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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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적인 질문일 수도 있지만 정말 몰라서요.

사리카드로 익스피디아 통해서 리펀 가능한 호텔을 예약했고 

아이가 아파서 예약을 미리 취소했어요.

결제 당시 140불이 트래블 크레딧에서 차감됐었고 

저는 당연히?(이게 문제였나요) 크레딧이 복구 될 줄 알았는데

안되서 전화했더니 한번 차감된건 되돌려줄 수 없다네요ㅠㅠ

정말 몰랐다고하니 방법이 없대요.

트래블 크레딧 때문에 연회비가 비싸도 사리카드 

보유중이었는데 슬퍼요ㅜ.ㅜ

마모에 검색해봤는데 사례들이 약간 달라서 여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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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다시 말씀 드리자면..

익스피디아 통해서 예약한 호텔이 사리카드 트래블 크레딧에서 차감되었고 취소를 했으니 차감됐던 트래블 크레딧이 복구될줄 알았는데 안된다는거였어요. 1년에 300불 트래블 크레딧 받은 것 중에 140불이 차감됐다가 예약 취소 후에도 복구가 안되서 계속 140불 사용한 것으로 되어 있어요.

리펀이 가능한 딜이었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익스피디아에서 리펀안되는 걸로 예약한게 아니니까 예약 취소시 리펀이 된다=차감됐던 사리카드 트래블 크레딧이 다시 들어온다 생각한거였구요.

헷갈리게 적어서 죄송합니다..궁금한 것은 사리카드 트래블 크레딧이 한번 차감됐던건 해당 여행을 취소해도 돌려주지 않는 것인가예요.

현재 스테잇먼트를 보면 제가 얻은 것은 당연히 없구요. 140불 트래블 크레딧만 loss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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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계속 혼란을 드렸네요..죄송해요;;

스테잇먼트를 그대로 적자면

12/18 익스피디아에서 140불 결제됨(전 펜딩됐다가 사라질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12/18 트래블 크레딧 140불도 차감됨

12/25 익스피디아에서 140불 리펀됨(즉, 18일에 결제됐던건 0이됨)

결론, 트래블 크레딧 140불은 돌아오지 않음

그래서 전화해보니 트래블 크레딧은 리펀이 안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12/18에 돈도 빼가고 크레딧도 빼갔던게 이해가 되진 않았는데 제가 호텔에 묵고나면 다시 정산하는 시스템인건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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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전 잃은게 없었네요ㅜㅜ

답답하셨을텐데 이해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이해하고나니 이 간단한 것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3 댓글

Globalist

2020-02-26 14:13:28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140불을 트레블 크레딧으로 받으셨는데, 복구 (그 돈을 다시 체이스한테 주는것) 하고 싶다는 말씀인가요?

ooak

2020-02-26 14:15:07

익스피디아 리펀 = 0 loss, 사리 크레딧까지 챙기셨으면 이득 아닌가요?

스팩

2020-02-26 15:35:48

그리게요 사리 크레딧을 이미받으시고 익스피디아도 리펀받셨으면 이득인듯한데요. 

티끌모아백만

2020-02-26 15:34:54

묻어가는 질문 겸 사례 남깁니다. 최근 IHG계열 숙박 후 예상외의 오버차지가 되어서 바로 dispute해서 실제 금액대로 조정 credit을 받았는데, 이게 처음에 오버차지 금액대로 트레블 크레딧이 다 빠져나가 버리니, 이 부분은 어쩔수 없다고 하는 답변을 매니저 레벨로부터 받았습니다. 실제로 쓰지 않은 (오버차지)비용에 대해서 트레블 크레딧이 깎여서 황당한데, 미안하지만 이게 규정이라고만 하네요. 캐시 벨류랑 똑같은데.... 이런 비슷한 경험 하신분은 없으신지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 해결책은 없는지 궁금하네요ㅠㅎ

조자룡

2020-02-26 20:55:01

체이스에 돈을 돌려주지 못해서 (파셜 리펀 금액) 아쉽다고 하시는건가요? 제가 제대로 이해 한게 맞나요?

