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데, 요즘에는  freight 이 정상이 아니라, 이건 정말 그때그때 달라요 래요.

중국에서 물건 오더 하는데, 보통 shipping 을 알아서 하라고, 개런티 못해 준다고 하더군요.

EMS는 각국 우체국간의 국제배송 서비스라서 여객기에 실려가기도하고 화물기에도 실려가더군요. 지금 항공편성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는 UPS나 Fedex 같이 자체항공편을 이용하는 회사들이 더 빠르고 reliable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에서 보내는거 보니 Fedex 많이들 쓰더라고요. 선진에서 북가주까지 실제로 보냈다고 하고 도착되기까지는 5일 걸렸어요. 

Taobao에서 주문했는데 EMS였구요, 광주 창고에서 출고된지 일주일안에 왔어요~ 대신 요즘 시기가 그래서 그런지 트랙킹 업데이트가 바로바로 안되더라구요;; 

ems는 문제가 우편망이라 그런지.. 세관에서 걸리는 시간이 너무 복불복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