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속단하긴 이르지만, 여러 나라들에서 이제 사회적 조치도 점차 완화되어 가고 있고, 그동안 괴로웠던 코로나 사태도 어느새 점차 컨트롤 되어가고 있네요.
이제 확진자 제로를 기록하는 나라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미국/유럽 지역도 확진자 증가가 완화되어가는 추세이고요.
코로나 끝나면 다들 어디 가보실 계획인가요?
혹시, 홍콩은 어떠신가요? (홍콩 영상 뽐뿌 좀 넣고 가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사람들은 영상도 잘찍고 편집도 정말 잘하네요...
(영상들 전체화면으로 보시려면, 영상 아래 링크 누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PQuc2GX3Sc
https://www.youtube.com/watch?v=gYO1uk7vIcc
https://www.youtube.com/watch?v=mXIiAV8o0Pw
https://www.youtube.com/watch?v=S-4a6tBiWGk
https://www.youtube.com/watch?v=vPDe7VZFNF0
혼자 보기 아까운 너무 아름다운 풍경의 노르웨이도 추가!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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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면 한국 방문하고 싶어요.^^
한국은 언제나 방문해도 즐거운 곳이에요.
한국 갔다가 홍콩으로 !! ^^
여행을 지겹게 다닐 땐 집에만 있고 싶더니,
집에만 지겹게 있다보니. 그냥 이유 없이 돌아다니며 보낸 여행 시간들이 그립네요.
저에게도 1순위인 한국을 제외하면 대만이나 태국 가보고 싶네용.
유럽포함 서양권은 인종차별때문에 한동안 무서워서 못 돌아다닐 것 같아요... ㅠㅠ
다들 한국을 많이 그리워하고 계시는군요.ㅎ
마카오 호캉스요 ㅎㅎㅎ 진짜 옆동네 생각하고 다니다가코로나로 다 막혀서...
마카오는 언제가도 좋죠! ㅎ
저는 노르웨이.....
올여름 갈라고 루트짜고 호텔 다 예약했다
다 취소하는 슬픔이....
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이번 여름은 안타깝지만, 대신 내년 여름에는 꼭 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홍콩은 덥고 습했던 기억이 많치만 다시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구요. 많이 안정화가 되면 한국가고 싶어요.. 갈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자가격리하고 바로 돌아올 기세라..
정말 요즘은 어디가면 2주 격리 때문에 가도 돌아볼 시간이 없네요..
캐세이퍼시픽 일등석 타려고 마일리지는 준비 완료 했습니다...
피요르드님 댁에 개인 해변 잇다고 하던데... 그냥 피요르드님 댁으로 호캉스 가면되나요? 집앞 바닷가에서 조개 잡아서 조개구이 해주신다고 하던데...
개인 해변이라뇨...;; 그냥 어쩌다보니 우연히 해변이 아파트 앞에 있는 것 뿐입니다...
해변에서 조개가 나오는 것 같긴 하던데.. 전 캐본적이 없어서..
와 정말 제가 본 영상들 중 최고의 편집이네요. 너무 멋있어요!!
요즘 참 능력자들이 많은거 같아요. 유튭 영상이 영화 같아요.ㅋ
고문입니다
ㅎㅎ
빨리 예전처럼 비행기타고 다시 돌아다니고 싶네요
케세이탈려면 홍콩가서 스탑오버해서 한 2일 관광하다가면 좋은데... 아시아마일즈가 스탑오버 없애서 너무 아쉬워요. ㅜㅜ
24시간 레이오버로라도 홍콩에서 딤섬먹고 와야할거 같아요.
맞아요.. 사실 스탑오버하기 딱 좋은 곳인데, 이 부분은 참 안타깝네요..
LAX - Hong Kong 특가가 나왔네요.
왕복 $298 or $348
Cathay / AA
와.. 가격 실화입니까?? ㄷㄷ
게다가 2021년에도 가능하네요..ㄷㄷ
전 휴양지가서 그냥 푹 쉬다가 오고싶어서 칸쿤이나 로스카보스 알아보고 있습니다. 11월쯤으로 생각해서 예약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괜찮을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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