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바이러스는 우한 실험실에서 나왔다는 팍스 뉴스입니다

정혜원, 2020-04-15 22:15:18

조회 수
7699
추천 수
0

https://www.foxnews.com/politics/coronavirus-wuhan-lab-china-compete-us-sources

 

올게 욌습니다

전세계와 중국의 싸움이 되겠네요

 

약간 업데

저는 진위도 진위지만 이러한 사실 추론 가설 소문 등등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얼마나 힘을 받고 어떻게 이용되는 지가 무섭습니다

29 댓글

삼유리

2020-04-15 22:18:12

심증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가졌던 것인데 또 입증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이걸 빌미로 예전에 이라크 대량살상무기 얘기하듯이 마구잡이로 폭격을 할 수 있는 나라도 아니구요...어려운 주제인데, 트럼프 한마디에 폭스뉴스도 바로 맞장구를 쳐 주네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EY

2020-04-15 22:22:14

예전 글 찾아보셔야.. 이미 그 이야기를 여기서 심하게 다루었던 것 같은데.. 혹 그때 못보셨나요?

Passion

2020-04-15 22:42:18

팍스뉴스는 그냥 거르는게 답인데 그래도 Bret Baier니 한 번 읽어봤습니다.

(팍스에서 Chris Wallace, Baier 그리고 떠난 Shep Smith외에 대다수는 기레기급도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모른다입니다.

 

이름을 안 밝히는 "Source"의 정보에 의존하는 기사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게 진보든 보수든 뉴욕타임즈는 WSJ이든지요.

특히 9/11 사태 이후 안보에 관한 기사는요.

역사적으로 미국 정부가 보수든 진보든 저런 Anonymous Source를 통해서 여론에 영향을 미치려고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서요 지금 이 기사는 트럼프 정부에서 중국 쪽으로 눈을 돌리게 하려고 "Sources" 를 푼 것일수도 있어요.

아닐수도 있지만요. 하지만 아무런 증거가 없다는 것이 문제에요. 즉 이름도 안 밝히는 Source의 말만 믿고 결론을 내릴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Anonymous Source는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이 나도 전혀 책임을 안 져도 되거든요.

케어

2020-04-15 23:02:00

여러가지 문제들을 뒤죽박죽 섞어서 사람들 혼동시키는 기사네요....

1.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나왔는지 Lab 에서 engineer 됐는지

2. Lab 에서 만들어졌다면 중국이 실수로 사회에 유출이 된건지, 고의적인 유포인지

위에 내용들이 등장은 하는데 확인된건 없음.

세달동안 가만히 있다가 미국의 부족한 대응에대해 이야기하려니까 왜 갑자기 확인도 안된 origin theory 를 들고나오는지 물어보면 뭐라고 할껀지....

지금 중국이랑 싸워봤자 의미도 없는데 일단 사태 수습하고 해도 될일들을 왜 지금 하려고 하는지...

포트드소토

2020-04-15 23:39:31

fox / chosun 링크는 일단 눌러보지도 않는게 그들에게 1센트라도 도움을 안주는 길입니다.

Mojito

2020-04-16 09:26:35

Fox 뉴스 전혀 신뢰하지 않지만 저는 타당성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실수로 leak 가 되었든 고의로 그랬든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 관련이 있을거라는 의심은 충분히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이미 5년전에 이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비스므리한걸 만들었고 그걸 저널에 출판까지 했으니까요.. 

https://www.nature.com/articles/nm.3985

 

Using the SARS-CoV reverse genetics system, we generated and characterized a chimeric virus expressing the spike of bat coronavirus SHC014 in a mouse-adapted SARS-CoV backbone.

