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렉스 많이 보시면 이것 추천해요.

오 감사합니다.  봐야겠네요.

뭘요. 나가지도 못하는데 이런재미라도 있어야죠.

Inside Bill Gates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은 좀 안타까웠지만요

오호 감사해요

내일 보려고 찜해두었어요.

inside bill's brain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꽤나 흥미롭게 봤어요. 

네 맞습니다. 넷플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해놨더니 "인사이드 빌 게이츠" 라고 나와서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고 인간적으로 더 흠모하게 되었던 기회 였습니다. (기술 관련 주식도  MSFT 만 살 정도로 원래 마소빠였지만)

F1 분노의 질주 추천

이거 자동차 관련인가요? 남자들의 로망이죠.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네 f1 시즌 다큐멘터리 드라마? 입니다

저도 봤는데 대박이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확진자라고 하시는데  아프시지는 않으신가요? 어떤 확진자 글을 보면 많이 아파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3년전에 독감 앓으면서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웬지 더 쎄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쾌차하시길 바래요.

'확"찐"자'라고 하신 것 같은데요... 살이 확 "찐" 자요. ㅎㅎ

센스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웃자고요~

음.. 웃을 분위기는 아닌데..

여튼 힘내죠~~

아~~ 대공감입니다....^^

완전 대박 공감요! 일주일에 그래도 3번은 짐에갔는데... 안가니 즈으응말 바지가 저를 잡아드 던데요!

아니네요. 갑자기 뜬금없이 확찐자 해서 그렇게 보실수도 있을듯 해요.

요즘 집에서 냉장고 털어 먹는것도 좀 적당히 하려구요. ㅎㅎ 아이들 있으니 뭐 않해먹을수는 없고 적당히 해야죠. ㅎㅎ

확찐자 보다는 덜찐자가 되시길 바래요.

전 늘찐자...

한국것도 보신다면, 이태원 클라스요.

추천 감사드려요.

저도 집에만 있어서 살이 확 찐 자가 될까 걱정이에요.

저는 다큐멘터리 Don't F**k with Cats 재밌게 봤습니다. 

https://www.imdb.com/title/tt11318602/

저도 최근에 봤습니다.

요즘들어 느끼는게 넷플릭스는 다큐가 최고라는...

Love is blind 강추입니다. 미국판 "짝"인데 이런 막장이 없네요. 1-2일은 금방 지나가요

앗 저도 이거 봤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사람들 비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외모 별로인 사람은 왜 없냐고..? 

저도 그저께 하루만에 다봤습니다...대단한 아버지더군요....정작에 자신은 아들을 잃었지만 그 아들로 인해 너무 많은 아들들을 살릴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The kingdom이랑 이거 봐야겠네요.

전 요세 프랑스 thriller 드라마 black spot 보는데 이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킹덤 시즌 2 1-6편 떳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어요 감동적이기도 하고 돈이 무섭네요

방금 30 day trial 신청해서 몇개 list 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말에 확"찐"자로 가즈아!!

넷플릭스 정주행시 딱맞는 간식은 뭐가 좋을까요?

대박, 제가 딱 이거 물어볼려고 스크롤 내리고 있었어요 ㅋㅋ  

갑자칩과 소다...

좀 살면 치킨윙에 코로나맥주로 가심이...

이시국에 코로나!

라디오에서 어제 들었는데 어디 소셜 미디어에 누가 포스팅 했나봐요. 요새 마트에 가면 청소 도구든 뭐든 다 싹쓸이로 없어져서 청소 도구도 못구해서 Corona + Lime 이 될 지경이라고 하더군요. 아놔 출근 길에 빵 터져서....

일단 맥주에 안주는.... 마모 게시판만 봐도 너무 많은데요 ㅜ.ㅜ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에어푸라이어를 없애든가해야지. 끙.... 오늘 모짜렐라 핫도그가 눈에 뙇!!! 들어와서 사봤습니다. 며칠전에 게시판에 올라온게 문득 떠올라서. 근데 완전 쵝오입니다! 미국에서 겉이 바삭한 핫도그라니 이게 왠말이란 말입니까? 과자류도 잘 안 먹는데 요새는 먹기 시작했구요 ㅡ.ㅡ 한국에서 작년에 가져온 온갖 포 종류 (쥐포, 아귀포, 포포포포포). 게다가 저는 식탁에 32 인치짜리 curved 모니터가 뙇!!! 있어서 늘 밥을 먹는건지 술을 마시는건지 TV 를 보는건지를 몰라요. @.@ 밥 먹으면서 P2 랑 보다가 밥 다 먹고 맥주 한잔 시작하다가 두잔 정도 되면 거실로 나가서 연달아 보는 스킬. 저는 이미 확"찐"자 입니다. 

저는 trial of gabriel fernandez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아이가 죽은 걸로 어떻게 6부작 다큐를 만들었을까 했었는데.

미국은 제도가 잘되어 있어서 한 두 사람이 잘못해도 전체 시스템은 잘 돌아가는 편인것 같은데 (트옹이 대통령이어도 견딜만큼), 그 겹겹의 제도가 어떻게 뚫려서 비극을 낳을 수 있는지 정말 믿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좋은 작품들이 많군요. 이번기회에 Binge watching들어가야 하나요.

저도 코로나시작될때 Pademic 봤는데 약간 처음 스토리전개에서 느리게 진행되서 답답합니다. 지금 현재 진행되는것과도 좀 많이 틀리고..

백신개발도 좀 다루는데 지금 Corona는 아직 멀었다고 뉴스에서 계속 나오는것으로 봐서.. 다큐제작자가 약간 핀트를 못 맞춘듯요.

그나저나 킹덤 너무 짧은거 아닙니까... 1년기다렸는데 고작 6개인데 6개도 개당 40분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