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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민권 받은 후. 13살 아이 시민권 증서를 위해 N600을 진행 중인데요. 서류를 내면 자동으로 시민권 증서가 오는 줄 알고 있었는데, 핑거 프린트 하러오라고 레터가 날라왔네요. 이게 뭔가 싶어서 찾아보니, 어떤 분은 핑거프린트 하고 인터뷰도 하고 선서식도 했다 하고, 어떤 분은 다른거 없이 선서식만 했다 하고, 어떤분은 그냥 시민권 증서만 왔다고 하고.. 어떤게 맞는 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최근에 아이들 N600 하신 분들 프로세싱이 어떻게 받으셨나요? 더불어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려주세요. 1년 만에 받았다는 글을 봐서, 이렇게 오래 걸리면 패스포트 먼저 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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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bn
2020-01-28 18:32:50
지문은 잘 모르겠는데 선서는 하셔야 할껄요. 먼저 여권 신청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두줄이아빠
2020-01-28 19:01:02
저희 아인 14살이구요, N600 핑거프린트 했습니다. N600 Biometrics 규정은 최근에 바뀐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흰 작년 9월에 접수를 하고 10월에 핑거프린트를 했는데, 아직 진행중입니다. 온라인으로 접수해서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걸리는데요. 참고로 미국여권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ex610
2020-01-28 19:01:29
저도 14살 아이 최근에 신청했는데 지문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권도 바로 신청했습니다.
BlueVada
2020-01-28 22:48:27
저희는 3년전 딸이 16살때 받았는데..핑거프린트한건 아니고 하루 오전에 선서식하러 갔었네요.가서 시민권 증서 받고..그거 받아서 여권신청했네요..
아..신청한지 1년미만이었던거 같아요. 3년전이라 점점 가물가물..ㅜㅜ
ex610
2020-03-27 11:27:39
제 아들은 2020년 1월 24일날 N600과 여권 동시 신청했습니다. 여권은 한 3주만에 왔고요. N600은 지문 찍으러 오라해서 2월 24일경에 찍고 왔어요. 그런데 오늘 Status보니 Interview scheduled네요? 이미 미국 여권도 있는데 인터뷰까지 하나요? 혹시 이런 경우 보신적 있으세요? 이미 미국 여권 있으니 걱정은 안하지만, 좀 이상하네요. 인터뷰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선서식이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