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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수리 견적 좀 봐주세요(차알못이라..)

어퓨굿맨, 2020-02-18 10: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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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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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토요타 코롤라입니다. 마일은 56K정도구요. 매5천마다 딜러샵가서 점검받고 오고 있습니다. 

한달 전 딜러샆에서, 점검받았는데, 

1. Throttle body & Fuel cleaning $199.95

2. Brake Flush $119.95

이렇게 수리견적을 받았습니다. 이 가격에서 10%디스카운트 해줄수 있다는데..

 

이 가격이 합리적인 가격인지, 또 56K마일에서, 꼭 수리가 필요한 항목인지 마모님들께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저는 워낙 차알못이라, 그냥 속편하게 딜러샆가서, 5천마다 전체 점검을 받는데,

6년동안의 그 동안의 경험으로 보면, 딜러샆이라고 많이 비싸거나, 바가지를 쓴다는 느낌은 그리 들지 않았습니다.  

33 댓글

헤이듀드

2020-02-18 11:39:08

딜러샵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추천하는 수리는 일단 무시하시고 $320 잘 모아뒀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때 쓰세요. 

어퓨굿맨

2020-02-18 13:52:16

아이고, 그렇군요..워낙 차알못에다가, 영어는 일천해서, 그 동안, 주의한다고 했는데,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했을지....코멘트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20-02-18 11:39:46

저도 잘 모릅니다만 1번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더라구요. Decarbon service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효과가 미미하고 따라서 딜러쉽이 돈 버는 주요 서비스 항목 중의 하나라는 것이 필요없다는 쪽의 의견입니다. 

어퓨굿맨

2020-02-18 14:00:29

마일모아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을 잘 올렸군요. 사실은, 가지고 있는 다른 토요타 차는, 몇백불 주고 위의 서비스를 받았거든요..사실, 이번에도, 받으려다가, 그래도 물어봐야겠다싶어, 글을 올렸는데, 잘 올렸다 싶습니다. 댓글들을 읽으면서, 그 동안의 저의 시행착오에 대해, 속이 쓰리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리가 조금씩 되어서 참 감사하네요. ^^ 

화성탐사

2020-02-18 11:42:07

브레이크 오일은 정기적으로 갈아주셔야 합니다. 메뉴얼 확인하시고 교체주기가 되었다면 갈아주세요. 보통 2-3년만에 하는거 같더라구요.

어퓨굿맨

2020-02-18 14:25:16

아, 그런가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는 10K마일, 1년마다 갈아주는데, 브레이크 오일은 갈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ㅠㅠ 차 산지 6년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왜 한번도 딜러샾에서 하라는 말이 없었을까요? T..T 그리고 저는 메뉴얼을 아무리 찾아봐도, 점검해야 하는 항목과 체크포인트는 있는데, 교체주기는 당췌 찾을수가 없네요..화성탐사님, Brake flush라는 말이, 브레이크액을 교환하라는 말인가요? 브레이크액은 브레이크오일이구요..제가 워낙 차에 대해서 잘 몰라서요.. 

케켁켁

2020-02-18 14:50:17

Brake flush가 브레이크 오일 가는거 맞습니다.

그라고 코롤라에 synthetic oil 넣으시나요? synthetic 말고 일반 오일 넣으시면 1년 10k 마일보다 자주 오일체인지 해 주셔야 할텐데요..

어퓨굿맨

2020-02-18 14:56:07

네, 딜러샵에서 synthetic oil 로 갈아줍니다. 브레이크 오일(액)맞군요..케켁켁님 감사합니다!

화성탐사

2020-02-18 16:37:28

네 브레이크액 교체가 Brake flush입니다. 매뉴얼에 잘 찾아보시면 권장하는 교체주기가 나옵니다. 책을 보고 찾기 어려우시면, 저같은 경우에는 pdf로 다운받아서 검색을 합니다;;; 제 경우에는 60-70불 했던것 같네요.

