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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에 닥터 에이미 액톤이 계신다면, 옆동네 펜실베니아에는 닥터 레이첼 레빈이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닥터 레빈의 코비드 관련 브리핑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텔레비죤 인터뷰에서 얼굴표정 변화, 감정을 전혀 느낄수 없다. 전문가의 포스가 팍~팍~ 느껴진다.
듣는 사람을 약간 놀라게 하는 저음의 허스키하고 차분한 목소리. 전문가의 포스가 팍! 팍! 느껴진다.
실제로 보건관련 전문의 입니다. ( 하버드, 마운트시나이 레지던트 / 소아과 / 교수 / 내과 등 화려한 CV)
저는 펜실베니아주 보건장관 닥터 레이첼 레빈의 인터뷰를 신뢰하고 개인적으로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4WhB47iEd0&t=3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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