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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 2020-05-26 1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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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

2020-05-27 22:28:21

Neighborhood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 더 화나고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사실 저는 이러한 현상 때문에 racism보다 police brutality에 더 화제를 집중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건이 일어나는 동네들 데모그래픽때문인지 30년 전 la도 그렇고 원조 "black lives matter" 사건(퍼거슨 사건)을 비롯, 이번 집단 살해사건도 그렇고 피해자와 폭도들이 같은 인종인 경우가 흔한데요 (한 동네에 선량한 주민도 살고 미친 사람들도 살고 하겠지요...), 이때문에 더욱 인종을 초월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humanitarian에 바탕하여 humanism을 말살하는 police brutality를 규탄 하는데 힘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급했든 인종차별은 speculation, police brutality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니까요.

 

그나저나 비무장 민간인은 못잡아죽여서 안달인 경찰들은 평화 시위대는 때려잡고 폭도들한테서 시민들은 보호 안하나봅니다. La 로드니 킹 폭동때도 한인 상점 근처엔 경찰들이 얼씬도 안했다는데요.

shine

2020-05-28 22:20:12

네. 약탈과 폭동은 물론 지지하기 어렵지만. 이게 과연 흑인들에게만 다시 화살을 돌릴만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백인이 상점을 침입해서 '폭동'을 조장하고 있다는 리포트가 나오고 있다는 것도 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prosportsextra.com/breaking-white-man-who-started-breaking-windows-at-first-minneapolis-building-fire-identified-as-st-paul-cop-jacob-pederson/?fbclid=IwAR0qEXfDlWtG9Ugl1BH610I1UeROK6zqYtCgX1tyTEkeBsW-F7Fl115ib38

 

조자룡

2020-05-28 22:52:52

이래서 제가 특정 인종으로 촛점을 맞추는걸 꺼려합니다. 사건의 본질이 묻힌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흑인이 피해자가 된걸로 촉발된 흑인 인권 시위에서 흑인이 폭도로 등장하는건 그 동네 demographics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그 동네서 죽은 사람도 흑인 주민, 시위 하는 사람도 흑인 주민, 상점털이 폭도들도 흑인 주민. 아 물론 정상적인 동네라면 80년 광주처럼 반란군이 온 도시를 점령하고 시민을 학살해도 시민간 강력범죄는 없는게 맞겠지요.

 

지금 상황에서 경찰 말이 뭐 얼마나 신빙성 있는지는 모르지만, 요 링크도 함께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ringmethenews.com/minnesota-news/who-is-the-umbrella-man-who-started-damage-at-autozone

검은도토리

2020-05-29 00:33:38

같은 동네 분을 많났네요... 전 미네아폴리하고 센폴 사이에 살아서 그 동네는 장 보러 갈 때만 한 번씩 가는데 낙후된 지역이죠...안타깝습니다. 

행복한사랑많은부자

2020-05-27 22:37:08

오늘은 길가다 경찰 6명에 남자 한명이 수갑차고 있길래 예전 같으면 "무슨일이야~?" 하면서 범인은 잘 잡았나? 이랬을텐데 오늘은 경찰이 그 사람을 과잉진압하지 않는지 잘 지켜봤어요. 어둑어둑한 곳이라 개 산책하던 다른 사람도 핸드폰을 슬슬 꺼내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는듯했어요.. 저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고 앞으로 제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업뎃해주신 저 사진은 더 가관이네요. 세명이 숨이 멎는걸 보고 있었다는건데 평생 감옥살이하길 간절히 빕니다

조자룡

2020-05-28 10:08:46

이제 앞으로는 경찰과 마주칠 일이 있으면 항상 카메라를 켜야겠다고 생각 하면서도 전화기 꺼내다가 총맞아 살해당할까봐 그것도 무섭습니다. 어차피 처벌받지 않을걸 알기때문에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을 저지르는것일텐데, 정의구현이 절실합니다.

grayzone

2020-05-29 10:49:27

봐도 또 봐도 충격 또 충격입니다.

한쪽에선 Privacy를 침해해선 안된다는 얘기를 하지만 (그에 따른 이시국 consequences는 또 별론),

다른 쪽에선 Police Brutality 문제로 결국 사람의 생명권이 침해당하네요.

조자룡

2020-05-29 10:59:08

코비드 락다운에 항의하는 무장시위대가 주의사당 진입 후 모습

vs

평화시위대에 최루탄을 난사한 모습 입니다

 

 

99384571_10163631524115364_6327553903042756608_n.jpg

 

99423740_10163631524145364_6833123187878789120_n.jpg

 

라이트닝

2020-05-29 11:34:16

참 대조적이네요.

조자룡

2020-05-29 11:37:13

강약약강의 진수이지요. 무장 시위대와 교전하면 자기가 죽을거같으니 찍소리도 못하고 평화시위대는 때려잡고. 수정헌법 2조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가 보입니다.