 

어퓨굿맨

2020-02-18 17:13:22

찾아보니, Warranty & MAINTENANCE GUIDE 메뉴얼안에, MAINTENANCE LOG라는 섹션에, 각 마일마다, 점검해야 하는 항목들이 나와 있네요. 저도 PDF로 다운 받았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가격에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메얼린

2020-02-18 12:44:25

제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 자동차 수리업을 하는것도 아니고요

1. 오래된 차들은 해주면 체감이 되긴 하는데 얼마 안탄 상황에서는 큰 문제 없는걸로 압니다. 특히 스로틀바디에 카본 찌꺼기가 많이 끼어 있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는데.. 한번씩 밟아 주면 많이 좋아진다고들 합니다. 저도 이번에 4만마일 넘었다고 하라던데 가볍게 스킵해줬습니다. 특별한 진동이나 엔진체크등이 안들어오면..그리고 연비가 현저히 떨어지는 느낌이 안들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2번은... 보통 패드 갈아줄때 해주면 좋다고들 합니다. 브레이크에 수분 함유량이 많아지면 베어퍼락? 현상이 일어나서 긴급상황에 브레이크가 잘 안먹는 현상이 생긴다던데 (기계전공이 아니라서 정확한설명은 스킵 ㅋ) 한번도 갈아준적이 없다면 갈아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스스로 해보셔도 중상난이도로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3-4만원이면 갈아주던데.. 미국은 확실히 비싸군요 ㅠ

어퓨굿맨

2020-02-18 14:28:47

메얼린님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1번은 저도 스킵입니다 ^^ 2번의 경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할수는 없구요..ㅋㅋ 위의 가격이라면, 딜러샵에서도 할만한 가격인가요? 10% 디스카운트 받은 가격이라면 말입니다.. 

Globalist

2020-02-18 13:05:22

차 메뉴얼 보시고,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필요하다고 나오더라도 딜러 말고 다른 동네 평점 좋은 샵가서 하시면 훨씬 싸게 하실수 있습니다.

어퓨굿맨

2020-02-18 14:33:13

Globalist님 감사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차 메뉴얼을 봐도, 점검해야 할 항목과 체크 포인트는 있는데, 교체주기는 없네요. 보통 어느 마일마다, 이 부품은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 메뉴얼에 나오나요? 네, 딜러샵말고, 동네샵쪽으로도 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혹시 어느정도 가격이 적정한지 아시는지요?  

hohoajussi

2020-02-18 13:25:57

2번은 안전과 관련된 문제일 수 있으니 코멘트는 못드리겠고 

1번은 굳이 필요없을거같습니다. 정 궁금하시면 fuel system cleaner 나 fuel injector cleanr 라고 주유할때 같이 넣는거 있는데 한번 넣어보세요. 안좋은 기름 한번 잘못 넣었을때라면 모를까 이름있는 브랜드 주유소에서 쭉 넣으셨으면 차이 거의 못느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어퓨굿맨

2020-02-18 14:34:23

hohoajussi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네 1번은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2번은 해야 할거 같은데, 어느 정도 가격대가 적정한지 모르겠습니다..

럭키가이

2020-02-18 14:45:41

브레이크오일은 본넷 열면 색깔로 보여요. 쌔까맣고 그러면 바꿔야하죠. 아마 운전을 막하지(?) 않으셔서 딜러가 오일색 보고 갠찮아서 아무말 안햇던거 같던데요.

어퓨굿맨

2020-02-18 15:04:26

럭키가이님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6년을 탔어도, 운전을 막(?)하지 않았으면, 브레이크 오일이 괜찮을수도 있군요..사실 제가 운전을 살살(?)하거든요..ㅋㅋ 하긴 딜러샵에서, 점검할때, 브레이크오일을 빠뜨렸을리는 없겠죠..뭐..

memories

2020-02-18 15:56:58

50K 넘으셨으니 저도 2번은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오래 안갈았었는데 그래서 인지 사이드 걸었다 풀면 브레이크가 잠겨서 안풀리곤 했어요.

