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tflix.com/title/80224905
두번째꺼까지 봤는데요 이 인간 진짜 감옥에서 좀더 고생한다 죽어야했는데 정말 살해당한건지. 그럴 가능성이 층분히 있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보다 당했던 여자 아이들을 중심으로 만든거 같은데 이 사람에 대해 더 다뤘으면 하는 생각.
미국이라도 힘 있는 사람은 정말 다 피해갈수 있구나. 어떻게 그렇게 많은 돈과 힘을 얻었을까. 정말 중요한 정치인들을 blackmail 해서 막강한 돈과 힘을 얻었다는 설...인베스터인데 막상 월스트리트쪽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등 뭐 이상한 점이 참 많은 속설이 있네요. 그런 카리스마랑 남을 귀신차럼 설득하는 능력...등 여러가지 다루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종종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류로 나오는것 재밌게 보는데요.
제프리 엡스타인 내용있는건 처음알게 되서 덕분에 주말에 잘 봤습니다. 천하의 ㅆㄴ이네요.
다큐 자체는 잘 만들어진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흥미롭게 봤어요. 죽지 않았으면 아마도 세기의 재판이 될수있었을 가능성이 있어서 더 죽음이 이상한거 같아요. 클린턴, 앤드류 왕자, 알란 걸쉬위츠등....등 다른 많고 많은 유명 인사들도 줄줄이 .....ㅎㄷㄷ
지난주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보다가 어제 끝냈어요. 넷플릭스에 있는 이런류의 다큐들 볼 때마다 이런거라도 할 수 있는 미국이 부럽기도하고.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 생각도 나네요.
파워라는게 한번 생기면 놓을 수가 없나봅니다. 끼리끼리 뭉치고 봐주고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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