티끌모아백만

2020-02-27 05:23:27

관심 감사드립니다! 아래 녹군님이 말씀하신케이스가 맞습니다.

예를들어 실제 청구되어야 할 금액이 100, 오버차지가 +50되어 150이 청구 된 경우, 50은 Dispute해서 Statement Credit으로 -50 빠져서 실제와 100을 맞추더라도, 이미 오버차지된 트레블 크레딧 50은 돌려줄 수 없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300 - 100이 된게 아니라 300 - 150이 되었으나 이를 바꿀순 없다고 합니다.

조자룡

2020-02-27 05:36:49

그럼 IHG에서 $50 환불이 들어왔지만 체이스에서 $50을 다시 챠지하고 트레벌 크레딧 밸런스는 $150이 남았다는 말씀인가요?

티끌모아백만

2020-02-27 05:46:11

크레딧카드 스테이트먼트에 찍힌 금액은 결론적으로 환불 받아서 실제 움직인 Cash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트레블 크레딧 밸런스만 엉뚱하게 더 차감된 것이지요. (100불 썼으나, 150불이 차감)

Wave

2020-02-27 08:38:37

아래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카드 statememt 내역:

  호텔청구금액 150

  트레블크레딧 -150

  호텔리펀 -50

 

남은 (or 사용하지 않은) 트레블크레딧: 150

 

이 상황에서 실제 호텔비로 100불을 지출했는데 왜 '남은 트레블크레딧'이 왜 200불이 아니냐라는 질문인가요?

 

위의 질문이 맞다면, 답은 트레블크레딧 150불이 이미 티끌모아백만님에게 reimburse됐기 때문이고 트레블크레딧은 낙장불입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트레블크레딧이 200불이 되려면 reimburse된 금액에서 50불을 도로 뺏아가야 한다는 얘기인데 (즉, statement에 트레블크레딧 50이 찍혀야 한다는 얘기), 그런 식으로 처리했다는 얘기는 못들었거든요. 카드사에서 그런 식으로 처리하려면 코딩 및 프로세스가 복잡해집니다. 결론적으로 여행경비를 지출하지도 않았는데 꽁돈 50불을 번 셈이시고, 카드사에서는 프로세스를 복잡하게 구현하느니 차라리 그 정도의 리스크는 감수하겠다는 얘기죠.

티끌모아백만

2020-02-27 17:38:39

계속 확인을 못하다가 아래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정확히 설명 해 주셨습니다. 낙장불입이라니 어쩔수 없지 하고 넘어가야겠지요ㅎ시간을 내 주셔서 친절히 설명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푸른오션

2020-02-26 15:37:58

리펀더블 취소하셨으니 리저브 계좌로 익스페디아측에서 리펀이 캐시로 들어올꺼에요.

Globalist

2020-02-26 21:47:43

춰소 가능한걸로 예약하셨으니 그 금액만큼 리펀 받으실거에요. 그럼 노 loss. 만약 리펀 안들어오면 익스피디아에 연락하셔서 받으셔야죠. 논리펀더블로 예약한게 아닌 이상 loss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초보눈팅

2020-02-26 22:26:32

스테이트먼트가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나요?

D+2의 크레딧이 expedia에서 와서 맞춰질거 같은데요.

 

D+2 day: Expedia -140

D+1 day: Chase Travel Credit -140

D     day: Expedia 140 

녹군

2020-02-26 22:58:38

윗 댓글의 티끌모아백만님이랑 같은 경우신 것 같네요

원글에서 빠진 정보가..

 

expedia 140불 청구

체이스 트레블 credit 트리거로 140불 스테잇먼트 크레딧

호텔 예약 취소

expedia 140불 환불

빠진 정보: <<체이스 트레블 크레딧 받은 만큼 다시 청구 됨>> 

트레블 credit 잔액은 여전히 160불...