Hoosiers

2020-05-30 07:39:04

F5D3CAFF-87BA-47D4-9821-8D0C0324283E.jpeg

 

정말 열받네요 ㅜㅜ

 

 

Opeth

2020-05-29 11:20:11

아니 미국에서 이런 일이... 생각보다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조자룡

2020-05-29 11:38:26

할 말을 잃는중입니다.

곰돌이

2020-05-29 11:46:21

개인주의시민들과 공산주의 정부가 만나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걱정이됩니다. 유색인종의 폭동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겠지만 그들의 분노만큼은 이해가됩니다. 자유민주주의국가에는 차별도 자유인가봅니다. 자유에대한 책임감 교육이 중요한시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조자룡

2020-05-29 11:57:32

일단 미국은 공산주의와 가장 먼 나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민영화 천국이라서요. 심지어 정부 기관들중에서도 이게 공기관인지 사업체인지 헷갈리는 경우도많지요. 

 

이럴때일수록 폭도들을 엄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가 발생했고 전 국민의 시선이 쏠리는 이때 폭도들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며 문제 해결을 방해하기 때문에요. 그들이 폭동 방화 약탈을 하는데 분노는 큰 포션을 차지하지 않을겁니다. 그냥 핑계일 뿐. 이러한 이유로 다른 댓글에서도 거듭 언급했듯 "black lives matter" 대신 "human lives matter"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곰돌이

2020-05-29 13:12:23

ㅎㅎ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트럼프의 언포가 그냥 그렇게보여서 공산주의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건 맞는 말씀입니다. 차별에대한 그리고 경찰이아닌 민간인 탄압에대한 대항을 평화시위에서 폭동으로 바꿔 선택을 했으면 그에대한 책임은 당연히지는게 맞겠죠. 평화시위를 폭력으로 진압한 경찰들도 같이 책임도 지고요. 결과적으로 과잉진압에대한 경찰들이 책임을 지게될까요? 폭동으로 물타기될까요? 그냥 여러모로  걱정됩니다. 에휴

조자룡

2020-05-29 13:15:17

"차별에대한 그리고 경찰이아닌 민간인 탄압에대한 대항을 평화시위에서 폭동으로 바꿔 선택을 했으면 그에대한 책임은 당연히지는게 맞겠죠." 에 대한 의견이 저랑 다르신듯 한데요, 시위대 -> 폭도로 변질된게 아니라 애초에 다른 그룹이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곰돌이님 말씀처럼 같은 그룹이라면 당연히 범죄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은 물론 대의를 위한 시위를 망치고 있다는 도의적 책임에서도 자유롭지 않겠지요. 하지만 제 생각은 범죄자가 범죄 저지르는데 말도 안되는 핑계를대는거라고 봅니다.

 

약탈 피해자들 또한 이러한 치안공백을 야기한 살인경찰의 피해자입니다. 일단 살인 주동자가 체포 구금되었다니 앞으로 더 진전이 있길 바랄 뿐입니다.

곰돌이

2020-05-29 13:23:00

아 그런가요? 그것까진 자세히 알지못해서 의견이 다르게 보였겠네요. 저는평화시위가 그렇게 되었다고만 봐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ㅠㅠ 애초부터 그런게있었다면 조자룡님 말씀대로 문제가 더 있어보입니다. 주동자 구금을핑계로 폭력이 더 커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빨리 정리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랑펠로

2020-05-29 11:52:25

George Floyd 살해한 살인범 Derek Chauvin 피해자와 같은 클럽에서 바운서로 코워커 사이였던걸로 밝혀졌습니다. --> 진짜 황당하네요. 이건 평소에 싫어하던 사람을 잘 걸렸다 하고 죽인거라고 볼 여지가 있겠네요. 이런 것도 경찰 노조에서는 쉴드 쳐 줄려나요?

조자룡

2020-05-29 11:58:21

지금까지 한짓거리를 보면 혼신의 쉴드 내지 "같이 일은 했지만 몰랐다"고 변명으로 일관하지 않을까 합니다.

백만사마

2020-05-29 12:02:11

단순한 우연일 수도 있고, 추정만으로는 결론 내기 어렵겠죠. 정황증거들이 다른 동료에 의해 나오면 스토리가 달라질 수 있어 보입니다.

라이트닝

2020-05-29 12:04:40

근데 왜 살인한 경찰을 아직까지도 체포를 하지 않을까요?
같은 경찰이라서 봐주기인가요?

거의 외교관 수준의 치외법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자룡

2020-05-29 12:07:21

그래서 이걸 개인의 문제가 아닌 경찰의 문제로 보는겁니다.

 

모두가 공범입니다.

BigApple

2020-05-29 16:13:53

조자룡

2020-05-29 16:17:41

https://en.wikipedia.org/wiki/Third-degree_murder#Minnesota 살인 의도성 없는 행동 결과로 살해, 즉 과실치사가 맞습니다.

단거중독

2020-05-29 12:35:12

"경찰 쁘락치가 소요를 조장하고 녹음된 총성이 시위 현장에서 이용되어 과잉/폭력진압을 시작했다는 정황증거" 링크 어디서 찾아볼수 있나요?

