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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카드는 없고 아멕스 그린카드로 받은 라운지 버디가 있습니다. 3월에 라스베가스를 가는데 (취소할까도 생각했는데 국내는 괜찮지 않을까 해서 그냥...갑니다 ㅠ.ㅠ)
라운지 버디로 가능한 라운지가 Concourse D에 있는 거랑 Terminal 3에 있는 라운지가 가능하네요. 둘중 더 나은 곳이 있을까요? Terminal 3 Concourse E에 있는 곳은 premium food가 있다고 나오는데 이게 유료로 돈내고 먹어야 되는건가요?
제 기억에 저는 concourse D에 있는 곳은 가본거 같은데 먹을게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둘다 비슷하다 하시면 그냥 게이트에 가까운 곳으로 가려구요.
PP카드 되는 음식점도 점점 없어지긴 했지만 또 막상 없으니 아쉽네요. PP카드 나오는연회비 저렴한 카드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5/24는 이미 넘었고 아멕스는 5장이라서 더 이상 신용카드는 못 만들구요.
마일게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만들수 있는 카드가 한정됐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아쉬운 마음에 주절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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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케어
2020-02-18 18:53:53
둘다 같은회사에서 운영하는데 그냥 가까운곳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LAS 에서는 가본적 없지만 the club 다녀본 결과 음식은 깔끔한 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비슷한 Soup, salad, wrap 이런거 나오는것 같아요.
BigApple
2020-02-18 20:25:37
역시 둘다 비슷하군요. 녜 그냥 게이트에서 가까운 곳을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팩
2020-02-18 20:42:49
Concourse D 예전에는 무지작고 먹을거 하나 없었는데 최근에 업글된걸로 알고있구요. 반면 Ter 3 는 크고 나쁘지않았습니다. 점심에이용해서 음식은 뭐 그랬지만요. 아멕스 플랙이있으시면 음식은 센추리온이 젤 낳긴한데 아쉽내요..
BigApple
2020-02-19 19:08:40
아멕스 플랫이 10만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그냥 못만들고 있습니다. 연회비도 부담스럽고 점점 마일놀이 하는 것도 어려워지는 것 같고 해서요. ㅠ.ㅠ
감사합니다. Terminal 3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