 

travel credit 잔고는 왜 300불로 돌아가지 않는가에 관한 고찰인 것 같습니다.

ooak

2020-02-26 23:49:13

원글님 여기 빠진 정보처럼 트레블 크레딧 받은 만큼 다시 청구 되셨나요??

제 기억으론 리펀받아도 한번 빠진 크레딧은 다시 청구 안했거든요. 

조자룡

2020-02-27 05:37:10

저도 같은 의문입니다.

체리트리

2020-02-27 10:44:41

정리해주신 글이 딱 맞아요..감사해요!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 글 보니 트래블 크레딧은 낙장불입이었군요ㅠ

Wave

2020-02-27 08:51:45

"궁금한 것은 사리카드 트래블 크레딧이 한번 차감됐던건 해당 여행을 취소해도 돌려주지 않는 것인가예요.

현재 스테잇먼트를 보면 제가 얻은 것은 당연히 없구요. 140불 트래블 크레딧만 loss한 상태입니다."

 

트래블 크레딧이 차감됐다는 얘기와 140불 트래블 크레딧만 loss했다는 얘기는 무엇을 보고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명확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뭔가 원글님께서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조자룡

2020-02-27 09:24:50

+1 아직도 아리송 합니다. 익스피디아에서 리펀을 못받으셨다는 얘긴지 아니면 체이스에 140불을 돌려줘야 하는데 못돌려주셔서 손해보셨다고 하는지요

체리트리

2020-02-27 10:48:06

익스피디아에서 리펀은 받았으나 처음에 결제 당시 카드값에서 140불 빠져나갔고 트래블 크레딧도 140불 차감됐었는데 140불은 리펀이 되어 0이 되었구요. 트래블 크레딧은 140불 차감된 것에 변함이 없어서 140불 loss예요. 처음에 호텔비용이 카드 값에서 나가고 트래블 크레딧도 나간게 이상하네요;

히피

2020-02-27 10:51:06

호텔비용이 카드값에서 나가는건 맞구요, 트래블 크레딧은 카드값을 내주는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Globalist

2020-02-27 10:51:35

트레블 크레딧이 차감됬다는 소리는 그만큼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으로 받으셨다는건가요? 왜냐면 보통 차감된 만큼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으로 들어오거든요. 그럼 아무 loss가 없는거에요.

죠아죠아

2020-02-27 10:43:11

체리트리님,

 

12/18 익스피디아에서 140불 결제됨(전 펜딩됐다가 사라질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12/18 트래블 크레딧 140불도 차감됨 --> ???

12/25 익스피디아에서 140불 리펀됨(즉, 18일에 결제됐던건 0이됨)

 

이 ??? 부분에 트래블 크레딧 +140불이 들어오지 않았나요?

즉 크레딧 차감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돈이 들어왔단 얘기거든요. 

 

이게 다시 빠져나가지만 않았다면 손해보신 건 아닐듯 합니다만...

히피

2020-02-27 10:50:24

그러게요 그럼 -140이 되셔서 손해보신거 하나도 없으실텐데 말이죠...

 

착각하기 쉬운게 스테이트먼트에서 -는 빠진돈이 아니라 들어온돈입니다. 

즉 현재 스테이트먼트에 -140 찍혀있으면 내가 내야할돈이 아니라 받을돈이 140인거죠

체리트리

2020-02-27 10:51:15

???부분에서 트래블 크레딧이 차감됐다고 적은 것은 제가 1년에 300불 사용이 가능하니 140불이 차감되서 사용 가능한 것은 이제 160불이다. 라고 적혀있는데 예약을 취소했으니 제가 사용 가능한 크레딧이 300불로 돌아와야 되는게 안돌아온다는 거였어요. 차감됨=사라짐.