조자룡

2020-05-29 12:41:03

https://prosportsextra.com/breaking-white-man-who-started-breaking-windows-at-first-minneapolis-building-fire-identified-as-st-paul-cop-jacob-pederson/?fbclid=IwAR0qEXfDlWtG9Ugl1BH610I1UeROK6zqYtCgX1tyTEkeBsW-F7Fl115ib38

https://www.reddit.com/r/PublicFreakout/comments/gsh2f8/minnesota_reporter_played_prerecorded_gunshot/

 

solid evidence는 제가 찾을 수 없기에 정황증거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총성 파트는 문장 앞 부분과 섞여 혼선을 빚을 수 있게 보이네요. 수정 하겠습니다.

요리대장

2020-05-29 12:46:00

코로나 하나도 감당하기 벅찬데  참 암담한 현실이네요.ㅠㅠ

 

장군님의 분노와 안타까움 많이 공감하는데 머리도 좀 식혀가며 찬찬히 하세요.

대의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로 건강해칠까 걱정됩니다.

조자룡

2020-05-29 13:17:57

확찐자가 되고 나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일주일만의 칫데이입니다. 맛난거 맘껏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겠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크롱

2020-05-29 15:12:55

어제자 Christianity Today 기사인데요, 생전에 거주하셨던 휴스턴 지역 사회에 선한 일을 하셨던 분인지라 이 분의 죽음이 더 안타깝고 슬픕니다.

“George Floyd was a person of peace sent from the Lord that helped the gospel go forward in a place that I never lived in,” said Patrick PT Ngwolo, pastor of Resurrection Houston, which held services at Cuney.

https://www.christianitytoday.com/news/2020/may/george-floyd-ministry-houston-third-ward-church.html

조자룡

2020-05-29 16:19:00

먹고 살려고 고향 떠나 먼 미네소타 땅까지 가서 이렇게 비참하게 죽었군요...

에반

2020-05-29 15:27:04

r/Bad_Cop_No_Donut - The Poster Boy of Police Brutality

 

사실이라면 인간백정수준. 저런놈들이 시민을 보호한다며 세금 받아쳐먹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우..

그냥 요즘 미국이란 나라의 시스템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드네요.

조자룡

2020-05-29 16:21:55

물론 모든 allegation이 범죄 행위라는건 아니지만 마지막 문단에서 보이듯 경찰조직의 불투명성이 이번 사건과 같은 일을 조장하는 듯 합니다. 아닌말로 비디오 안찍혔으면 미네소타 PD 최초 성명처럼 "체포 거부하다 병리적 이유로 사망"으로 보고서에 한줄로 끝났겠지요. 로드니킹 사건도 누가 30년 전에 하필이면 그때 그곳에서 캠코더로 무차별 구타 장면을 찍었을 생각을 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Chauvin이 악질중 최악질이라고 봅니다.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표정 하나도 안 변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확실히3

2020-05-29 22:49:16

5월 20일 소만 경에 발생을 하였으니 (정확히 이 사건은 5월 25일 발생) 올 한해의 이슈를 장식할 사건 확정입니다. 

 

이 말인 즉슨, 재선을 노리고 있는 트럼프로썬 코비드19에 이은 대형 악재가 생긴 것이죠. 바이든은 이번 사건을 인종 격차와 경찰 공권력의 과잉진압의 앵글로 접근하여 신나게 공격을 해대고 있는데 트럼프는 트윗에 한번 진상규명을 명명백백하겠다 해놓고선 폭력사태에 대해서 무관용으로 제압하겠다란 뜻을 밝혔는데 재선에서 약간은 멀어진 느낌입니다. 

 

단순히 이번 사건으로 해당경찰관들이 기소된다고 끝날 사건이 아니라, 계속 이어질 주요이슈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내에서 사실 보도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거의 매일 같이 일어나는 경찰관들의 과잉진압을 고려해볼때, 경찰들이 조심한다고 해도 제2, 제3의 사건도 계속 이어지고 조명이 될듯하구요.  

 

언급하는 미국의 국운에서 올 한해가 바닥을 뚫고 지하실 에서 반등할 때를 고려해볼때, 큰 굴욕감-이번 코비드19사태에서 세계최강국이라고 자부하던 미국에게 많은 상처와 굴욕감을 주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 역시 미국 내에 존재하는 많은 문제점과 민낯을 전세계에 거리낌없이 보여줄 것이고 미국민들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 굴욕감을 느낀 중도층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바이든과 트럼프가 어떻게 접근하냐에 이번 11월달의 선거결과는 달려있는데 곧 알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제발 좀 바꼈으면 합니다. 이쯤하면 얼마나 무능한지, 트럼프 골수지지층도 알것 같은데, 미국의 일반인들은 교육수준이 낮다는 것을 고려할때 어떻게 될지는 아직은 좀 오리무중입니다) 

조자룡

2020-05-30 11:09:32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266711223657205763

Screen Shot 2020-05-30 at 12.08.27 PM.png

 

 

 

트럼프 언행이 꼭 40년 전 반란군 수괴 전두환과 그 따까리들 수준을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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