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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님들..
지금까지 여행다니시면서 가보거나 먹어봤거나 만나봤거나 경험해봤던 것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거나 다른사람들은 못해봤을 거 같은 특이한 것들...
아님 여긴 왜 사람들이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는 곳?
무엇이 있으시나요?
자랑질/염장질 한 번 해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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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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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칠이
2013-01-24 16:24:41
ㅋㅋㅋㅋ 무서우셨겠어요
유자
2013-01-25 13:46:34
꿈나무님 ㅋㅋㅋ
철이네
2013-01-24 18:21:08
seqlee
2013-01-24 18:32:21
또 노리셔요? ㅋㅋㅋ 주물주물
seqlee
2013-01-24 18:32:59
와플!
철이네
2013-01-24 19:08:34
축하드려요. 요즘은 바빠서 주말에만 와플 먹을려구요.
seqlee
2013-01-24 19:20:56
ㅎㅎㅎ 제가 어시스트 해드릴려고했는데 ㅋㅋ 개골님이 저 윗단에 댓글을 올리시는바람에 ㅋㅋ
나줄리
2013-01-25 05:31:39
Baja California 로 kayak 여행을 갔을때 였어요. 학교에서 하는 단체 여행. Bahia de Los Angeles 라고 국경에서 차로 한 7-8 시간 정도 더 남쪽인 곳인데, 그 베이에서 카약으로 3-4 시간(?) 정도 떨어진 화산이 있는 무인도로 가서 7박하는 일정이었죠. 여름이라서 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을 가야할 경우 당연히 그냥 앉으채로 카약 안에서 해결 하기를 권하지요. 근데 그게 절대로 안되는사람들이 있어요. 저 같은사람. 너무 너무 괴로운데도 옷을 입은채 (수영복 인데도 불구하고) 로는 release 를 허락 하지 않는 나의 뇌. 결국 팀원들이 다 동작 그만 하고 저의 카약 앞 뒤로 와서 제 카약을 뒤집히지 않게 stablize 한 다음 전 물 속에 뛰어들고, 그리고 한동안은 물속에서 마져도 release 가 안되는... 으악. 울고 싶었어요. 울었을수도... 조용히 고개 돌린채 기다려 주더군요. 다시 카약 잡아주고 전 다시 타고 아무일 없었던듯 무인도를 향해서...
요리만땅
2013-01-25 09:43:59
.
armian98
2013-01-25 09:58:26
유자
2013-01-25 13:45:12
저도 우와! X 많이!
yorimantang 님도 사진 엄청 잘 찍으시네요. 그냥 화보네요 ^^
알미안님! 오.. 번지점프를 해 보셨다구요? 얼굴은 순정 만화이신데 터프하시넹.... ^^
개골개골
2013-01-25 14:10:13
오...저도 GBR 꼭 가보고 싶은데, 번번히 기회가 안되서 못가봤네요. 이제는 올챙이하고 같이 물에 들어갈 생각하니 또 몇 년 더 기다려야되구요.
사진으로 대리만족 잘 했어요 ^^
RIGPA
2013-01-25 14:26:56
동부쪽 특히 뉴욕과 보스턴에 사시는 분들, 만약 당일치기 아님 1박2일의 짧은 일정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뉴포트를 강력추천합니다. 저(뉴욕)와 와이프(로드아일랜드)가 롱디를 오랫동안해서 주로 뉴포트에서 데이트를 자주 했는데요, 거기 사람들이 잘 모르는 NEW PORT FORT ADAMS STATE PARK 이라고 있습니다. 가끔씩 결혼식이 열리긴하지만 너무 조용하고 경치가 좋은 아름다운 곳이라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간이용의자와 간단히 먹을것을 준비해 가시면 애들은 잔듸밭에서 놀기도 좋고 조용히 책 읽기도 너무 좋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시길.. 그리고 프라비던스에 잠시들리셔서 전설의 베이커리라고 불리는 PASTICHE 에서 FRUIT TART 와 BANANA CREME을 꼭 드시고 오세요. 제가 먹는걸 좋아해 뉴욕에 유명한 베이커리들을 많이 가 봤는데 아직 거기보다 맛있는 베이커리를 찾지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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