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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업데이트

20여 분 기다린 끝에 상담원과 어렵사리 통화했습니다.

일단 다시 디스퓻 하는 부분은 전화/온라인으로는 불가능해서 본인이 해줄 수 있는 건 없고, 원하면 팩스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복잡한 절차 때문에 사람들이 포기하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한 번 시작했으니 끝까지 한 번 가보렵니다.

온라인 접수가 아니라 진행 상황 모니터도 안 되니 다음 업데이트는 언제 드릴 수 있을런지..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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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업데이트

오늘 아침에 상담원과 통화 했습니다만 명쾌한 답변은 얻지 못 했습니다.

결론을 담은 우편을 오늘 날짜로 발송하는데 상담원은 아직 해당 내용에 접근할 수가 없다는군요.

일단 우편물 받아보고 결과에 동의 못 하면 다시 디스퓻 하라고 합니다.

 

통화 후 체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우편물 내용을 pdf로 미리 확인할 수 있었는데 갈릴레오의 주장은 '캠프는 정부에서 금지한 사항이고, 향후 5년 내 사용 가능한 크레딧으로 제공하기로 했으니 환불 못 하겠다'입니다.

 

< 전략 >

VISA policy specifically indicates that "if the merchant has not provided the service due to a government-imposed prohibition, the card holder does not have a dispute right. Government regulation and/or law supersedes Visa rules on dispute rights. The cardholder should work directly with the merchant to resolve".

< 중략 >

Conclusion

Given the reasons above, we request that this dispute be resolved for the full amount in favor of Galileo Learning.

 

그리고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로 Shelter In Place order가 5월 31일까지 연장 됐다는 걸 제시하는데, 어째서 5월 31일까지의 SIP 명령을 정부가 여름 캠프를 강제 취소한 걸로 해석했는지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일단 상담원이 해당 문서에 접근 할 수 있게 될 다음주에 다시 한 번 통화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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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업데이트

은행 잔고 확인하려고 앱을 열었더니 아무 통지도 없이 디스퓻 한 내용 전부 다시 청구해왔습니다.

 

REBILL GALILEO LEARNING

 

다시 디스퓻 하려고 디스퓻 버튼 누르니 전화하라고 뜨네요.

안 그래도 오늘 오전에 진행 상황 확인할까 싶어서 전화했다가 20분 대기만 하고 통화는 못 했는데 내일 또 전화할 생각을 하니 정말 깜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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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업데이트

체이스로 2월에 결제한 건이고 dispute 오픈 했습니다.

이틀 후에 체이스에서 답이 왔고 한 번에 끝났으면 더 좋았겠지만, 일단 사용 금액 전액에 대한 크레딧을 먼저 돌려줬습니다.

단, 아래와 같은 단서가 붙어서 왔네요.

 

The merchant(s) can provide information supporting the charge(s) during the next two billing periods.

If the merchant(s) doesn't respond during that period, our credit(s) will remain on your account.

 

환불 요청을 피하는 건지, 아예 출근을 안 하는 건지 캠프 측에는 연락이 안 되는데 이게 어떻게 마무리 될지 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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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원글

 

진즉 신청해놓은 여름 캠프가 현황 업데이트 해준다고 보름 전부터 계속 이메일을 보내오더니, 결국 오늘은 '환불 불가, 전부 내년 캠프로 크레딧 처리 할 거고 도네이션으로도 받겠음'이라고 알려오네요.

올해 중 한국으로 돌아갈 주변 주재 가족들은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황당해하고 있고, 한국에 있는 조카까지 같이 캠프에 보내려고 미리 결제해둔 저는 3천불 가량이 묶이게 될 판입니다.

항의하려고 전화해도 전화 연락도 안 되고 아주 난감하네요.

이런 경우 크레딧 카드 회사를 통해 프로텍션 받을 만한 부분 있을까요?

33 댓글

우리동네ml대장

2020-04-16 20:19:04

당연히 dispute 해볼 수 있을만한 사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를 구매했는데 서비스가 불가능해진 상황이니깐요.

