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우량주들 추천해주세요. PE ratio 가 무조건 30 이하 여야 합니다. 우량주이면서 pe 10 으로 저평가면 더 좋구요.
pe 마이너스 라서 의미없는 테슬라 같은 주식들 말구요..
그리고 여전히 pe 높은 amd (pe 142), nvda (pe 50) 같은 회사들 말구요.
pe 리즈너블 하면서도 앞으로도 장기적 성장이 예상되는 우량주들로 각분야에서 추천해주세요.
저는 일단 IT 에서는 인텔 (pe 11), 마소 (pe 26) , 구글 (pe 23) 뽑아봅니다.
애플도 pe 20 으로 나쁘진 않은데.. 장기적 성장을 예측못하겠습니다.
인텔은 장기적 성장이 아주 느릴것 같은데.. pe 가 워낙 낮아서 추천.
* 여기 추천 주식 보시고 샀다가.. 폭락해도 나중에 멱살잡이 없기입니다.. ㅎㅎ
* 그리고 여기 보셔도, 지금 당장 사시지 마시고 참을성있게 기다리세요. 오늘은 아닌겁니다. (잠깐, 어제도 오늘은 아니라고?) 쌩===@@
저도 엊그제 마소 줍 했어요. 근데 이게 지금 줍줍이 맞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죠. ^^ 멱살잡이 없기입니다. 참고로 제 남은 주식은 이번에 반토막 났으니 저보고 따라하시면 앙대요.
버핏 옹이 항공주 줍줍했다고 뉴스에 봐서 국내항공사 중 젤 나은 (그냥 탑승 경험이고 주식과 아무런 상관이 없음) 델타 조금 담았습니다. 역시나 뉴스에 이미 뜬 후에 들어가면 망한다고.....
노파심에 게시판 여러분께 말씀드리자면 주식은 절대적으로 특히나 지금은 여유자금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여유자금으로, 재미로해도 요 며칠 같으면 멘붕와요. 남들 안벌 때 못 벌어도 내 재산 누가 뺏어가지는 않으니까요.
이런 우량주로 장기투자 하셨던 분들은 지금도 별손해 아닙니다.
심지어 저도 여전히 투자금 대비 + 이익률입니다.
이번에 고점대비 -25프로인데 반토막 나셨으면 그동안 위험투자 하셨던걸로 보이십니다.
지금이라도 우량주나 인덱스 장기투자의 길로 가십시다요.
아 맞습니다. 제가 자세한건 안적어서 그런데 저도 유량주들은 사실 아직 + 이익율이었구요. 그런 주들은 한달 전 정도에 뺐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들은 잔챙이(?) 주식들로서 제가 말씀드린 여유자금 및 재미로 들고 가는 주식들이구요. 지난주 정도부터 우량주들은 다시 들어가려고 간보는 중이에요. 그래서 마소 입문한겁니다. 근데 혹시 요즘 주식관련 글을 보고 처음 들어가는 분들이 있을까봐 정말 그냥 노파심에 적은거에요. 서부에서 살 때 새벽 6:30 부터 컴터 앞에 앉아 출근전에 마우스 클릭하던 때가 생각나서요. 페니주도 해보고 했는데 결국 정답은 블루칩이더라구요. 풀타임 잡이 있는한 주식을 실시간으로 볼 겨를이 없으니까요. 주식 처음 하시는 분들은 정말 여유자금으로 하시기를 권해드린겁니다. 이런 롤러코스터 장에서는 멘붕이 올 가능성이 많거든요. 주식이 오르든 내리든 마찬가지입니다. 내리면 당연히 멘붕, 오르면 이렇게 쉽게 버는구나하고 앞으로도 여유자금이 아니라 론 받아서 투자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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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이건 사람들이 투자 시작한 타이밍에 따라 다르죠. 전 우량주도 마이너스임.
맞습니다. 그래서 처으으로 지금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줍줍하시는걸 조심하시라는 뜻으로 저도 댓글 달았구요. 저도 남은건 잔챙이 주이지만 거의 본전에 정리한 우량주들도 꽤 있어요. 마이너스인 우량주가 많이 마이너스는 아니실거에요. 2018년 말부터 주구장창 오르기만 했으니 왠만함 우량주들은 손해이더라도 현재 큰 손해는 아닐거라 예상합니다.
마소가 microsoft 말씀하시는거에용?? ㅋㅋ 약어에 약해서 ㅎㅎ
멱살만 안잡으면 되는겁니까?
은행주들은 어찌 보시나요?