 

이런 논란이 있다는걸 감지하고 Change history 에 보면 에디터가 직접 아니라고 해명합니다... 근데 이걸 믿으라고? ㅡ.ㅡ;;

 

30 March 2020 - Editors’ note, March 2020: We are aware that this article is being used as the basis for unverified theories that the novel coronavirus causing COVID-19 was engineered. There is no evidence that this is true; scientists believe that an animal is the most likely source of the coronavirus.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잘못한 놈을 찾는거 보다 급한불 부터 끄는게 더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그럼 5년전에 이미 바이러스를 만들었으면 치료제도 있겠네? 라는 의심을 가질수도 있겠죠.. 그런데 페이퍼를 보시면 이미 해당 연구소에서 항체나 백신을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전부 다 실패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Both monoclonal antibody and vaccine approaches failed to neutralize and protect from infection with CoVs using the novel spike protein.

 

사실 이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2014년에 중단된 GOF 펀딩은 우리에게 재앙으로 다가온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Beauti·FULL

2020-04-16 10:40:41

흘려 듣기만 했지 nature 에 낸 줄은 몰랐네요. 아..... 이민 생활 힘듭니다. ㅜ.ㅜ 중국이 대응책을 가장 먼저 발견하거나 발견하고도 (국제 여론 때문에 발견 못 한것처럼) 기다릴 수도 있겠네요. 진실이야 아무도 모르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진실과는 별개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니 걱정입니다. 중국에서 해결책이 나와도 파장이 있을테고요. 중국의 기술력이나 경제력이 세계 최빈곤국도 아니고 보편적인 생각으로는 그게 맞는 순서이긴한데 말이죠. 문제가 먼저 생긴 곳에서 해결책이 나오는게 맞긴 맞는 순서인거 같은데....

 

현재 미국, 중국을 포함한 각 나라의 Intelligence Agency 가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어떻게 이용할지 걱정도 되고, 지켜봐야겠네요.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이 이상의 어떤 정보가 더 있든 아니든 최소한의 피해로 가면 좋겠는데 사람이 정치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는 점 역시 걱정입니다. 곧 대선도 다가오고 아놔...

 

Conspiracy 야 뭐 끝이 없겠지요. 빌게이츠가 예전에 했던 말 때문에 (인류의 최대적은 pandemic 성 virus 다. 준비를 제대로하지 않으면 망한다.) 빌게이츠가 이 배후에 있다라는 글까지 봤습니다. @.@

 

그렇다면 빌게이츠가 말한건 선지적으로 보고 중국의 Nature 논문은 색안경끼고 보는 것도 bias 된 걸까요?.......

손님만석

2020-04-16 12:30:42

https://web.archive.org/web/20200214144447/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39070128_The_possible_origins_of_2019-nCoV_coronavirus

 

중국의 다른 연구자들이 (모르고) 이것에 대한 논문까지 썼지요. 유전자 배열분석을 통해 우한의 수산시장이 아니라 연구실랩에서 나온것이라고.

지금은 다 지워지고 cache된것들만 남아 있습니다.

자미와

2020-04-16 12:44:39

이 네이쳐 저널 정말 좋은 페이퍼네요.

노벨상 수상자 저자에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의 대가, 항체 연구의 대가 HHMI 멤버 등등.

 

일반 생쥐에 적응된 코로나 바이러스에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의 S 단백질을 끼워서 바이러스를 만드는 건데

사실 우한 연구소에서 저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의 S 단백질 서열을 제공했네요.

실제 바이러스가 만들어진 건 채플힐에 있는 UNC 대학 실험실 이었네요.

 

뭐 사실 이런 식으로 바이러스 만드는 거야 요즘 조금만 기술이 있으면 아무데서나 가능하긴 하지만,

저 페이퍼가 우한 연구소에서 COVID-19 을 만들었다는 증거는 될 수 없죠.

그렇게 할려면 할 수도 있는 재료가 있긴 했었구나 정도죠.

 

게다가 COVID-19 유전자 서열보면 거의 99프로 박쥐 바이러스에요.

이런식으로 만들었다기 보다 거의 박쥐에서 유래한 야생종 바이러스라는 거죠.

물론 연구소가 갖고 있으니 거기서 바이러스를 관리 소홀로 흘렸지 않겠냐 라면 증거는 없지만 역학적으로 뭐 그럴 수는 있겠다일건데

이건 거기서 만든 거다 라고 하면 아닐거다라는 증거가 더 많아서요...