예를 들면 이번 여름에 비행기를 예약 했는데 내년 여름에 태워줄께 ... 이러면 환불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절대안져

2020-04-22 22:31:13

무슨 생각으로 이리도 당당히 '난 안 돌려줄거임'이라고 메일을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아예 이메일에도 비용 절감하려고 직원 80%를 내보내고 나머지 인원들은 급여 삭감을 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캠프 수준을 낮추려는지가 더 걱정스럽습니다.

착하게살자

2020-04-16 20:24:15

이거 정말 아닌거 같에요.  내년에 다른 캠프를 선택할수도 있는거고.  아멕스 같으면 좀 오래됏어도 잘 해주더라고요. 정부기관에 캄플레인도 넣어보세요

절대안져

2020-04-22 22:31:49

문득 든 생각인데 미국에서 소비자 보호원 역할을 하는 곳이 있나요?

라이트닝

2020-04-22 22:43:21

BBB가 그나마 비슷하겠죠.
금융쪽은 CFPB라는 연방 기관이 있습니다.

3146lp

2020-04-16 20:49:32

저희 동네도 아이들 과외 활동비 크레딧으로 많이 돌려주는 분위기입니다. 이곳에서 계속 있는 분들은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정말 주재원들이나 나중에 크레딧 사용할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면 상황 설명 후 환불 요청 혹은 신용카드 통해서 디스퓻 가능하실듯 해요.

 

인생 마모 닉네임 따라간다고 나중에 어떻게 해결됐는지 업뎃부탁드려요.

학원에 절대 지지 마십시오~ =)

절대안져

2020-04-22 22:32:48

일단 체이스에는 환불 요청했는데 어찌 될지는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리머

2020-05-06 20:31:14

이 케이스 혹시 어떻게 되었는지 여쭤도 될까요?

저도 아이 여름 캠프 신청해 놓은게 미래에 크래딧으로 준다고 연락이 왔다가 오늘 회사가 챕터 11 파일링 한다고 이멜이 와서 ... 벌써 늦은거 같지만 그래도 디스퓻 넣어 보려고 하는데요, 서치하다 이 글을 찾게 되어서 댓글 답니다.  

하늘향해팔짝

2020-05-06 21:02:31

혹시 갈릴레오 캠프인가요? 챱터11이라니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궁금한데요. 

드리머

2020-05-06 22:14:54

네, 캠프 갈릴레오 맞아요.  캠프비 환불 못해주고 도네이션 받거나 크래딧으로 준다고 했을때 빨리 행동을 했어야 되는데 ... 황당합니다.  ㅠㅠ

하늘향해팔짝

2020-05-07 10:13:30

피해보신분 많으실듯합니다. 애는 캠프도 못가는데 만약에 여름에 일하러가야 하면 따로 또 캠프 보내야 하는데 이중으로 비용이 들어가게 됐어요. 챕터 11이라 디스퓻같은건 안될거 같아요.

드리머

2020-05-07 13:40:40

ㅠㅠ 

절대안져

2020-05-07 00:55:07

저도 갈릴레오입니다.

일단 본문에 업데이트 해놓은 내용이 전부인 상황이고 카드에는 일단 크레딧으로 돌아와 있는 상태라 마이너스 밸런스로 떠있습니다.

Two billing period 동안 갈릴레오 쪽 응답을 기다려본다고 했으니 결과 나올 때까지는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 two billing period라는게 제가 dispute을 한 날짜를 기준으로 2개월인지, 아니면 period closing을 두 번 하는 것이라 2개월보다 짧을지, 이것도 아니면 dispute 날짜 + 2개월 + period closing이라 2개월을 넘길지는 불분명하네요.

갈릴레오에서 나는 못 물어주겠다고 드러누우면 환불이 가능할지 어쩔지도 모르겠고요.

이런 경우에는 카드사에서 손해를 감수하나요?

하늘향해팔짝

2020-05-07 10:14:35

챕터 11 들어갔으면 돈은 못 건드릴거 같아요. 저도 궁금해집니다. 나중에 업뎃 부탁드려요.