JPM 이 제가 내는 연회비보다 싼데 줍줍?
Not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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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테슬라 ㅎㄷㄷㄷ
저는 오늘 애플과 구글 들어갑니다!!! 가즈아!!
디즈니 (PE 15.07) 은 100불밑으로 떨어졌네요
디즈니 씨이오 정말 타이밍 기가 막히게 빠졌죠
저도 디즈니 들어갈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ㅋㅋ 언급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디즈니 왜 좋은 주식인가요?
이번 코로나 사태 나기 전까지 보아도.. 지난 5년간 나스닥 +120% 오를때, 디즈니는 +31% 인데요?
올해 YTD 떨어진건
나스닥 -15%, 디즈니 -36% 인데요?
오를 때는 안 오르고, 떨어질 땐 더 빨리 떨어지고.. ㅎㅎ
왜 나스닥 인덱스보다 디즈니가 더 좋은지 설명해 주실 분?
그정도밖에 안올랐나요?
디즈니가 망할 일은 없지 암 이라는 생각이 컸는데 말입죠...
우리 테슬라 폭망 내기 하지 않앗던가요? 그 글이 어딧죠? 제가 얼마까지 떨어진다고 햇엇죠?!? #얼스트라다무스
ㅋㅋ 올해 연말까지 봐야죠..
지금 요런 시기에 결과 따지면 테슬라 옹호하시는 분들에게 반칙이죠.
찾았네요..
포트드소토: 2020년 12월 31일 TSLA 종가 예측 해볼까요? (여기에 적은거 나중에 수정금지요). 저는 $290 봅니다.
얼마에: $250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document_srl=7221037&cpage=1#comments
#엄마: 그러게 댓글 많이 달지 말랬지!!
그런거 같네요. 내친 김에 이번주 대박날 주식 추천 바랍니다 ^^
버핏형이 추천하신 델타 한번 가볼까요?
여기 우량주 리스트 있다고 지금 당장 투자하시진 마시구요.. 현금 장전해 두고 참고 기다리세요..
그러다.. 완전히 바닥이 오래가고 나서 오르기 시작하면.. 좀 늦었다 싶었을 때 그때 들어가세요.
좀 더 이익 못 보았다고 아쉬울때 들어가세요. ㅎㅎ
적게 벌지만, 손해도 적게 보면서 가늘고 길게 투자하는게 장수 투자가 ~~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요즘 주식시장은 참 이상해요. 하루에 10% 빠졌다가 다음날 10% 오르고... 뭐든지 선 반영..
들어가기도 무섭고 나오기도 무섭고. 파도타기엔 어지럽고 나와있어도 어지럽고.... @@; 팽팽 돕니다.
빨리 진정을 해야하는데 사람이 진정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진정을 해야되는데....
구글이 장기적으로는 세계 넘버원 되지 않을까요? 이생각을 몇년전부터 했었는데 구글 주가 장난 없게 올랐었네요
저는 애플 회의적
p/e 기준(Depreciation 등 때문에) 으로 가치평가를 하기 어려운 REIT이지만 몇개 올려봅니다. 금리곡선이 역사적으로 엄청 낮아, 섹터가 앞으로 수혜를 볼 수 있지 않나 예상해봅니다.
SPG - High-end mall/outlet landlord. 리테일 아웃룩 + 아마존의 여파로 NAV대비 엄청난 discount받고 있습니다. Experiential retail 전략과 포트폴리오 quality 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 전망이 시장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둡지 않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Dividend yield도 짭짤하죠
PLD - Warehouse landlord. 이커머스의 여파로 SPG달리 엄청난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껏 너무 비싸게 거래됐었는데, 이번기회에 줍줍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Secular tailwind 덕에 지속적인 성장 + 배당수익 play가 괜찮아 보이네요
AMT - Wireless tower operator. 5g 및 신흥국에서 늘어나는 wireless 수요로 인해 지금껏 비싸게 거래됐었습니다. PLD와 비슷한 play 어떨가 하네요.
*disclaimer - 저는 위에 세개 다 갖고있습니다. 시장상황봐가며 조금씩 더사려구요
REIT 전혀 모르지만, 그냥 그래프만 보았습니다.
SPG 는 우량주가 되기에는 최근 5년간 망하고 있었네요.
PLD 는 좋아 보입니다. 장기실적도 좋고, PE도 28.
AMT 는 지금도 성장하고 있어서인지 5년간 실적이 별로이고, PE가 51이네요. 안전 우량주 탈락.
