷한 나이의 청춘끼리 의기투합?
초장
2013-01-18 02:45:19
두루님도?
밤새안녕
2013-01-18 02:46:45
duruduru
2013-01-18 02:54:08
아쉽게도 20대는 넘었습니다.
기다림
2013-01-18 02:55:09
duruduru
2013-01-18 03:16:24
믿어주세요!
밤새안녕
2013-01-18 02:47:30
smile
2013-01-18 03:06:33
오렌지걸
2013-01-18 03:51:42
저두 오늘 저녁먹기 전에 시간이 좀 비는데,..조인할까요?
기다림
2013-01-18 03:56:12
밤새안녕
2013-01-18 04:49:30
백건님 점심인가요 ? 저녁인가요 ?
낮에 점심 혹은 커피 한잔 할 수 있겠군요.
-----------------------------------------
배고파요. 일단 밥먹으러 가야겠군요.
롱텅
2013-01-18 05:08:48
말괄량이
2013-01-18 05:12:33
백건
2013-01-18 05:37:56
밤새안녕
2013-01-18 05:40:36
맛있는 거 드세요.
백건
2013-01-18 05:42:37
이미 드셨나요? ㅠㅠ
밤새안녕
2013-01-18 05:45:23
멀어서 ^^ 배도 고프고요
백건
2013-01-18 05:46:09
헛. 그렇군요 어디쯤 계신데요? 아쉽네요
UES
2013-01-18 05:56:14
Heesohn
2013-01-18 06:09:13
훈훈합니다~~
기다림
2013-01-18 06:10:39
진정한 번개네요.
이 추운 겨울도 녹일것 같아요.
백건
2013-01-18 09:32:27
밤새안녕
2013-01-18 09:38:06
헛. 건전하지 못한 상황이군요.
duruduru
2013-01-18 18:40:48
ㅋㅋ 훌륭한 두 학생분들이시군요.
seqlee
2013-01-18 19:27:48
ㅋㅋㅋㅋㅋ 지금 3차?
UES
2013-01-18 09:03:30
밤새안녕
2013-01-18 09:38:52
전 오늘 일찍 들어가야하는 상황이라. 22일날 참석 안되시나요 ?
UES
2013-01-18 09:4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