위에 IHG 질문하신 분 글 읽어보니 트래블 크레딧은 한번 차감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거였나 봐요ㅠ

위에 녹군님이 정리해주신 내용이 제 의문이었어요.

Globalist

2020-02-27 10:54:27

사용 가능한 트레블 크레딧을 보지 마시고, 스테이트먼트에 차감된 만큼 돈이 들어오셨는지 확인해보세요

체리트리

2020-02-27 11:06:29

으헉!!!말씀 듣고 그 달에 지출한 것과 플러스 된 금액 다 계산해 봤더니 제가 잃은게 없네요-0-;;;;;;;;;;;;;;;;;;;;;;;;;;;;

조자룡

2020-02-27 10:55:04

그러니 체이스에 돈을 돌려줘야 하는데 못 돌려주셨다 이 말씀...

체리트리

2020-02-27 11:16:33

으핰ㅋㅋ모두 이해하고나서야 조자룡님의 유머도 이해가 되네요ㅠㅠㅋ

Wave

2020-02-27 11:22:51

아마도 statement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을겁니다. 금액에 +/-를 유의해 주세요.

 

12/18 익스피디아      140불 (결제된 금액)

12/18 트래블 크레딧 -140불

12/25 익스피디아     -140불 (리펀된 금액)

 

첫번째 항목은 익스피디아에서 140불을 청구했으니, 나중에 체리트리님이 Chase한테 140불을 내야한다는 의미겠지요?

 

아마도 두번째 항목을 체리트리님께서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이것은 "트래블 크레딧을 차감"하는게 아니라 익스피디아 결제 금액 140불을 "reimburse"해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중에 체리트리님께서 Chase에 내야할 총금액에서 그만큼을 차감하는 겁니다. 아마도 "트래블 크레딧을 차감"라고 쓰신게 많은 혼란을 야기한 듯 합니다.

 

그리고 위의 다른 댓글에 제가 설명한 바와 같이 익스피디아에서 리펀을 받더라도 한 번 저렇게 트래블 크레딧 명목으로 reimburse된 금액은 다시 뺏어가지 않습니다. 결국 체리트리님께서는 의도하지 않게 취소신공을 통해서 140불을 번 것이죠.

체리트리

2020-02-27 11:48:13

깔끔한 정리 감사드려요.

제가 초반에 댓글들을 읽고 저는 돈을 잃었다고만 생각하고 있었어서 그랬는지 140불 벌었다는게 어떤 뜻인지 왜 그런건지;;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벌었다=나에게 140 꽁돈이 생긴 것이다로만 이해를 했어요.

그런데 이해하고나니 제게 140불 꽁돈이 생긴게 아니라 트래블 크레딧은 줄어든 대신 돈을 번 것이다라는 의미였다는걸 이제 알았어요^^;

끝까지 이해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줄리

2020-02-27 10:56:30

체리트리님, 카드 스테잇먼트 사용 내역 확인 하셨나요?

12/18 트래블 크레딧 140불도 차감됨 -> 거의 같은날 체리님 어카운트에  travel credit 이란 명목으로 140불이 입금되셨을 거예요. 이미 140불을 받으신거죠.
 

그 이후에 익스피디아에서 환불을 하시더라도, 
체이스는 이미 체리트리님께 준 140불을 도로 가져가진 않아요.. 그래서 남은 트레블크레딧도 160불 그대로인거죠.
체리트리님은 환불 하시고도 140불 그냥 받으신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까지는 그랬어요..


혹시, 체이스에서 140불을 도로 가져갔는데도,
트레블크레딧을 원래대로 안만들어준다는 뜻인가요?

체리트리

2020-02-27 11:09:06

맞아요 맞아요!!쥐 구멍이라도 있음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

제가 앞으로 사용 가능한 트래블 크레딧 금액에만 꽂혀서는;;;

계산 싹 해보고나서야 이해됐어요..

이해시켜주신 마모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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