 

사실 이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미국 NIH 에서는 1918 독감 바이러스도 더 독하게 만들어보고 했었죠.

페이퍼에서 거의 반페이지인가 를 할애해서 왜 이 바이러스를 만들었는지 이유를 설명해야 했던 페이퍼죠...

네모

2020-04-16 13:15:28

2020년 네이쳐 논문에서 따와 봅니다.

It is improbable that SARS-CoV-2 emerged through laboratory manipulation of a related SARS-CoV-like coronavirus. As noted above, the RBD of SARS-CoV-2 is optimized for binding to human ACE2 with an efficient solution different from those previously predicted. Furthermore, if genetic manipulation had been performed, one of the several reverse-genetic systems available for betacoronaviruses would probably have been used. However, the genetic data irrefutably show that SARS-CoV-2 is not derived from any previously used virus backbone

 

저자는 이게 인공 virus가 아니란 증거로 (제 번역이 틀렸으면 지적해 주세요)

1) 사람을 쉽게 감염시키게 한 변이가 우리가 쉽게 알아낼 수 있는 최선의 위치가 아님 - random mutation 과 natural selection에 의한 결과 

2) 이게 인공 바이러스면 뭐가 원본?

 

사족으로 제가 생각하기에도 인공바이러스를 만들었다면 전체적인 변이보다 특정 중요 부위에 변이가 더 많을 거라 예상합니다. 만약 자연 변이라면 비슷할테고요... 

2015년 논문은 두개의 바이러스를 조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 covid19과는 전혀 다른 애기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estonia

2020-04-16 09:31:18

중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책임에 대해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결국은 트럼프가 자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분노를 외부로 돌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선동 당하는 지지층의 분노는 Asian에게 향할 테니 저는 좋게 안보입니다. 일본이 관동대지진 때 조센징이 우물에 독약을 풀었다라고 한 것과 같은 급으로 보이네요.

Taijimo

2020-04-16 09:45:28

저도 몇몇 주에서 일을 하지 못해 생계가 힘든 층들이 capitol 앞에서 항의 시위를 시작했는데, 우려스럽습니다. 주지사들 입장에서는 이제와서 격리상황을 갑작스레 오픈해줄 수 있는것도 아닐텐데, 과연 그 분노는 어디로 향할까요?

prestonia

2020-04-16 09:52:27

https://v.kakao.com/v/20200416100451514

저 사람들의 총이 어디로 향할 지 저도 두렵습니다..이미 제가 사는 텍사스 주의 한 도시에서도 Asian을 향해서 칼을 휘두른 히스패닉도 있었고요..

주석 2020-04-16 095118.png

 

Taijimo

2020-04-16 09:58:26

권총은 오픈캐리할 수도 있다고 칩시다. 라이플은 왜 들고 나온건가요? 마스크 쓴 사람은 참... 무슨 시위 하는지 알고는 나온건가요?

Passion

2020-04-16 13:58:33

이 사진엔 그래도 Confederate Flag까지 날리는 사람은 없군요.

 

Dan

2020-04-16 16:09:56

오늘 아침 View를 보다가 봤는데, 질문 내용중에 그 Flag가 걸려있는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사진에는 없는데 실제 시위에서는 있었다고 하네요. 

조자룡

2020-04-16 14:07:13

건방진놈들이 국기는 거꾸로 들고 의사당 앞에서 무력시위라니 ㅋㅋ 그냥 무정부/반정부단체네요 ㅋㅋ

 

그 와중에 대선 피켓 들고 있는건 코메디

손님만석

2020-04-16 18:56:31

이 와중에 중국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코로나가 다시 들어 온다고 피부색깔로 흑인만 인종차별..

https://www.latimes.com/world-nation/story/2020-04-16/china-coronavirus-black-african-evictions

 

중국때문에 한국인들만 억울하게 여러 인종에게 피해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ChinaDiscrima.jpg