5G, 인공지능, e-commerce, 미래 먹거리나 핵융합, 양자 컴퓨터, 화성개발 등등.. 지금 핫하다고 하면서 돈 못 벌고 있는건 다 우량주 아닙니다. ^^ 현금 제일 주의. 돈 제일 많이 벌어오는 자식이 효자인 세상. ㅎㅎ
우량주의 정확한 뜻이 뭔가요? Large-cap / Sector leader를 뜻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세회사 모두 각각의 sub-sector leader라 보입니다. Stable cash flow를 중요시한다면, 섹터 레벨에서 utilities 나 REIT섹터보다 더 cash flow가 stable한 섹터가 있나싶네요.
REIT섹터에서 p/e의 의미가 크게 없는 이유는 대부분 부동산자산은 시간이 지나면 감가상각되는게 아니라 가치가 유지되거나 증가합니다. 특히 회사에서 기계를 사면 (capex) 5년이나 10년이후에 못쓰게되지만, 부동산의 경우 레노베이션(capex)을 하면 오히려 가치가 올라가죠. 이런 capex를 재무제표상에서 depreciation expense로 어느 기한동안 잡히고, 그 기간동안 net income = E를 줄입니다. 하지만 현금흐름으로 보면 depreciation이란 현금 outflow는 사실 존재하지 않기에 수익율의 지표로 E는 크게 의미가 없어집니다. 해서 REIT는 주로 P/Fund From Operations (FFO) 또는 P/Adjusted FFO로 가치평가를 합니다.
제가 우량주라고 적어본건 증권가에서 진짜 우량주 정의는 아니구요..
이번 사태 진정되고 나면 살만한 장기보유 주식이요. 말씀처럼 부동산쪽 주식들은 안정성은 아주 높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결국 원하는건 안정성 + 장기적 수익이잖아요? 결국 주식이 올라야죠. 그리고, 떨어질 걱정 적구요.
지난 5년을 보면 PLD와 AMT는 성장률이 좋네요. 그런데, SPG는 Dow나 S&P500 도 전혀 못 따라갔잖아요?
물론 앞으로 오를지는 모르죠. 이쪽에서 잘 아시는 분이시면 추천해주신 종목들이 가능성이 높은 주식 맞겠죠. 일단 저는 전혀 몰라서요.. ㅎㅎ AMT는 5G 때문에 들어 보았네요.
그냥 짤이 웃겨서 공유해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으면 안되는데 빵터졌네요 ㅎㅎㅎㅎ
웃기게 보이지만, 여차하면 저도 제사진 걸어야.. ㅋㅋ
정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고.. 주식도 다 오른 다음에 늦게 사야 되는 세상.. ㅎㅎ
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쓸 돈은 아니지만 401K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401K 조정하셨나요?
한 달간 보유해오던 채권형 일부를 지난주 막판에 주식형으로 옮겼는데 오늘 대참사. 어제 미연준 삽질 후부터의 흐름을 살펴보니 실수했다 싶네요ㅎㅎ
저는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원래 하던데로 놔둔다입니다.
지금 Risk Level 5 인 small stock 에 100% 들어가고 있어서요. 멋있게 불태워 보렵니다. ㅎㅎ
정 조정을 좀 하고 싶으시면 지금 있는 펀드를 이리저리 돌리지 마시고, 지금부터 새로 사서 들어오는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조금 조정하는 것이 어떨지요? 회사에 오래 계셔서 기존 펀드에 돈이 많이 쌓여 있으면 큰 티는 안 날 건데요. 그래도 조금 더 스무스 하게 포트폴리오 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401k 100% 주식형 펀드에 들어가있는데 최근 몇주간 돈 빠진거 보면 가슴이 쓰립니다 .뒤늦은 나이에 미국에 와서 취직하고 401k 넣어서 이거 올라가는 재미가 쏠솔했는데 최근에는 넣은 원금 다 날리고 그동안 번것도 갉아먹는 것 같습니다 ㅠ.ㅠ 20년후 은퇴를 예상하고 있는데 그때까지는 회복되겠죠? 더 큰 문제는 그때까지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겠죠?
지금 줍줍타이밍 아니다에 한표입니다.
미국은 아직 코로나 재앙 시작도 안 했어요
+100 다들 근질근질들 하시죠? 그럼 지금 매수타이밍 절대 아닙니다.
+1
다들 두드러기 날때까지 존버합시다. ㅎㅎ
222222
+ 1M
지금은 차라리 팔 기회라도 주죠. 바닥에 내놔도 이젠 살 사람이 없는 경우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무서워..