드리머

2020-05-07 13:40:22

이 글 올리신 날짜를 보니 굉장히 빨리 대처하셨네요.  그때만 해도 저는 회사가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하고 ... 나이브하게 아이가 매년 2주씩 가는 캠프이니까 크래딧밖에 못 주면 내년에 쓰면 된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2개월은 디스퓻 신청한 날짜로 부터 2개월인거 같아요.  4월 16일에 신청하셨으면 6월16일까지 카드회사에서 연락이 없으면 리펀드 잘 받으신 거에요.  좀 찾아보니까 이런 경우 손해는 상대편 은행에서 감수하고 extra fee 더해서 상대편한테서 받는거 같은데요 ... 챕터 11 파일링 한 후라 ... 모르겠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소비자가 손해를 감수해야 되는데 ㅠㅠ ... 다른것 다 안되면 이런 것도 세금 공제 리스트에 들어 가는지 궁금합니다.  

절대안져

2020-05-07 14:24:31

저도 '안 되면 내년에 보내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dispute 한 건데, 어제 챕터 11 발표 후 내년 캠프는 과연 열리기는 할지 의심스러워졌어요.

본인들 주장대로 80% 인원 감축을 한게 사실이라면, 이건 안 보내느니 못 한 수준의 캠프를 내년에 꾸역꾸역 진행하겠다라는 것 같아서 더 걱정이고요.

캠프를 진행해 본 경험 있는 사람의 숫자는 20%가 되었고, 내년 운영비를 충당한다고 같은 숫자의 사람들이 신규 등록하고 올해 크레딧으로 내년에 등록하는 사람들이 있어 캠프 참가자는 두 배가 되니, 단순 계산으로는 기존 대비 10% 수준의 캠프를 진행하게 되겠지요.

우리동네ml대장

2020-05-07 10:35:58

원래는 해당 회사가 부도날 경우 돈은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카드사에 얘기 해보면 dispute 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그래도 조금은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consumer 입장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 (돈 받고 서비스 받지 못했는데 돈 받은 사람이 부도냄) 는 보호받아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절대안져

2020-05-07 14:16:38

그런데 파산이라는게 그냥 '나 파산이오' 하면 쉽게 되는 건가요?

저쪽에서 주장하는대로 재료비나 필요 인원 충원에 일정 부분 지출이 발생한 건 그럴 수 있겠구나 싶은데, 캠프 시작까지 석 달이나 남은 시점에서 캠프 중단을 선언한 터라 잉여금이 적지 않을텐데요.

착하게살자

2020-05-07 19:31:54

이게 파산 준비하는 사람들중 미리 다 천천히 준비해서 하는 시람들도 많더라구요 .재주들 좋게.  

드리머

2020-05-12 21:04:18

https://www.msn.com/en-us/news/us/summer-camp-received-millions-in-federal-loans-before-refusing-to-refund-parents-filing-for-bankruptcy/ar-BB13ZUNf?ocid=hplocalnews

 

혹시 @절대안져 님 과 @하늘향해팔짝 님 외에 다른 분들 중에 캠프 갈릴레오 리펀드 못받으신 분 계시면 꼭 카드 회사로 크래딧 디스퓻 하세요.  저는 아멕스로 결제했고 여기에 지난주에 댓글 쓰고 디스퓻 했는데 벌써 클로즈 되었습니다.  돈 돌려 받고 역시 아멕스라고 좋아했는데 ... 알고 보니 캠프에서 PPP + SBA 론도 받고 은행잔고에 6백만불 이상이 있다고 하네요.  왜 챕터 11 뱅크럽시를 했는지 ... 싶습니다.  ㅠㅠ  

절대안져

2020-05-13 05:13:14

기사 읽어보니 저질도 이런 저질들이 없군요.

일단 잘 처리되셨다니 다행이고, 챕터 11 이후에 디스퓻 하셨는데도 환불 받으셨다는 소식에 조금 더 희망을 가져봅니다.

환불이든 그냥 크레딧으로 받든, 상황 정리되면 내년이나 내후년에 보낼까 했었는데 이런 마인드로 운영하고 있다면 안 보내니만 못 하겠네요.