어퓨굿맨

2020-02-18 17:14:05

서둘러 알아봐야 겠습니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짠팍

2020-02-18 18:52:05

1번 - 필요 없습니다.  휘발류 차량이면, 코스코 같은데서 fuel injector cleaner 한통 넣으시고, freeway에서 70마일정도로 5분 이상 달려주시면 쌓인 카본이 어느정도 해결은 됩니다.  그런데 그것도 귀찮으시면 안해도 무방합니다.

 

2번 - 필요합니다.  가격도 여러가지 감안하면 적당합니다.

 

사족달자면, 일반인들이 2번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10% 할인 해준다고 하니, 그돈으로 아마존에서 테스터기 하나 사셔서 딜러가서 보여주고 갈아달라고 하세여.  테스트 하는것도 그냥 본네트 열줄 아시면 할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eOUTIL-Hydraulic-Moisture-Indicators-Diagnostic/dp/B07QZ2LD1T/ref=sr_1_2_sspa?crid=27K54D6F4FH12&keywords=brake+fluid+tester&qid=1582073423&sprefix=brake+fluid%2Caps%2C279&sr=8-2-spons&psc=1&spLa=ZW5jcnlwdGVkUXVhbGlmaWVyPUExVTdSUkZDRkdaT1ZSJmVuY3J5cHRlZElkPUEwNTk4NzMxMUxBTDFUVlY1WEdXNSZlbmNyeXB0ZWRBZElkPUEwMzQ0MTEwMTNEOVJSR1ZLRTFWNyZ3aWRnZXROYW1lPXNwX2F0ZiZhY3Rpb249Y2xpY2tSZWRpcmVjdCZkb05vdExvZ0NsaWNrPXRydWU=

어퓨굿맨

2020-02-18 20:54:39

아이고, 진작에 마모에 올려 의견을 물어볼껄.. 후회가 막심합니다. 이미 다른 한 차는 2백불 들여 1번을 갈았거든요..ㅠㅠ 허나,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위에 가격도 적당하다고 하시니, 빨리 2번을 갈도록 하겠습니다. 링크걸어주신 테스터기도 감사합니다^^

찐돌

2020-02-18 19:17:51

2번은 안전에 중요한 것이라, 주기적으로 해 줘야 합니다. 브레이크에 들어가는건 오일이 아니라 Fluid라고 하는데요, oil과 fluid의 차이는, oil은 부드럽게 기계장치가 돌아가게 하는데 필요한 것이고, Fluid는 압력을 전달하는데 사용하는 물질을 얘기합니다. 브레이크는 페달의 압력을 전달하는 것이라, fluid가 맞습니다. 

 

브레이크가 자주 사용하는 무척 뜨거워 지는데요, DOT3 같은 경우, 300도 정도까지 견딘다고 합니다. 만약 300도 이상 올라가면, 브레이크 fluid가 끓어서 기화가 됩니다. 기화가 되면 브레이크가 더 이상 안 듣죠. DOT4는 끓는 점이 좀 더 높아요. 

 

왜 brake fluid를 바꿔줘야 하냐면, brake fluid는 친수성이라, 수분을 쉽게 흡수합니다. 공기중의 수분을 점점 빨아들이게 되는데, 수분은 끓는 점이 100도 밖에 안되어서, 원래 원하는 300도가 아닌 100도에서 끓어 올라 버립니다. 그럼 브레이크가 안 듣죠. 그게 방지하려고 2~3년 정도에, 차를 쓰던 안 쓰던 바꿔주는 것입니다. 

 

보통 brake fluid 갈때가 되면 짙은 갈색으로 변색이 됩니다. 더러워지면 바꾸면 되는거죠. 새 fluid는 약간 갈색의 투명한 액체입니다. 

어퓨굿맨

2020-02-18 20:51:15

찐돌님, 자세하고 구체적인 설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건, 그 동안, 제가 지난 6년간에 걸쳐, 딜러샵에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인스펙션을 받아왔는데, 왜 한번도 브레이크 fluid교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나 하는 것입니다. 위에 럭키가이님의 말씀처럼, 제가 운전을 잘(?)해서, 색깔이 짙은 갈색으로 되지 않아서 일까요? 그렇다면 5-6년동안 바꾸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찐돌님이 2-3년정도에 꼭 갈라고 하시니, 그것도 아닌 것 같고요.. 5-6년 동안 갈지 않았기에, 차에 안 좋은 영향이 가지 않았을까 걱정도 되네요. 지금이라도 갈면 문제는 없는 부분인가요? 그냥 brake fluid갈고 싶다고 말하면 되겠지요? 