 

조자룡

2020-04-16 19:30:09

sns에는 이미 anti-asian speech로 가득하네요 ㅋㅋㅋ 당장에 국내에서 벌어지는 anti asian hate crime은 정당화 하면서 외국 "일부" 사례 퍼나르면서 국내에서 폭력을 조장하는 "일부" 그룹에게 retaliate 할 방법 없을까요

손님만석

2020-04-16 19:37:59

복수는 힘들것 같고 사건기록을 남겨서 다른 사람들은 피해을 안보게 하는 운동은 진행 중 입니다.

https://www.google.com/maps/d/u/0/viewer?mid=1g1kxFljjbDxDtM1OeghT4HwJgj3AgVcZ&ll=42.249744571806254%2C-71.0018928393107&z=11

조자룡

2020-04-16 19:40:54

저는 근본 원인 제거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남긴 댓글입니다.

 

"아시안은 순둥이라 괴롭혀도 나한테 피해가 없다"는 스테레오타입이 인종차별 피해를 조장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때문에 저는 일상적인 타 인종의 bully나threat에 대해, situational assessment 후 상대적으로 안전한 상황이라고 판단 하면, 그때그때 verbally or physically react 합니다.

라이트닝

2020-04-16 10:00:04

공화당 주지사들도 상당수 동의하고 있는데, 민주당 주지사가 타겟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공화당 주지사가 있는 몇몇 주는 shelter in place에 동참하지 않았지요.
 

Taijimo

2020-04-16 10:02:16

아직도 트럼프가 처음 얘기했던 플루로 매년 죽는 사람이 몇만인데 코로나로 lockdown까지 해야하나 라는 주장이 50%는 되는거 같아요.... 

라이트닝

2020-04-16 10:30:28

lockdown 안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에 대한 고찰이 없나 봐요.

 

조자룡

2020-04-16 19:30:48

올해 인구대비 사망 원인이 covid가 심혈관계 질환을 제끼고 1위 달성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삐약이랑꼬야랑

2020-04-16 14:17:24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1-020-0820-9.pdf

저는 이 논문으로 논란이 종료된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

 

도전CNS

2020-04-16 19:59:41

중공과 WHO 는 바이러스 사태초기에 이원량의사를 고문해가면서까지 계속 은폐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음

재밌는 심슨 영상-https://m.youtube.com/watch?v=b-aqt4qIBgQ

urii

2021-05-23 23:54:49

https://www.wsj.com/articles/intelligence-on-sick-staff-at-wuhan-lab-fuels-debate-on-covid-19-origin-11621796228

 

Three researchers from China’s Wuhan Institute of Virology became sick enough in November 2019 that they sought hospital care, according to a previously undisclosed U.S. intelligence report..

 

 이렇다네요.. (2021년 5월)

bn

2021-05-23 23:59:54

이게 1년만에 토잉이 될 일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최근에 politico에서 양측 의견을 정리 해놓은 것이  있어서 링크 해 봅니다. 

 

https://www.politico.com/newsletters/politico-nightly/2021/05/19/experts-weigh-in-on-the-wuhan-lab-leak-hypothesis-492915

목록

Page 1 / 383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96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47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18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4245
new 114883

캘리포니아 살기

| 잡담 2
찐돌 2024-05-30 262
new 114882

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 주시겠어요 (30대 중반 여자가 남자 소개받고싶어 쓰는 글)

| 질문-기타 19
ucanfly33 2024-05-30 1413
updated 114881

환승 공항에서 환승을 안하고 그 공항에서 출국해도되나요?

| 질문-항공 18
나무늘보집사 2024-05-28 3202
updated 114880

애플워치로 존2 훈련해보신분들께 심박수 구간 설정 질문드려요

| 질문-기타 15
자본가 2024-05-28 975
updated 114879

조깅 처음 시작해 봤는데 도무지 모르는 거 투성이네요. 도와주세요.