하늘향해팔짝

2020-05-13 10:34:36

아멕스로 결재 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저는 체이스로 했는데 아직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디스퓻한거 마이너스로만 찍혀 있는데 돈을 준다는건지 아닌건지 메세지도 없고 그냥 아직 무소식입니다. 저번주에 챕터 11후에 했으니 몇주 있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돈 받으셨다니 축하드리구요 (축하라 하니 좀 이상하긴 합니다) PPP론 받고 통장에 6밀리언이라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진짜 나쁜놈덜.

절대안져

2020-05-29 14:16:42

체이스 홈페이지에 있는 statements & documents 한 번 확인해보세요.

서브 메뉴로 notices and letters가 있는데 아마 제가 처음 받은 우선 크레딧으로 제공해준다는 내용의 문서가 들어와 있을 겁니다.

하늘향해팔짝

2020-05-29 07:31:39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챕터 11전에 디스퓻하신거도 다시 내라고 하나보네요? 얼핏 듣기로는 챕터 11들어가면 돈을 못 건드린다고 들어서 저도 다시 체이스에서 내라고 할거 같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되나보네요. 업데이트 감사드리고 전화 통화 되시면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절대안져

2020-06-02 15:19:59

갈릴레오에서 체이스에 제출한 내용에는 챕터 11 관련 언급은 없었습니다.

제가 받은 느낌은 체이스가 이쪽에서 이 얘기 하면 이쪽으로 기울었다가 저쪽에서 저 얘기하면 저쪽으로 기울었다가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커스터머가 컴플레인 하면 군말 없이 일단 크레딧으로 지급했다가, 사업자가 반대하면 군말 없이 다시 청구하는 구조인 것이죠.

일단 쉽게 풀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하늘향해팔짝님도 업데이트 받으신 내용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하늘향해팔짝

2020-06-03 10:29:48

저는 5/6일 정도에 디스퓻했고 아직 크레딧은 준거 그대로이고 편지로 똑같이 벤더에게 답변을 받고 결정한다고 했던걸로 기억됩니다. 시기상으로 보면 2-3주 있으면 그레딧을 다시 빼갈거 같네요.

하늘향해팔짝

2020-06-02 15:07:59

우편으로는 어떤 양식이 있는건가요? 저도 꼭 우편이든 팩스든 해서 받아 내고 싶습니다.어짜피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받게 되면 공돈이니,  받아 내게 되면 100% 기부금으로 내겠습니다. 

절대안져

2020-06-02 15:21:40

딱히 양식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팩스 번호랑 우편으로 접수할 주소만 받았습니다.

환불 거절 사유라고 보낸 문서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보내려고 생각 중입니다.

하늘향해팔짝

2020-06-14 18:29:20

저는 따로 연락은 안 왔는데 다시 크레딧 빼 갔습니다. 저도 다시 서류 넣어 볼려고 하는데 팩스 번호랑 서류 보낼 주소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절대안져

2020-07-09 17:48:42

로그인 안 하고 지내다가 이제서야 답을 드리게 됐습니다.

 

Fax: 888 643 9624

 

주소

Chase

PO Box 15299 

Wilmington

Delaware

19850-5299

드리머

2020-07-09 23:34:09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제 상황 업데이트 합니다.  아멕스 경우는 케이스 파일 하고 클로즈 되었다가 다시 오픈 되더니 (아마, 갈릴레오가 리펀드 줄수 없다고 나왔겠죠), 6/25/2020 로 다시 클로즈 되었습니다.  (Resolution Date 도 그렇게 나오구요).  저는 처음부터 갈릴레오가 챕터 11 파일해서 크래딧 디스퓻 하는 거라고 아멕스한테 얘기 했구요, 챕터 11 파일해도 카드회사는 돈 받을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 분 다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향해팔짝

2020-07-10 06:12:25

드리머님은 정말 몇 안되는 돈 받으신 분 같으세요. 아멕스도 다시 가져간 경우가 있는거 같거든요.  업데이트 고맙습니다.

하늘향해팔짝

2020-07-10 06:13:42

고맙습니다.

이거 종이로 보내면 읽어나 볼려나 생각도 들지만 시간내서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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