+1
저도 근질근질한데 간신히 참고 있어요 ㅋ
2월말에 주식 다 정리하고 채권형도 며칠전에 다 정리하고 대기중인데, 주식이 없어도 ㅎㄷㄷ 무서워요. 워낙 새가슴이라..oTL
저두 아직 기다려야한다에 한표입니다...S&P기준으로 아직 20% 하락할거 같습니다...(4-5월을 잘넘겨야..)
최악의 시나리오는 EU zone 회사들 망함, ECB 총알없음 (이미 마이너스 금리, 돈 풀어봤자 얼마못감)-> 미국 중국으로 피해 확산 ->Fed마이너스 금리, 돈더찍어냄->상황악화, 2008 bottom보다 더내려감....제발 이 상황까지 안오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일 (USO)를 드럼통(베럴) 10개나 샀어요. 드럼통당 30불. 300불 들었습니다ㅎ 한 10개는 더 사고 싶어요.
장마감후 최근 최고점에서 -30% 빠졌네요...
이 시점에서 멱살잡이 들어가면 되는거죠?!?
저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고점대비 50%에 사려고 미리 주문해두었어요. 물론 그냥 몇 주 사는 거지만요. 이제 시작해서 일단 간보는 겁니다. 얼마전에 한 9% 빠졌을 때 조금 사두었는데 매일같이 뚝뚝 떨어지고 있네요. 3/16/2020 현재 애플은 고점대비 26% 빠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8% 빠졌네요.
돈이 있는지를 먼저 물어보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다 주식 들어가 있는 사람한테 이건 너무 반칙인데요...
지금 시점에서 Butt Coin이랑 Mask Coin이랑 바꿀 캐쉬는 있어도 주식이랑 바꿀 캐쉬는 없어용 ==3====3==3
아직은 때가 아닌듯 합니다. 총알장전만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추천합니다. ㅎ 심지어 배당수익도 이제 3퍼센트 넘을거 같네요
사는 터이밍은 게시판에 주식 얘기가 거의 안나올 때 정도면 바닥일 것 같고 .
이럴때 애플같이 캐시 많은 회사가 잘 버티죠. 우리 테슬라는....아 ㅠㅠ. 이럴 애들이 아닌데 눈물이 앞을 가림.
욕심 내지말고 1주씩 짤짤이로 줍줍 하면 타이밍 실패해도 큰 손해는 안날듯요 (AMZN 은 제외 ㅠ)
아마죤 하고 구글 지금 담아서 1년 본다면 어떨까요?
오늘 주식 무섭네요.. 다우랑 S&P는 무난할지 몰라도 회사들 주식 폭락합니다;;
한국에 진단 키트로 요즘 핫한 씨젠이란 회사에 투자해서, 100% 수익중이네요!!!
(참고로 전 씨젠 초기멤버 ㅎㅎ 애국기업 다닌게 자랑. ㅎㄷㄷ )
800만원벌어서 기분이 좋네요.
미국 주식 자산 30% 까먹은건 잊는중입니다. 건강을 위해서.ㅜㅜ
씨젠 PE 170.
PE 30 이하만 추천해주세요. 영업이익률 10% 도 안되는 지금 돈 못버는 회사 말구요.
돌다리도 다 부순뒤 다시 만들어서 건너가는 저같이 보수적인 주식 문외한 (+공돌이 +인덱스투자가 + 쫄보 ㅋㅋ) 눈에는 씨젠은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거품으로 보입니다.
# 이래서 아는 만큼만 보임.
# 모르는게 약.
대충 삼전, 구글, 마소로 추려지네요. 고점대비 40%면 투자할 의향이 있네요. 주식 투자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번엔 한번 들어가봐야겠어요.
버펫옹의 Berkshire Hathaway (BRK/B) 어떤가요? 지금은 캐쉬가 짱일듯 한데요
그런데 BRK 왜 좋은 주식인가요?
이번 코로나 사태 나기 전까지 보아도.. 지난 5년간 나스닥 +120% 오를때, BRK는 +57% 인데요?
올해 YTD 떨어진건
나스닥 -15%, BRK -17% 인데요?
오를 때는 안 오르고, 떨어질 땐 더 빨리 떨어지고.. ㅎㅎ
왜 나스닥 인덱스보다 BRK가 더 좋은지 설명해 주실 분?
Berkshire Hathaway and 2 Other Companies Sitting on Mountains of Cash
https://www.barrons.com/articles/berkshire-hathaway-and-other-companies-sitting-on-tons-of-cash-515843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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