찐돌

2020-02-18 22:34:32

크게 신경 안 쓰는 딜러도 많은것 같아요. 6년동안 안 갈았다면 색깔이 상당히 나쁠텐데요, 그럼 보통 갈자고 할텐데.. 이게 보통 3만 마일 서비스 이런것에 포함되어서 많이들 합니다. $100정도면 저렴한것 같고, 제 동네는 적어도 $150은 하는것 같아요. 실제로 시간은 많이 걸리는 편은 아니라서, 도구 있으면 짝당 5분 정도면 되는것 같습니다.

어퓨굿맨

2020-02-18 22:43:56

차에만 무리가 가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인지해서, 교체할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고요, 그나저나, 이 방면을 너무 잘 아시는 것 같아요..^^부럽습니다~~ 

빈둥빈둥

2020-02-18 22:57:25

1. 딜러에서 $200정도면 아마 화학약품처리해서 cleaning 하는 것일거 같네요. CRC GDI IVD Intake Valve & Turbo Cleaner 같은거 이용하시면 $15이내로 직접 하실 수 있으십니다. Fuel cleaning은 아마 Gumout 510011 ($8이내) 같은 제품 기름통에 한병 넣어주는 것 일거구요. 혼자하시기 힘드시면 Pep Boys에서 $89.99+에 해줍니다. 

2. Pep Boys에서 $69.99+에 가능합니다.

 

어쩌다 보니 Pep Boys 광고가 되버렸네요 ㅋㅋ 1번은 아마 메뉴얼에서 해라는것은 없지만 50k 넘어가면 한번 해볼만은 한데 직접하시는거 아니면 돈낭비인거 같습니다. 정 찝찝하시면 기름만땅 넣으시기 전에 Gumout 510011 넣어보셔요. 카본빌덥은 어쩔수없지만 fuel line 청소는 가능합니다. 2번은 메뉴얼에 해라는데로 하면 됩니다. 제 차 (VW Jetta) 같은경우엔 처음엔 3년 그 다음부턴 2년에 한번씩 갈아라고 되어있습니다.

어퓨굿맨

2020-02-19 10:22:55

빈둥빈둥님, Pep Boys에서 2번을 $69.99+에 할수 있다는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Pep Boys 가끔 이용했는데, 좋더라구요~~

블루무니

2020-02-19 00:59:32

1,2 모두 할 필요 없습니다. 

어퓨굿맨

2020-02-19 10:27:14

블루무니님 댓글 감사합니다. 대부분 2번은 해야된다고 말씀하시는데, 블루무니님께서는 2번도 할 필요없다고 말씀하시는 이유를 혹시 설명해 주실수 있는지요? ^^  

발걸음

2020-12-30 21:53:39

유사한 질문이라 따로 글 파지 않고 여기에 댓글로 남깁니다. 혼다 CRV (2015) 공식딜러샵에 엔진오일+multiple inspection 받으러 갔다가 ($30), wheel alignment, brake oil change, coolant, rare differential, transmission oil을 교체해야한다고 하고 비용은 총 $700 이라고 하더군요. 중고차로 구매했고 이전 주인들이 교체한 이력은 없어서 딜러샵을 믿고 진행했는데, 해당 정비 및 가격이 합리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미 진행했지만, 합리적이지 않다면 다음에는 주의하려고 합니다.

Rollie

2020-12-30 22:00:50

딜러에서 하셔서 좀 비싼감은 있지만 로칼메카닉에서 하셨어도 500불정도 나왔을듯합니다 

발걸음

2020-12-30 22:04:12

댓글 감사합니다. 저 서비스들에 대한 비용은 합리적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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