| 질문-기타 16
두와이프 2024-05-28 2459
updated 114878

Sheraton Bucks County, PA 글로 써보는 후기 (feat. Sesame Place Park)

| 후기 8
  • file
음악축제 2024-05-27 375
new 114877

크레딧카드 갯수와 리밋은 어느 정도로 관리를 해야 할까요?

| 질문-카드 9
변덕쟁이 2024-05-30 388
updated 114876

모기지 두 군데에 어플리케이션 가능한가요?

| 질문-기타 3
소피시아 2019-05-13 436
updated 114875

에어프레미아 EWR-ICN 구간 탑승 후기(+24개월 이상 아기 동반)

| 후기 15
쌀가보 2023-07-07 3709
new 114874

한국 병원 수술비 지불: 한국계좌 송금 vs 미국 신용카드?

| 질문-카드 4
하늘노을 2024-05-30 148
new 114873

Hyatt Centric South Beach Miami 사진없는 후기

| 정보-호텔 2
고양이알레르기 2024-05-30 160
new 114872

HP+ service에 enroll한 프린터, Instant Ink 혹은 정품잉크만 사용을 강제당하는가요?

| 질문 1
  • file
음악축제 2024-05-30 90
updated 114871

업데이트) 한국에서 수술받아요, 제주도 여행와서 발목골절 됬어요

| 질문-여행 29
BlueVada 2024-05-24 4031
new 114870

여름 도쿄 숙박 고민 (하얏트 하우스 도쿄 시부야 vs 하얏트 리젠시 도쿄 vs 하얏트 리젠시 도쿄 베이)

| 질문-여행 4
aspera 2024-05-30 233
updated 114869

[2024.05.14 업뎃] (뱅보) Sofi $300 + $250(Rakuten) --> 라쿠텐 $125로 바뀜

| 정보-기타 39
네사셀잭팟 2024-05-06 3626
new 114868

저도 공개구혼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찾음)

| 질문-기타 41
다쓰배이다 2024-05-30 2719
new 114867

샤프 카드 인 브랜치 딜 온라인 설명과 다르게 받으신분 있나요? 혹인 credit card discolsure statement 와 다르다거나 (too good to be true)

| 정보-카드 2
쵸코대마왕 2024-05-30 117
updated 114866

Downtown Oakland, CA 근무 환경/치안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질문-기타 17
YUNE 2024-05-29 1140
updated 114865

뉴저지 한국 고기집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질문-기타 29
49er 2024-05-26 2296
new 114864

체이스 UR 포인트로 항공권 구매시 취소가 불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4
지구여행 2024-05-30 301
updated 114863

16oz 고구마 칩 큰백이 어디 코스트코에서 살수 있나요?

| 질문-기타 15
  • file
atidams 2024-05-29 2471
updated 114862

오늘 가본 LGA 체이스 사파이어 라운지

| 정보-기타 9
  • file
bingolian 2024-04-02 1086
new 114861

리츠칼튼이 또 새로운 PP 카드를 보내줬어요.

| 질문-카드 6
어찌저찌 2024-05-30 1141
new 114860

새차 조수석 문색깔이 다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6
아이스쿨러 2024-05-30 1098
updated 114859

마일모아 테크방: 컴퓨터 부품, 악세사리 관련 카카오톡 단톡방 (구 피씨방)

| 홍보 217
SD눈팅 2020-09-02 4451
updated 114858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99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5371
updated 114857

(포인트 트랜스퍼 보너스) Amex MR -> Virgin Atlantic 30%

| 정보-카드 134
  • file
24시간 2021-09-01 15365
updated 114856

동생 남편감 찾습니다 (공개구혼)

| 질문-기타 104
풍선껌사랑 2024-05-27 15898
new 114855

UR을 P2에게 넘기는 방법을 몰라 뻘짓한 이야기...

| 후기-발권-예약
비즈타즈아 2024-05-30 263
updated 114854

멕시코 치아파스의 마야족 어린이들 만나러 왔습니다(섭씨 51도)

| 후기 9
  • file
낮은마음 2024-05-29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